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식당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한 경찰관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서귀포경찰서는 제주해안경비단 소속 ㄱ경감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달 20일 밤 11시쯤, 서귀포시 한 식당에서 "한 남성이 여자 화장실에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은 여자 화장실에 있던 ㄱ 경감을 붙잡았다.경찰은 ㄱ 경감을 대기 발령 조치하고, 조사를 진행해왔다. 경찰은 휴대폰 포렌식과 거짓말 탐지기 조사 등을 진행했다. 하지만 성적 목적성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확인하지 못했다.ㄱ 경감은 "당
음주운전을 하다 2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충돌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오후 11시쯤 청주시 내수읍의 한 사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20대 운전자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를 넘겼던 것으로 조사됐다.또 그는 신호를 위반해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충북의 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채수지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만취 폭행엔 '5·18 거짓말', 부동산 지옥엔 '남 탓''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모욕하는 정원오 후보의 위선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채 대변인은 "서울의 전세가 씨가 말랐다.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규제 폭탄이 만든 끔찍한 부동산 지옥"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뚜렷한 대책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픽' 초짜 후보라 정부 실정에는 입도 벙
23시간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충북 영동에서 술에 취해 선거 유세를 방해한 60대 남성 A씨가 공직선거법 위반 협의로 불구속 입건됐다.A씨는 지난 24일 낮 12시20분쯤 영동읍의 한 길거리에서 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 후보의 유세 활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만취 상태였던 A씨는 정 후보에게 사적인 앙심을 품고 소리를 지르는 등 지속적으로 행패를 부리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지난 21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삼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예숙 청주시의원 후보의 현수막
○…5번째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60대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승용차를 압수.충북 음성경찰서는 26일 상습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그의 SUV를 압수 조치.A씨는 지난달 3일 자정쯤 만취 상태로 자신의 SUV를 몰고 음성군 금왕읍에서 생극면 자택까지 약 5㎞를 운전한 혐의.경찰 확인결과 A씨는 2014년부터 2020년까지 6년동안 모두 4차례나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으며 집행유예를 선고받고도 재차 범행.경찰 관계자는 상습 음주 운전자에게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충북 음성경찰서는 반복적인 음주운전으로 시민 안전을 위협한 상습 음주운전자 A씨의 차량을 압수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최근 음성군 일대에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있고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재범 가능성이 높고 범행의 위험성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범행에 사용된 차량을 전격 압수 조치했다.차량 압수는 상습 음주운전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강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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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기득권 반발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남북공동선언 계승”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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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성곤, 제2공항 입장 또 번복...도민에게 사과해야"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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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오일장터서 민주 vs 국힘 세 결집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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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연수갑 보궐 갈등 법정 공방 번져
6일전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는 22일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와 자신을 고발한 국민의힘 연수갑 책임당원연대 관계자들을 무고 교사와 무고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맞고소했다고 밝혔다.박 후보 캠프는 "당원연대의 고발이 정 후보의 사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 단체는 고발 직전 새로 결성했고 정 후보의 공천 불복 절차 중 고발이 이뤄졌다"고 말했다.이어 "수사기관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들의 공모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며 "공천과 관련해 어떤 금품도 요구·수수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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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모두발언만 송출... 대전MBC, TV토론서 국힘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 논란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방송에서 통째로 빠진 채 송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대전MBC는 "연출자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다.충남지사 후보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국면에서 사태가 불거진 만큼 정치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82조가 토론회 방송의 무편집 송출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단순 방송 사고냐 선거법 위반이냐를 두고 책임 소재 규명 작업이 본격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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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권 도의원 후보 "이호유원지 일대를 '도심 연계형 해양치유공원'으로 조성"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외도.이호.도두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후보는 "25년간 난개발 논란이 이어져 온 이호유원지 일대를 ‘도심 연계형 이호해양치유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과거 개발 중심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제주의 해양·산림 자원을 활용한 생태복원형 치유공원을 조성하겠다”며 “도민 누구나 쉽게 찾아와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치유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송 후보가 발표한 이번 공약은 △이호 백사장 어싱 특화 인프라 조성 △소나무숲 복합치유존 구축 △제주형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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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용노동청, 라이더 안전 캠페인ⵈ 무상 점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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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이동노동자 재해 예방을 위해 나섰다.서울고용노동청은 어제 올림픽공원에서 안전보건공단 등 12개 민·관 유관기관과 ‘서울 라이더 안전 ON’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택배, 배달라이더 등 이동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현장 부스에서는 이륜차 무상점검 및 정비 서비스와 교통안전 교육이 진행됐으며 건강검진권 지원도 제공됐다.권태성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은 “유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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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전력망 바꿨다”…동서발전, 우쿠두 가스복합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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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이 미국 괌 지역 핵심 전력 인프라 사업인 ‘우쿠두 가스복합화력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해외 전력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괌 전체 최대 전력수요의 약 3분의 2를 공급하는 대형 발전사업으로, 현지 전력 안정성과 에너지 자립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동서발전은 28일 오전 10시 미국 괌에서 198MW급 ‘우쿠두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우쿠두 발전소는 한국동서발전이 40%, 한국전력공사가 60%의 지분을 투자한 사업으로, 괌 전력청(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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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코레일, 4호선 비상상황 대응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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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가 한국철도공사와 손잡고 비상상황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서울교통공사는 어제 4호선 창동차량기지에서 ‘2026년 제1차 대외기관 구원연결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오늘 밝혔다.양 기관은 직통운행 협약에 따라 1·3·4호선을 공동으로 운영, 열차 장애시 공조 체계를 통해 대응하고 있다.이번 훈련은 쌍문역~창동역 구간 운행 중 비상제동이 체결된 뒤 해제가 불가능해 운행이 중단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후 코레일 구원열차가 고장 열차와 연결한 뒤 합병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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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 19차·25차’ 시공사 선정 앞두고 이사·감사 7인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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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조합 이사와 감사 7인, 공동성명서 내고 “조합 집행부는 중립 지켜야” 촉구금융지원안 문자 논란에 공정성 문제 제기…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 개최 ‘신반포 19차·25차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합 집행부의 중립성 논란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조합 이사와 감사 등 7인은 28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가 공정성과 절차적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논란은 지난 25일 조합장이 조합원들에게 발송한 문자메시지에서 시작됐다. 해당 문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