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사회서비스원은 민관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직능단체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간담회에서는 민관협력 기반 구축을 비롯해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 △유사·중복 사업 방지 △기관별 주요 사업 등이 논의됐다.이장희 원장은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충북 사회복지 분야의 균형 발전과 시너지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천안시는 11일 천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 ON!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신방동과 성정2동, 성거읍을 대상으로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민관협력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한대권 마을과복지연구소 상임이사와 함께 신방동에 방문해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 방법을 비롯해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 협의체 운영 방향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
국내 물기업이 인도네시아 현지서 맑은물 공급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물산업협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민관협력 해외 현지화 지원사업의 성과로 알려졌다. 한국물산업협의회는 4일 미시간기술이 인도네시아 맑은 물 공급사업의 현지 생산시설이 착공에 돌입,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이날 인도네시아 세랑군에서 열린 맑은 물 생산공장 착공식에는 물산업협의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세랑군 지방정부, 세랑군 상수도공사 및 현지 협력
롯데건설이 리젠티앤아이와 층간소음 저감 친환경 바닥재 ‘소일라스틱 차음 팔레트’를 공동 개발했다.양사의 공동개발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계기로 성사됐다. 롯데건설은 이 기술을 적용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바닥구조 인증 취득을 추진 중이다.‘소일라스틱 차음 팔레트’는 공동주택 바닥 충격음 성능 기준을 최대 1등급까지 끌어올렸다.이 팔레트를 적용한 바닥 구조는 기존 바닥 대비 ‘중량 충격음’을 약 4~6d
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대전형 통합돌봄 ‘마을 이음’ 공모사업의 수행기관 3곳을 선정했다.이번 공모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마을 단위의 돌봄 거점을 구축해 지역에서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는 것이다.선정 기관은 산내종합사회복지관, 대전시노인복지관,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다.이들 선정 기관은 11월까지 기관별 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돌봄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주민 참여형 마을 돌봄 공동체 조성, 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자원과의 민관협력 네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소방청과 포스코이앤씨가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SAFE HOUSE’ 사업에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소방청과 포스코이앤씨가 2013년부터 홀몸 어르신 등 화재 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민관협력 사업이다.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화재 예방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화재·낙상 등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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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운동 마지막 날 '영천·성주·상주·문경 총력 유세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영천·성주·상주·문경 등 경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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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단체, “SK하이닉스는 사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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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경북교육 47년 경험으로 아이들의 미래 끝까지 책임지겠다"
김재욱 기자 =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는 2일 오후 6시 포항 영일대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갖고, 제9회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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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집중안전점검 기간 현장점검 실시...공공·민간 4개소 대상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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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서평_새로나온 책
「이것은 왜 오렌지주스인가」식품 혐오와 열광 사이에서 식품 라벨 읽기우리가 흔히 접하는 “오렌지 100%”는 정말 오렌지만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일까? 라벨에 ‘정제수’ ‘향료’가 적혀 있는데도 “100%”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까? 문제 없다. 국내 식품표기법상 정제수와 시럽, 첨가물이 들어가도 ‘다른 과일’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짜낸 ‘과즙’이 있으면 ‘100%’로 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100% 과일 착즙 음료는 비농축과즙인 NFC일 텐데, 이마저도 농축과즙액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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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불필요 경관조명에 예산 `펑펑'
충북 청주시가 예산 약 6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야간 경관 개선 사업이 완공 직후부터 실효성 논란에 휩싸였다.도시 미관 개선, 상권 활성화라는 취지와 달리 현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시설물 설치로 예산 낭비와 보행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이다.7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풍산로 일원은 시가 새로 설치한 경관조명등이 모두 꺼져 있었다.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도입된 미디어아트 로고젝터는 작동하지 않았고 인도를 따라 촘촘하게 들어선 대형 조명 기둥들만 덩그러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거리는 기존 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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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노래방 살해범 백승태 `궁핍' 신변비관이 범행동기
충북 청주 노래방 살해범 백승태의 범행 동기는 경제적 궁핍 등에 따른 신변비관인 것으로 조사됐다.개인적인 사정으로 느낀 좌절감을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들에게 표출한 이른바 공격형 범죄다.청주지검은 지난 5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백승태를 구속기소 했다.백승태는 지난달 9일 오전 4∼5시쯤 청주의 한 노래방에서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숨지게 하고 C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백승태는 체포된 뒤 경찰에서 이들이 자기에게 시비를 걸어 범행했다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식으로 진술했다. 경찰은 정신질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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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이륜차 불법 행위 단속 강화
경찰이 지난 4일 오후 2시부터 2시간가량 이륜차 소음 등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25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안전모 미착용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기준위반 8건 △불법튜닝 2건 △소음측정 2건 등이 뒤따랐다. 경찰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이륜차 운전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업을 통한 합동단속을 추가·확대할 예정이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도민의 안전과 평온을 위해 이륜차의 법규위반행위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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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안써서 …” 초등생 아들 폭행·정서 학대한 엄마 징역형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버스 안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초등생 아들을 때리고 정서적 학대를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지 부장판사는 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강의 수강과 아동관련기관에 1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8월 충남 천안에서 청주로 향하는 시외버스 안에서 아들 B군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손바닥으로 B군의 등 부위를 세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폭행 이후 B군에게 “정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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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추락으로 2명 사망⋯충북서 사고 잇따라
지난 주말 충북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7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9분쯤 제천시 영천동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주차장 난간을 뚫고 4m 아래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A씨와 B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이튿날 끝내 숨졌다. 운전자 등 3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이들은 교회 주차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오후 2시3분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도로에서 B씨가 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