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22일 천안반다비체육센터에서 성환읍 주민자치회, 남서울대학교와 ‘생활밀착형 장애인체육 통합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천안 북부권 장애인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체육·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생활권 기반 통합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남서울대는 교내 수영장과 헬스장 등 체육시설과 강의 공간을 개방하고, 대학생 자원봉사 인력을 투입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성환읍 주민자치회는 참여자 모집과 홍보를 담당하고 주민자치센터 공간을 제공
충북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이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청소년 활동 거점센터’ 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수련관은 북부권 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와 청소년지도자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활동 거점센터 사업’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사업 추진의 시작을 알리고 지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북부권 청소년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 간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13시간전
윤건영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3일 “충주를 대한민국 미래형 창의융합교육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윤 후보는 이날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1월 미래교육도시 선포, 도내 첫 삼원초 학교복합시설 조성 추진, 탄금공원 일원 중부권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건립 추진 등 지난 4년간 충주를 미래교육도시로 키우기 위한 투자를 지속했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충주를 미래형 창의융합교육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탄금공원을 활용해 창의융합교육 허브를 구축하고 AI 등과 결합해 창작 중심 미래형 교육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을 충북 북부권 권역응급의료센터급 병원으로 키우겠다고 공약했다.맹 예비후보는 27일 충주시장 선거 일곱 번째 공약으로 “건국대 충주병원을 중심으로 충주의 의료 수준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며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병원, 응급환자가 도시를 떠나지 않아도 되는 병원, 수도권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병원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구체적인 방법으로 맹 예비후보는 건국대 실습농장 부지에 건국대와 충주시, 중앙정부가 공동으로 투자해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제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천지역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35명을 대상으로 ‘2026. 북부권 자녀 이해 마음성장 학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자녀를 깊이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간 건강한 소통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는 강북삼성병원 이선환 교수가 초빙돼 ‘정신과 의사 아빠가 반드시 지키는 양육 원칙 한 가지’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특히 △부모와 자녀간 건강한 소통법 △감정을 존중하는 대화 태도 △실생활 사례를 통한 공감 중심의
충북도는 올들어 4월까지 도내 비산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을 특별점검한 결과 22곳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북부권 노천광산, 시멘트공장 등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과 민원 발생사업장 등 22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의무이행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운영 실태 △채굴·파쇄·선별 공정 및 원석·토사 적치장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유형별 적발 결과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업소 6곳 △변경신고 미이행 12곳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 1곳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7일 보건소 집무실에서 건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 의료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미경 보건소장, 조영일 의과대학장 등 두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 보건의료 체계 발전 계획 수립을 위한 교류·정보 공유 △임상실습을 위한 교류와 관련 협력 △행정 인적 교류와 행정자료 정보 교환 등이다. 조영일 학장은 “충북 북부권 의료를 담당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지역 사회와 협력해 뜻깊다”며 “괴산군의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전문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
충북 충주시의회는 지난 17일 ‘도립대표도서관 충주 건립’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시의회는 건의문에서 “충북도립 대표도서관은 단순한 공공도서관이 아니라 지역 공공도서관 정책을 총괄하고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서관 정책의 컨트롤타워이자 도민의 문화·교육 거점시설”이라며 “도민 모두가 균등하게 문화·교육 서비스를 누리기 위해서는 특정 지역에 편중된 문화 인프라 구조를 개선하고 충북 전역을 아우르는 균형있는 문화 거점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러한 측면에서 충북의 제2 도시이자 북부권 중심
신문규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5일 도내 시군 여건에 맞는 권역별 특화 교육 공약을 공개했다.신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북부권 공약은 △충주시-기업연계 진로교육, 예술·국악 특성화 교육 △제천시-한방·바이오 기반 진로교육, 영화·콘텐츠 개발 △단양군-의료·바이오 체험교육, 요리·호텔·관광 연계 교육이다.중부권은 △청주시-바이오·반도체·항공 연계교육, SW·AI교육센터 △증평군-평생학습도시 강화, 증평교육지원청 신설 △진천군 - ESG 혁신학교, 스마트교육 확대 △괴산군-스마트팜 자연·생태 기반 구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하대 GBLA, 중국 칭다오에서 미래 해양산업·기업 혁신 전략 논의
46분전
인하대학교는 지난 9일 중국 칭다오에서 연태대학교와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 최고위과정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아카데미’ 수업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GBLA는 한·중 기업인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제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국 간 산업·경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중국 칭다오에서 진행된 이번 강의는 8일에는 ‘인지의 돌파, 실전 성장’을 주제로 기업 혁신 전략이, 9일에는 ‘환황해 문화·과학기술 융합을 통한 해양경제 고품질 발전’을 주제로 미래 해양산업 관련 강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산 AX 시대 스마트축산 / 애그리로보텍 렐리로봇착유기
2시간전
데이터 중심 ‘정밀 축산’…목장주 단순노동 넘어 ‘경영’ 전념 방대한 데이터 활용 지원 · 365일 장비이상 대응 체계 구축 인구 감소와 급격한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ICT를 접목한 스마트팜은 이제 ‘선택’ 이 아닌 ‘필수’로 변화되고 있다.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 중심의 ‘정밀 축산’ 생태계를 구축하는 축산 ICT 전문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엠피플』 2026년 여름호(통권 9호)가 출간
16분전
시와 비평을 중심으로 새로운 문학 담론을 모색해온 문예지 『포엠피플』 2026년 여름호가 출간됐다.이번 호는 현대시의 흐름을 진단하는 비평과 신진 시인 발굴을 아우르는 다층적인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권두를 여는 글은 임동휘 평론가의 ‘시詩뮬라크르’다. 이상의 시를 통해 실재가 은폐하는 이질적 경계를 탐색한다. 이어 ‘문제적 비평’ 코너에서는 민가경 평론가가 비평의 역할과 가능성에 대한 단상을 제시한다.시인 특집에서는 허연 시인과 임효빈 시인을 집중 조명한다. 허연 시인의 작품과 함께 오경진 평론가의 평론이 실렸으며, 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산 AX시대 스마트축산 / 엠트리센 'AI 딥 시리즈’
2시간전
임신 판독부터 맞춤 급이까지…AI 분석 판단 ‘진짜 ICT’ 데이터 연동 정밀사양 구현…PSY 향상·노동력 절감 실현 축산 AI 전문기업 엠트리센. 국내 양돈현장에서 인공지능과 로봇 기반 스마트팜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엠트리센은 교배·임신사 부터 분만사에 이르기까지 농장 동선 전반을 아우르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인천시당, 비례대표 등 광역 및 기초의원 6명 후보 추천
1시간전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3 회의를 열고 지역구 광역의원 및 비례대표 후보자,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등 6명을 추천, 의결했다.확정된 후보자는 인천시당 운영위원회를 거쳐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광역‧기초의원 후보자▲광역의원 부평구-2 김일환 ▲비례대표1 안수경 2이범석 3이미옥 ▲기초의원 영종구 비례대표1 이경자 ▲계양구 비례대표1 박연자(계양구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