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춘천의 술과 미식, 문화가 어우러진 가을밤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춘천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 안산 대부도가 달콤한 포도 향과 함께 가을빛으로 물들었다.안산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 ‘2026 안산 대부포도축제
1일 오전 경주 첨성대 일원에 천일홍과 백일홍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천년 고도의 고즈넉한 풍경과 어우러져 피어난 백일홍 뒤로 우뚝 선 첨성대가 신라의 숨결을 전하는 듯하다.
4만여 명이 대거 운집한 호러 축제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북자치도 익산의 가을밤을 오싹하게 물들인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
대구 중구는 9월 김광석길야외콘서트홀에서 야외 영화관과 매마토 문화공연 「김광석길에서 만나는 오색클래식」을 잇달아 개최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밤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선사했다. 지난 19일 중구문화원이 주관한 「김광석길에서 만나는 오색클래식」은 옛 가곡부터 오페라 아리아, 외국 명곡, 신작 서정 가
대구 중구가 김광석다시그리기길에서 야외 영화관과 클래식 공연을 잇달아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밤 문화예술을 선사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 2' 상영, 19일에는 성악과 아코디언 연주로 구성된 '김광석길에서 만나는 오색클래식'공연, 아코디언 특별연주, 남녀 혼성 무대 등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을
 충남 홍성 지역의 결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은하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15일, 홍성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홍성 지역 자원 연계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실시했다.  지역 자원 활용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홍주천년문화체험관과 홍주읍성에서 ‘전통음식문화’와‘역사문화’체험이라는 두가지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전통음식 체험으로, 유아들은 알록달록한 천연 재료로 물들인 떡 반죽을 직접 손으로 만지고 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소근육을 발달시켰으며,
충북 청주시의 대표적인 축제인 `2026 직지문화축제'와 `2026 청주읍성큰잔치'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6일 막을 내렸다.`직지, 시간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청주고인쇄박물관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린 직지문화축제에는 약 10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다.이번 축제에서는 유네스코 직지상 개인 수상자를 조명한 특별전을 비롯해 인류 기록매체의 변천사를 한눈에 살피는 특별전이 마련됐다.이와 함께 생성형 AI 캘리그라피, QR 메시지월 등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
홍성군4-H연합회가 주최하고 홍성군과 홍성군4-H본부가 후원한 ‘2026년 제71회 홍성군 4-H 야영교육’이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농업기술센터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죽도 일원에서 펼쳐졌다.이번 교육에는 중·고등학생 회원과 청년농업인 회원, 지도교사, 후원 조직이자 4-H 선배 단체인 군4-H본부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청년 회원들이 ‘지·덕·노·체’ 각 팀의 대장을 맡아 중·고교생 후배들을 직접 인솔하며, 단순한 캠프를 넘어 선후배 간
입추와 처서가 지나고 백로다.이때면 가을의 향기를 조금 느낄 수 있어야 하는데 아직은 더위의 존재가 물씬하다. 그럼에도 곳곳에는 가을을 향한 문화의 열기를 하나 둘 내뿜고 있다.한 여름밤을 관악으로 물들인 ‘제31회 제주관악제-여름 시즌’이 진행됐고 ‘제52회 제주특별자치도 미술대전·서예문인화대전’ 수상 작품들이 전시되기도 했다.9월은 ‘독서의 달’이다. ‘그냥 좋아서’는 독서의 달 공식 표어다. 제주문화원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개원 32주년 기념으로 2026년 제주문화원 주간을 통해 다양한 행사를 선보였다. 이번에 처음으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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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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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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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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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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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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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신도시 들어서는데 부천 남북 교통망은 ‘제자리’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22일 경기연구원에서 열린 ‘부천시 서부권 종축 교통문제 진단 및 개선전략 연구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대장지구 개발에 앞서 부천 내부를 연결하는 남북 교통망을 서둘러 준비하지 않을 경우 대장신도시가 부천의 새로운 성장거점이 아니라 서울·인천으로 인구와 경제활동을 내보내는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성과보고회에는 박상현 의원과 이채명 의원을 비롯해 경기연구원 연구진, 부천시 교통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부천시 교통 현황과 장래 교통수요를 분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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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식 개최
인천 검단구는 지난 22일 검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식'을 열고,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양성평등기본법」제38조와 「인천광역시 검단구 양성평등기본조례」제15조에 따라 매년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다.수상자는 ▲양성평등 촉진 및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여성 권익 증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여성단체 회원으로서 3년 이상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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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 못 해" 큰소리치던 경감, 정직 처분…팀장은 486시간 자리 비우고 수당 챙겼다
지난 5월 아들의 불법촬영 증거인 휴대전화를 파손했다가 친족특례로 형사처벌을 면했던 전북 전주시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이 16일 정직 처분을 받았다. 형사 절차에서는 처벌을 피했지만 감찰에서는 중징계를 받은 것이다. 비슷한 시기 부산경찰청 소속 팀장급 경찰관은 야간 당직 중 39차례에 걸쳐 486시간을 근무지 밖에서 보내고 수당 740여만원을 부정 수령한 사실이 확인돼 정직 처분을 받았는데, 이 처분이 부당하다며 낸 취소소송에서도 패소했다. 성매매 사건을 무마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고발인의 진술을 조작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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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 보호·지원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개인정보와 사진 등이 공개된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관련해 피해교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지원과 법률·심리 지원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은 사안 접수 후 교권보호전담관을 현장에 보내 피해교원의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확인했다. 현장에는 장학사와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교권보호전담관이 참여해 피해교원 보호와 향후 대응 방안을 살폈다.교육청은 피해교원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교육활동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휴가와 상담·심리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활동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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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추석 앞두고 대전소방본부 위문 방문
대전시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전소방본부를 찾아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대전시교육청은 9월 23일 대전소방본부를 방문해 추석 연휴에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대전시교육청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기관을 찾아 위문하고 있다.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도 각각 대덕소방서와 유성소방서를 방문해 명절 비상근무에 임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추석 명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