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경상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산주가 직접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수종전환 방제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내 첫 사업설명회를 의령군 농업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남부권 산림당국과 지방자치단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광역 방제전략을 점검하고 내년도 방제사업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광역 컨설팅을 열고 국가방제전략을 지역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박은식 산림청장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지난 8일 경기도 양평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산림항공본부 산림헬기 야간산불진화 훈련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정책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첫 일정으로 방문한 경기도 양평군은 지난 2026년 8월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돼 연중방제를 실시하고 있는 지역이다. 김선교 국회의원과 전진선 양평군수 등 관계자들과 산림청은 효율적인 방제사업 추진과 수종전환 등 숲 체질 개선을 통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한자
서울 성동구는 여름철 바퀴벌레 발생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먹이상자를 활용한 ‘맞춤형 바퀴벌레 집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3년간 성동구의 바퀴벌레 관련 민원은 2024년 256건에서 2025년 418건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도 7월까지 181건이 접수됐다. 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바퀴벌레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만큼, 구는 민원 발생 현황을 토대로 방제가 필요한 지역을 선별해 집중 관리하는 방식으로 대응을 강화했다.구는 바퀴벌레 민원 발생 현
  충남도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도내 피해 ‘심’ 지역인 보령시 등 4개 시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지난 12일 산림청을 방문해 방제사업 국비 지원을 건의한데 이어 도내 재선충병 피해 ‘심’ 지역인 보령·서천·청양·태안 4개 시군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보령시 화산동, 청양군 화성면 수종전환 방제사업장을 방문한 홍 부지사는 재선충병 발생 초기 강력한 대응과 반복·집단피해지는 수종전환 위주의 방제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서귀포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소나무림을 보전하기 위해 내년 5월까지 약 40억 원을 투입해 제14차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서귀포시는 올해부터 기존 수의계약 중심의 방제사업을 경쟁입찰 방식으로 전환해 사업자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작업구역별 공정관리를 강화해 방제 품질과 작업 효율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이러한 지속적인 방제 노력으로 최근 3년간 전체 소나무류 고사목 발생량은 연간 3만 본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재선충병에 의한 고사목 비율은 2022년 70%에서 2026년 4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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