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찾아가는 무료 이동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이동건강검진은 장거리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검진 편의를 돕기 위해 인구 밀집도가 낮은 10개 읍·면 지역을 보건소 검진 차량이 직접 순회하며 진행하는 사업이다.주요 검진 항목은 △일반건강검진 △성인병 질환 검사 △전립선암 △자궁경부암 △위암 및 유방암 △대장암(50세 이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북도교육감 선거는 유권자들의 낮은 관심 속에 이번에도 `깜깜이 선거'가 재연됐다.현역을 제외한 다른 후보들의 인지도가 낮은 데다 부동층 비율까지 크다 보니 무효표가 자치단체장 선거보다 월등히 많았다.이번 선거에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했다.보수성향의 윤 교육감은 4년 만에 교육감직 탈환을 노린 진보진영 후보들의 도전을 뿌리치고 승전고를 울렸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윤 교육감은 이번 선거에서 유효투표수 83만2668표 가운데 38만7926표를 얻어
임·직원 등이 시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제공받거나 지원을 받아 구입한 재화·용역의 시가를 합한 금액에 20%를 곱한 금액과 연간 240만원 중 큰 금액은 근로소득 비과세 대상에 해당한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임직원 본인에게 부여된 포인트와 임직원 할인의 비과세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자사제품 지급제도’ 및 ‘자사제품 구매수당제도’로 시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제공하거나 지원해 해당 임·직원 등이 얻는 이익은 근로소득 과세 대상”이라고 밝히며 “임·직원 등이 시
정부의 낙농산업 발전 중장기 대책의 일환으로 낙농진흥회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집유노선 효율화 시범운영’ 사업이 유의미한 성과를 얻으면서 집유 효율화를 위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디며, 이를 통해 낮은 단계의 집유일원화 기반을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 단순히 물류 개선을 넘어, 원유수급과 가격의 안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집유체계
  18회 증평군수기 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가 16일 증평그라운드골프장에서 열렸다. 증평군체육회와 증평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동호인 90여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실력을 겨뤘다. 그라운드골프는 간단한 규칙과 낮은 운동 강도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도움이 되는 스포츠로 평가받는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영동군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1일 추풍령농협과 함께 추풍령중학교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의 고령인과 농업인을 찾아가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임시 진료실을 마련하고 시간대별로 마을 순회 버스를 운영해 주민들이 진료를 받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는 상지대학교 한방병원, 솔닥, 홍제그랑프리안경원 등이 참여해 주민 200여명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력검사 후 필요한 주민에게 돋보기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현대해상이 보험업권 업황 부진 속에서도 2분기 시장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배당 가능성이 여전히 낮은 점이 밸류에이션 저평가 요소로 지목되지만, 펀더멘털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현대해상은 올해 2분기 별도 순이익으로 2817억원을 거두며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3.7% 상승한 수준이며 보험손익 3007억원, 투자손익 877억원으로 추정된다.
수십억 원짜리 건물을 새로 지은 건축주가 실제 공사비보다 한참 낮은 금액으로 취득세를 신고한다. 등기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 신축·증축 취득세는 세무조사가 아니면 그 차액을 밝혀낼 방법이 없다. 그렇게 빠져나간 세금은 결국 지방자치단체의 시설보수비, 복지 예산의 몫이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한다. 취득세 성실신고확인제도는 바로 이 구멍을 막기 위한 제도다.지난 4월 23일 이상식 의원이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지방세법
우리나라 생활폐기물 재활용률이 일본보다 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023년을 기준으로 한국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2,200만톤으로 3,900만톤을 발생하는 일본에 비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한국보다 일본의 인구수가 2배 이상 많은 부분에서 기인한다. 아울러 한국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같은해 기준 총 404개의 소각시설을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내용들은 한국과 일본이 처음으로 양국 폐기물 발생 및 재활용 통계를 비교
18시간전
주지하다시피 최근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 중 하나는 젊은 층의 결혼기피현상과 저출산문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경제적인 문제와 육아문제 등으로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낮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데, 2025년 기준으로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당 0.8명으로 2024년의 0.75명보다는 다소 높아졌지만 여전히 세계 최저수준의 출산율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6월 24일자로 발표한 ‘2026년 4월 인구동향’ 자료의 내용은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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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세계관세기구(WCO) 최대 기술 컨퍼런스 유치 쾌거
인천이 세계관세기구 최대 기술 컨퍼런스를 유치했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고 관세청이 주관하는'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지로 인천 송도컨벤시아가 최종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기술 분야 국제 행사로 전 세계 187개 회원국의 관세 당국과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 1500여 명이 참여해 관세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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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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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전공으로 지역과 소통" 영진전문대, '마음색깔놀이터 DAY' 성료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교수와 재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 영유아 가족과 함께하는 교육봉사 활동을 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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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본격화…998세대 규모로 확대 추진
제주시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하며 본격 추진된다. 제주시는 용적률 완화를 통해 공동주택 공급 규모를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정비계획 변경에 대해 오는 7월 1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 변경안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정비계획 변경안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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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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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건강보험 국고 지원 확대 등을 촉구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3일 국회에서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예방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우리 건강보험 제도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으로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며 “2019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하면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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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축구혁신위 출범 공동위원장 박지성
이영표·박주호·유승민 등 축구계 및 체육계 인사와 전문가 위원 참여 문화체육관광부가 3일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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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위기 대응 역량강화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경찰관 대상 정신과적 위기개입 및 자살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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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2026.7.2. ~ 7.3. 이틀간 고령경찰서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정신병적 증상에 대한 이해와 위기개입 방법, 자살에 대한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최일선 대응을 담당하는 경찰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초기 개입과 적절한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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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재난의료경진대회 4회 연속 수상 - 세상이 무너져도 구민은 지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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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제5회 대구광역시 재난의료경진대회에서 중구보건소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4회 연속 입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가 개최하고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공동 주관하였으며, 실제 재난상황 발생을 가정하여 신속한 응급의료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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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퇴직 근로자에게 1인당 2100만원까지 체불임금 대지급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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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퇴직 근로자에게 1인당 2100만원까지 체불임금 대지급금을 지급한다. 정부는 3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홈플러스 근로자·협력업체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법원의 회생절차개시·파산선고 결정, 도산 등의 사실인정을 받은 사업장의 퇴직자에게 최종 3개월분의 임금과 최종 3년분의 퇴직급여 등을 2100만원 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