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청년과 농촌이 함께 교류하는 프로그램 ‘청촌 시즌3’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행복마을지원센터 청년활동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 앞서 성황리에 마친 ‘청촌’, ‘청촌 시즌2 ’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마을을 둘러보고 탐험하며, 농촌에 대해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산군 광시면 대리마을을 거점으로 진
더불어민주당 하유정 보은군수 예비후보는 13일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군민생활 중심 10대 공약’을 발표했다.하 후보는 “농업소득만으로는 농촌을 지킬 수 없다”며 “농촌기본소득과 주민참여형 태양광 기반 햇빛연금 정책을 통해 농업소득·에너지소득·생활소득이 연결되는 보은형 농촌경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또 “보건소 중심 응급의료 컨트롤타워와 병원동행 교통체계 구축, 충북 남부권 중간공공의료기관 유치를 통해 보은을 `아파도 안심할 수 있는 의료 안전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생활밀착형 생활비 절감 정책
충남 서산시가 귀농·귀촌의 준비부터 정착, 창업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시책으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시는 희망자가 지역을 충분히 이해하고 실제 영농과 농촌 생활을 경험한 뒤 귀농·귀촌을 결정할 수 있도록 ‘농가에서 미리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농가와 귀농·귀촌 희망자를 연결하는 해당 사업은 희망자가 농가에 거주하면서 농촌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업 참가자는 3~6개월 동안 농가가 마련한 임시 숙소에 머물며, 농가로부터 상담과 교육, 현장 견학, 일자리 체험 등을 제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어민의 실질 소득을 높이기 위한 공약을 20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현재 선과장마다 제각각인 파렛트 규격을 표준화하고, 국가 지원을 통해 저렴하게 빌려 쓰는 ‘공공 파렛트 대여 서비스’를 도입해 불필요한 재작업 인건비와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이어 “극심한 일손 부족으로 고통받는 농촌을 위해 지자체가 농가 인력을 직접 관리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숙소 건립을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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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추가보상 위한 협의를"…유정복 "기존 4자합의 이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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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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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난항'
인천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이 당초 준공예정일 맞춘 공기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6일 본보 취재 결과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우선협상대상자인 호반건설은 지난 3월 24일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이후 입장문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고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 대해 발주자인 ㈜인천글로벌시티는 우선협상자 대상 선정부터 공사비를 인상해 달라는 요구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위라며 우선협상대상자의 위치를 유지할 것인지 호반건설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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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에서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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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사를 지켜야 아이들 교육 지킬수 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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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래섬 유채꽃밭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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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표창 받았다” 음주사고 국립대 직원 해임처분 취소소송서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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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일어나야지, 학교 안 가?” 주말 아침, 직장인 남편을 깨우는 아내의 말로 하루가 시작된다. 대부분의 가족이 여행이나 휴식을 떠올릴 시간, 이들 가족은 책가방을 챙겨 대학으로 향한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제3회 평생학습반 수기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으뜸울림상’을 수상한 사회복지과 팀 ‘어떤 食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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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경찰서, 6월 한달간 음주운전 특별단속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일부터 한 달간 ‘음주운전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한다.이 기간 동안 경찰은 음주운전자들이 시간과 장소를 예측하지 못하도록 시간대 구애 없이 단속체계를 가동한다.음주단속 장소를 계속 옮기는 이른바 '이동 스팟' 음주단속도 병행한다.전귀성 서장은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명백한 범죄인 만큼,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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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동 한 단독주택서 불⋯2명 경상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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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통합돌봄서비스 가사·식사·이동 5가지 추가 지원
충북 청주시가 6월부터 통합돌봄 지역 특화 서비스에 가사·식사·이동 지원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5가지를 추가 시행한다.기존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우리집돌봄손 △돌봄밥상 △한걸음 더 이동지원 △깨끗한 우리집 △안전한 홈케어를 추가했다.가사 지원은 청소, 세탁, 식사 준비 등이고 식사 지원은 맞춤형 도시락 제공이다. 이동 지원은 은행, 관공서, 돌봄 기관 등 동행이며 고향사랑기금으로 추진하는 안전한 홈케어는 낙상 위험 요인 제거와 안전·편의용품 설치 등이다.지원 대상은 고령,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