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가 내부통제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전략을 점검하고 전사적인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한전KPS는 지난 25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2026년 제2차 내부통제위원회'를 열고 올해 내부통제 운영계획을 의결하는 한편, 핵심 리스크 관리와 현장 중심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위한 주요 추진과제를 확정했다.내부통제위원회는 기관의 리스크 관리 정책과 계획을 심의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회의에서는 자율적인 리스크 예방문화 정착을 목표로 추진전략을 점검하고 ▲안전·공사관리 등 핵심 리스크(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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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공제조합이 중동 리스크 장기화에 따른 조합원사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한 금융·법률·리스크 관리 지원이 성과를 내고 있다.K-FINCO는 지난 5월 출범한 ‘중동 전쟁 위기 대응 TF’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조합원 지원 대책을 추진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오늘 밝혔다.K-FINCO는 원자재 가격 상승, 자재 수급 불안, 공사비 정산 지연, 금리 상승, 해외보증 관련 분쟁 가능성 등 조합원사가 직면할 수 있는 주요 리스크를 점검, 단계적으로 대응 방안을 추진하고 있
Sh수협은행은 리스크관리그룹이 발간한 ‘하우스 뷰’6월호를 통해 미국 가계의 생활비 부담이 임계점에 빠르게 근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우스 뷰는 수협은행 리스크관리그룹이 2025년 11월부터 자체 발간하고 있는 리스크 진단 분석 보고서이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미국 가계의 주거비 부담과 생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로 에너지 안보의 개념이 석유 확보를 넘어 전력망 안정성과 핵심광물 공급망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확대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지난 1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지정학 리스크 시대의 에너지 안보와 대전환: 안보 위기를 넘어 전환 가속의 기회로’를 주제로 2026년 상반기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김현제 에경연 원장은 “에너지 안보가 전력시스템 신뢰도와 공급망 확보, 에너지 비용, 탄소중립 이행까지 고려하는 국가 전
삼성화재가 산업 현장의 재난과 안전 리스크, 기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개방형 안전 네트워크 플랫폼 'The LINK'의 첫 정기총회를 지난 10일 열었다.'The LINK'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안전 리스크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응책을 찾기 위해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 학계, 연구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 네트워크 플랫폼이다.12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The LINK' 제1회 정기총회에서
CJ대한통운이 ESG와 기후 관련 공시 확대에 대비해 지속가능경영 관리체계를 정비한다. 해외 사업장의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 범위를 넓히고 친환경 물류 사업의 성과를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6일 CJ대한통운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기후변화 대응, 고객 만족, 노동 관행, 공급망 지속가능성, 안전 및 건강관리, 윤리경영 등 6개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CJ대한통운은 앞으로 ESG와 기후 관련 공시가 확대될 가능성에 맞춰 글로벌
신한투자증권이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와 신용잔고 증가 환경에 따라 신용·레버리지 투자 리스크 관리를 강화했다. 고령·초보 투자자 대상 투자 위험 고지를 강화하는 등 고객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다층적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24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다층적 관리 체계는 서비스 신청 단계부터 실제 거래까지 전 과정에 걸쳐 위험 안내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지털 채널에서는 홈트레이딩시스템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신용거래 및 대출 과정에서 위험 안내 문구를 강화했으며,
6월 10일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의 해외진출 관련 주요 현안 및 애로·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금융회사 해외진출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동 간담회에는 금융회사 해외사업 담당 임원 10명이 참석해 각 사의 해외진출 전략 및 애로·건의사항을 공유했다.이세훈 수석부원장은 최근 금리·환율 변동성 확대와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등 커지고 있는 글로벌 금융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해 금융회사의 해외사업 전략 전반에 걸쳐 질적 내실화와 리스크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또한 금융회사들이 주로 진출해 있는 미국 및 동남아 국가의 IT
SKC가 ESG 경영 성과를 공개하면서 인공지능 기반 경영 체계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ESG 데이터 관리 강화와 내부 AI 시스템을 활용한 리스크 검토가 반영됐고, 별도로 대표이사 직속 AI 전환 전담 조직도 운영에 들어갔다.1일 SKC는 ESG 경영 활동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개했다. 올해 보고서는 사외이사를 비롯한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참여 범위를 넓혀 ESG 이슈가 환경, 사회, 재무 측면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살폈다. 이번 보고서에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6월 11일 진주상공회의소 초청 세정 간담회에 참석해 납세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세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세정간담회는 고금리·고물가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발 위기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 기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상공인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수도권으로 인구와 자본, 산업이 집중되면서 지방의 성장 잠재력이 약해지고 최근 중동발 리스크 등 복합적인 대외 여건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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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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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폭염 피해 차단…정부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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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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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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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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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영남대병원은 지난 30일 발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해 해당 평가가 처음으로 시행된 2018년 이후 4회 연속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 개선 및 의료관련 감염예방 등을 통한 환자안전 중심의 의료서비스 질향상을 위하여 2018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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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병역명문가 예우 문턱 없앴다… 전국 대상 혜택 확대
경주시는 병역명문가 예우 대상의 주소지 제한을 폐지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제도개선 권고를 반영해 병역명문가 예우 대상의 지역 제한을 없애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가문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조례는 경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병역명문가와 예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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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형 유통망과 손잡고 농특산물 판로 확대
경상북도는 도내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6일 도청에서 전국 식자재마트 유통기업인 직큐 주식회사, 도내 농축산물 가공․유통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우돈엠피피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직큐 이용원 대표이사, 우돈엠피피 신치수 회장을 비롯해 지역 농식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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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경상북도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업무 추진으로 도정 발전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공무원은 도민과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사례를 대상으로 담당자의 적극성, 창의성, 도정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한 뒤 경상북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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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관촉건널목 지하차도 운영 현황 점검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오전 관계 공무원들과 관촉건널목 지하차도를 찾아 개통 이후 변화된 교통 여건을 살피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6월 30일 관촉건널목 지하차도 개통과 함께 기존 일방통행 구간을 양방향으로 전환한 이후의 시내 교통정체 흐름과 주변 상가 이용 여건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차량 통행 흐름과 교차로 운영 실태, 신호체계, 보행 안전,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