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갱신, 아동친화 선도 도시로 입증됐다. 유성구는 2017년 대전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1년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상위단계 인증을 갱신했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정신을 지역사회에서 구현하는 도시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인증을 부여한다. 상위단계 인증은 최초 인증 이후 4년간의 추진 성과를 재평가해 한 단계 발전된 아동친화 환경을 조성한 도시에 부여된다. 이번 갱신은 2024년부터 적용된 강화된 인증기준에 따라
충남 금산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주스페인대한민국대사관 및 스페인 파를라시를 방문해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추진하는 케이-엑스포 스페인 2026 참가에 앞서 진행됐다.지난 10일 스페인 마드리드주 파를라시청 방문 일정에서는 안드레스 코레아 바르바도 경제 부시장, 마리나 모르시요 로페스 청소년과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파를라시는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약 13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성장 도시로 다양한 국가 출신 주민들이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는 26일 단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천·단양 등 충북 북부권 미래교육 구상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제천과 단양은 생활과 문화, 교육이 연결된 충북 북부권 공동생활권”이라며 “두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연결해 북부권 전체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제천을 바이오·미디어교육 도시로, 단양을 유네스코·체험교육 도시로 육성해 두 지역을 연계한 북부권 교육벨트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제천지역 공약은 옛 제천제일고 부지에 수영장과 돌봄방과후센터, 문화공연장, 북카페 등이
4주전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어로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도시문화가 어떻게 일구어지고 확장돼 왔는지 기록합니다. 송도의 갯벌이 도시로 바뀌는 동안, 그 변화의 한복판에서 물길의 방향을 지켜본 사람이 있다. 행정가도, 개발사업자도 아니다. 그러나 이곳의 물길이 단순한 유수지에 머물지 않고 사람들이 걷고 머무는 워터프런트가 되어야 한다고 말해온 사람이다.김성훈 올댓송도 대표가 바
충북 충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핵심 고부가가치 소재인 ‘산업용 섬유’의 시험·인증 허브 도시로 도약한다.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산업용 섬유 성능평가·인증지원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60억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FITI시험연구원과 손잡고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 일원에 부지 6610㎡, 연면적 1815㎡ 규모의 ‘산업용 섬유 혁신 허브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산업용 섬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충북도교육감 후보들이 27일 교육 정책 관련 공약을 내걸며 표심얻기에 나서고 있다.윤건영 후보는 충북전역을 거대한 독서교육 도시로 만드는 `독서충북' 비전을 발표했다.윤 후보는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쓰고 책으로 출판하도록 지원하는 `학생 작가 1만명 출판 프로젝트'를 공약했다.충북형 인문 고전 100권을 선정해 학교 복도, 교실, 휴게 공간에서 읽을 수 있는 `학교 팝업 도서관 100곳 조성'도 내걸었다. 카드형 독서 바우처 지원 등 단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서울 마곡과 성남 판교∙인천 송도 등이 대표 사례다. 최근에는 AI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광주광역시 등도 새로운 첨단산업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서울 마곡은 연구개발 과 첨단산업 관련 기업들이 모이는 대표적인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했다. 성남 판교는 IT·게임 산업을 중심으로, 인천 송도는 바이오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첨단산업 도시로 꼽힌다.최근에는 AI와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거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충남도가 당진 지역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도는 15일 산업통상부가 당진시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은 위기에 직면한 철강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지정 기간은 2년이다.  당진은 경북 포항, 전남 광양과 함께 국내 3대 철강 도시로 꼽히지만, 최근 글로벌 공급 과잉, 미 관세정책, 탄소 규제 강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상황이다.  또 미국·이란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등 업황 악화가 가중됨에 따라 지역경제 전반이 위축되고 있다.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 당선인은 10일 청주가 장기적으로 150만명 규모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보고 인수위원회에 미래 비전 마련을 주문했다.이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원회 첫 전체회의 인사말에서 “청주시가 150만명이 편안하고 품격 있게 살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지금부터 규모와 내용을 맞춰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청주의 성장 근거로 “수도권이 확장돼 내려오는 경계선에 있고 국가균형발전의 시작 지점”이라는 점을 들었다.또 “반도체·바이오·2차전지·첨단 IT산업에 뿌리산업까지 갖춘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산업
지난해 봄, 남쪽의 한 도시를 여행한 적이 있다. 바다를 낀 관광 도시로 전국 1, 2등을 다투는 유명한 곳인데 시내 중심가 공영 주차장에 차를 대고 나오다가 일행 모두가 인상을 크게 찌푸리게 됐다.출구 쪽 통로 한켠에 쓰레기가 너저분하게 널려 있어 마치 쓰레기장을 방불케 했다. 그날이 일요일이었는데 아마 금요일에 직원들이 퇴근한 후 주말 이틀간 전혀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것 같았다. 너무나 한심했는지 일행 중 하나가 이런 말을 했다. “여기 시장은 내년 선거에서 떨어지겠군. 공직 기강이 엉망인 걸 보니.” 그가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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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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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화재·폭발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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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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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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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종 부도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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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 "제주행 비행기 안 띄웠다"
2시간전
일부 항공사들의 저조한 운항계획 이행률로 제주 기점 항공 좌석난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김한규 국회의원이 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운항계획에 따르면 5월 기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은 100%의 운항 이행률을 보였지만 티웨이항공은 86.1%에 그쳤다.진에어와 에어서울은 각각 94.3%, 93.5%의 운항 이행률을 보였다.항공사들은 정부로부터 배정받은 운항 슬롯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과정에서 제주~김포 노선 13개 슬롯이 저비용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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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2시간전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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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日 하코다테 부정기노선 신규 취항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훗카이도 하코다테를 잇는 부정기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이 노선은 오는 8월6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된다.청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낮 12시45분 출발해 오후 3시에 하코다테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4시20분 출발해 오후 6시50분에 도착한다.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이번 청주·하코다테 부정기 노선 운항은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세계적인 야경과 신선한 해산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홋카이도 여행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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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 선거 재검표 비용 5487만원 부담 논란
충북 충주시장 재검표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재검표 비용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다음달 15일 교통대 충주캠퍼스 아레나K 체육관에서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 10만8077매 재검표를 확정한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전 후보에게 투표지 검증 비용 5487만원의 예납 명령서를 보냈다.참관인과 검증사무원 여비·수당·식비 2520만원, 검증장소 설비비 1831만원, 장비 임차료 1135만원 등이다.맹 전 후보는 이 비용을 내달 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선거결과에 이의가 있는 후보자나 정당의 요청에 따라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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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외국인주민센터 이주노동자 안전·건강증진 협약
충북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25일 일환경건강센터와 `이주노동자의 건강 증진 및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주노동자를 위한 건강 증진 사업과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의 첫 사업으로 진행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재난안전 교육에서는 폭염 대응 요령, 집중호우 및 침수 발생 시 행동 수칙,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주노동자들이 안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