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의 건설기계 중간지주사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무인 자율 굴착기를 실제 공사 현장에 투입, 건설장비 자율화 기술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AI 기반 무인 자율화 전문기업인 그라비스 로보틱스와 함께 유럽 대형 건설그룹인 키바그사의 건설공사 현장에 무인 자율 굴착기를 인도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투입된 장비는 HD건설기계의 22톤급 중형 굴착기로, 인도된 굴착기에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스마트 굴착기 플랫폼과 그라비스의 AI 자율화 기술을 결합한 ‘리얼 엑스(Real
4주전
인천시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유학생·근로자 등의 환전 편의를 위해 인천도시철도 주요 역사에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설치했다.시는 13일 인천도시철도 1호선 부평역, 인천터미널역, 테크노파크역에 무인 환전기를 설치했으며 다음달 중 1호선 계양역과 2호선 검암역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도시철도 역사에 설치한 무인 환전기에서는 최대 15개국의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고 달러, 엔 등 주요 외화 구매도 가능하다.원화로 환전할 수 있는 외화는 달러, 홍콩·대만·싱가폴·캐나다·호주 달러, 위안, 엔,
한화디펜스 미국 법인이 미군에 공급할 중형 무인 수상정 개발에 착수한다. 자율항행 전문기업과 협력해 38m급 무인 전력을 공동 생산하며 미 해군 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20일 한화디펜스USA는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2026 해양항공우주 박람회’에서 마그넷 디펜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미 국방부에 납품할 38m 규모의 중형 무인 수상정 ‘H38’을 공동 생산한다.H38은 마그넷 디펜스의 대표 모델 M48을 기반으로 한화의 기술을 접목한 형
인천광역시는 시민과 외국인이 보다 쉽게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음 달까지 인천지하철 주요 역사 5개소에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현대로템이 인공지능 기반 유무인복합 지휘통제체계 구축에 나선다. 미국 방산 기술 기업 안두릴과 손잡고 무인 플랫폼과 지상 무기체계에 AI 운영체계를 접목해 전장 운용 능력을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7일 현대로템은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안두릴과 무기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두릴은 AI 기반 전투 운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미국 방산 기술 기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로템은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와 사족 보행 로봇 등 무인 플랫폼에 안두릴
제주대학교 원자력공학과 정만희 교수가 무인 로봇을 탑재한 감마선 영상장비를 활용해 3차원 방사선 오염지도를 제작하는 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한국원자력기술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정 교수는 드론 및 무인 로봇 플랫폼에 감마선 영상장비를 탑재해 방사선 분포를 공간적으로 정밀 계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3차원 오염지도를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기존의 점 단위 수치 측정 방식에서 벗어나 방사선 오염의 위치와 강도를 3차원으로 직관적으로 시각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시상식은 지난 22일
서귀포시는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던 이륜차의 과속과 신호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를 본격 도입해 운영한다.서귀포시는 ‘후면 무인 교통 단속 장비’ 도입에 총사업비 3200만 원을 투입하고, 지난 2월부터 각종 행정절차를 추진해 오는 6월경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11월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그동안 많은 시민이 번호판이 뒤에만 있는 이륜차의 난폭운전이나, 단속 카메라만 지나면 쌩~하고 달리는 ‘캥거루 운전’으로 많은 불편함을 느껴왔다. 이에 서귀포시는 상시 교통량이 많고
제주대학교 원자력공학과 정만희 교수 연구팀은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육군화생방학교가 주관한 ‘방사선 영상화 기술의 군 적용 가능성 검증 전투실험’에 참여해 휴대형 감마선 영상장비와 이를 탑재한 다양한 무인 플랫폼의 실전 운용 가능성을 입증했다.이번 실험에서 연구팀은 자체 개발한 휴대형 감마선 영상장비를 UGV, UAV, 4족 보행 로봇 등 여러 무인체계에 탑재하여 운용했으며, 장비 성능 검증과 함께 군 작전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적의 핵 공격 이후 방사능
상주박물관은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관람 공간을 넘어 방문객이 머물며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방문객 쉼터를 조성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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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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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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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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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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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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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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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황성문화공원 내 맨발둘레길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은 황성동 940번지 일원에 총연장 1.4㎞ 규모로 조성됐다. 황토와 마사토를 혼합한 자연친화형 포장 방식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촉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둘레길에는 적운모를 살포해 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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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지자체 물관리계획 역량 제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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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지자체의 물관리계획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한국환경공단은 이달 12일부터 내달 4일까지 4대 유역별로 ‘물관련 법정계획 부합성 심의제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부합성 심의제도는 국가와 지역의 물관리 정책 방향을 연계하는 중요한 제도다. 환경공단은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2022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매년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제도 이해도 향상과 물관리계획 수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8개 지방자치단체 물관리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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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서귀포 보궐 '민주 김성범 47% vs 국힘 고기철 24%'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국회의원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김성범 후보 47%, 고기철 후보 24%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23%p.'기타 후보'는 3%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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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이벤트 기반 CCTV 시스템’ 구축… “골든타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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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가 전동차 내 화재·연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에서 즉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벤트 기반 CCTV 자동 알림 표출 시스템’을 구축한다.공사는 올해까지 전 호선에 구축을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은 전동차 내 화재, 연기 발생 등 비상 상황이 감지되면 관제센터 화면에 알림과 함께 해당 열차의 CCTV 영상이 즉시 표출되는 방식이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사고 발생과 동시에 알림과 영상이 자동으로 송출돼 초기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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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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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가 세입자가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임대 중인 주택을 거래할 경우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매수자의 입주를 유예하는 대상을 비거주 1주택을 포함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한다”며 “이는 실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