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성황천 맨발숲길 편의시설 보강을 시작으로 청안면 문방천, 장연면 박달산 산림휴양단지 일대에 맨발숲길을 추가로 조성한다. 청안면 문방천 벚꽃길 일대에는 4억원을 들여 10월까지 고무칩 포장 740m, 황토마사 포장 640m, 세족장 1곳, 데크쉼터 2곳을 설치한다. 장연면 오가리 박달산 산림휴양단지는 10억원을 들여 11월까지 산책로 1150m와 조망시설을 조성한다. 주요 시설은 맨발숲길 150m, 전망데크 1곳, 산책로와 데크로드 1000m 등이다. 군은 앞서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4억원을 들여
충북 음성군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 강도가 갈수록 심해지는 가운데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군은 긴급 예산 2억원을 들여 축산농가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한우와 젖소, 돼지, 산란계·육계·오리 등 가금류 565만마리를 사육하는 585농가다. 이들 농가에 완화제 7200포를 지원한다.군은 지난달 5000만원을 들여 가금농가에 5ℓ 기준 스트레스 완화제 609통을 선제적으로 공급했다.완화제는 폭염에 따른 가축 체온 상승을 억제하고 식욕 저하를 개선해 면역력 감소를
경주 전통빵 브랜드 이상복명과가 60억원을 투자해 자동화 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3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국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자 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0일 광주에서 호남권에 대한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광주에 새로운 반도체 공장과 해남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포함해 총 425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서남권에 400조원을 들여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고, 1기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도 구축할 계획을 내놨다. 이날 행사에는 전영
◆ 선비문화테마파크 방만 경영 질타 2025년 연간 방문객 16만 8,809명. 2025년 운영비 75억원. 2025년 수입 2억 7천여만원. 영주시 순흥면에 있는 영주의 대표적 관광지인 선비세상과 선비촌, 한국선비문화수련원 3개 시설의 지난해 성적표다. 75억원의 운영비를 들여 2억 7천여만원의 수익을 냈으니 연간 72억여 원의 적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폭염 피해를 대비해 2억원을 들여 축산농가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1만4608포를 긴급 공급했다. 농가에 전달된 보조제는 가축별 특성을 고려해 비테인, 비타민C, 무수구연산, 칼슘, 유익균 등을 배합한 5종의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다. 사료에 섞어 먹이면 더위로 받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혜택 농가는 △돼지 40호 △소 336호 △가금 53호 △염소·사슴 70호 △양봉 237호 등 736호다. 돼지농가는
 충북 진천군은 생거진천쌀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1억8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논농업 필수 영농자재를 지원한다.  오는 10일까지 시행하는 이번사업의 지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면서 진천지역에서 0.1ha 이상 논농사를 경작하는 농업인으로, 사업 규모는 3266ha이며 총 8809포의 유기농업자재를 공급한다.  사업비는 총 1억8670만 원으로 보조 80%, 자부담 20% 비율로 지원되며 ha당 약 5만1500원 상당의 자재를 지원받을 수 있다
3주전
인천시가 올해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물량을 줄인다.시는 24일 ‘2026년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 공고’를 냈다.당초 3억5,000만원을 들여 상반기 180대, 하반기 40대를 보급키로 했으나 상대적으로 구매보조금이 큰 중·대형에 신청이 몰리면서 160대를 보급키로 축소 조정했다.보급 차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선정한 24개사 58종이다.지원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소들 둔 개인, 개인사
충북 진천군은 14일 보훈 가족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진천군 보훈회관 이전 건립을 마무리하고 ‘영웅들이 함께 머무는 새 보금자리, 격이 다른 보훈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명식 진천군수를 비롯해 임정열 진천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임호선 국회의원, 충북도 복지정책과장, 충북남부보훈지청 관계자, 도내 시군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보훈회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군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8억원을 들여 연면적 998.4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1998년
3일전
인천시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 강화를 위해 노란신호등과 바닥형 보행신호등 등을 추가 설치한다.시는 올해 26억원을 들여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 92곳에 노란신호등을 설치하고 경보등, 바닥형 보행신호등, 적색잔여시간표시기 등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신호시설 확대 설치 대상지는 군·구와 인천경찰청 등 유관기관의 수요 조사를 거쳐 소래초, 용현초, 삼산초 등 어린이 통행량이 많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노란신호등’은 운전자에게 어린이보호구역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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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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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의 노동이 공생하려면?
이 책은 노동법 전문가인 공인노무사가 전문 분야와 무관해 보이는 AI 정책사업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면서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다. 미지의 기술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걷어내고 보니 언어모델 역시 과거부터 인류가 되풀이해 온 ‘통제된 우연’, 즉 무작위 데이터로부터 우연히 아이디어를 찾아 이를 작성-저장-공유하면서 지식을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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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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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의료원, 생명 나눔 실천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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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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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지운 검찰개혁은 개혁 아니다"…'부실 수사' 겪은 피해자들의 호소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사실상 당론처럼 추진해온 가운데, 범죄 피해자들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 중심의 사법절차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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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검표까지 간 충주시장 선거, 결과는 그대로
6.3 지방선거 충주시장 선거에 나섰다가 124표 차이로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가 선거소청을 제기해 재검표가 실시됐지만 결과는 뒤바뀌지 않았다. 다만 재검표 결과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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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때 두 끼 주는 ‘틈새돌봄’, 초등생 학부모 시름 덜어줄까
여름방학은 아이에게는 쉼표지만, 맞벌이 부모에게는 한 해 중 가장 긴 ‘돌봄 비상시간’이다. 학교 급식은 멈췄는데 부모는 평소대로 출근한다. 그 사이 아이의 끼니를 누가, 어떻게 챙길 것인가는 방학 때마다 반복돼온 고민이다. 보건복지부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3주차까지 전국 2500개 마을돌봄시설에서 ‘틈새돌봄 사업’을 시행하는 이유다.◆ 마을돌봄시설은 점심 또는 저녁 한 끼만 제공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18세 미만 자녀를 둔 유배우 가구 중 맞벌이 비중은 60.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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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아이리소스, 대표이사에 전순옥 선임
자원 개발·판매 기업 에스아이리소스가 대표이사를 교체하고 전순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변경 전 대표이사는 최봉진이었으며, 변경 후 대표이사는 전순옥이다. 변경 사유는 이사회 결의이며,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2026년 6월 22일로 기재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전순옥 신임 대표이사는 1975년 2월 15일생으로,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다. 에스아이리소스 주식 44만7427주를 보유하고 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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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 창업기업 기술 사업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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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운·항만·물류 분야 창업 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1876 부산' 의 상반기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입주기업의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5일 오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성과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해진공은 지난 2022년부터 스마트 항만 기술 국산화와 창업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부산항만공사, 부산광역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협력해 창업 지원 플랫폼인 1876 BUSAN을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