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모든 열차에서 대용량 리튬배터리의 휴대가 제한된다.한국철도공사가 화재 위험에 대비해 7월 1일부터 리튬배터리 탑재 물품의 휴대를 제한한다고 밝혔다.제한 물품은 리튬배터리를 동력으로 하는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일체와 16Wh를 초과하는 휴대용 대용량 리튬배터리다.다만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동휠체어와 의료용 스쿠터는 예외로 한다.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휴대전화, 노트북, 보조배터리 등 배터리 용량이 작은 일상 휴대기기는 제한 대상에 포함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