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성장펀드’에 대해 최대 40%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적용하는 세제지원 방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제도 도입이 가시화됐다.특히 소득세 감면분에 대한 농어촌특별세까지 비과세하는 조치가 포함되며 실질적인 세부담 완화 효과가 확대될 전망이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조세특례제한법·농어촌특별세법·국세기본법 등 3개 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투자자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 신설이다.먼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투자금액에 따라 차등적
한국산업은행은 8일 부산에서 '지역거점별 국민성장펀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동남권 지역 첨단산업 영위 기업들의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민성장펀드 운용 방안 소개 후 지역 첨단전략산업 영위기업, 지자체 및 지역상의를 대상으로 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산업은행은 지난 3월 12일 충청·호남권 업무 설명회를 시작으로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운 비수도권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순회 설명회 개최 계획
국민성장펀드가 새만금 첨단벨트와 소버린 인공지능 등 6개 분야를 2차 메가 프로젝트로 확정하고 새만금에 약 10조원을 투자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국민성장펀드 제2차 전략위...
NH농협은행은 지난 9일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약정에 참여하며, 지역밀착형 생산적금융에 앞장서겠다고 13일 밝혔다.'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인근 해역에 대규모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규모 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한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에 기여한다. 총 사업비 약 3조 4,000억 원이 투입되는 국내 재생에너지 PF 중 최대 규모이다.농협은행은 이번 프로젝트에 선순위대출 1200억
한 신문이 27일자 「자본시장 발목잡는 150조 국민성장펀드」 제하의 기사에서 “5대 지주가 이달 중순까지 국민성장펀드에 투입한 금액이 2조원 가량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성장펀드를 담당하는 산업은행에서 병목현상이 생겨 투자에 속도가 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국민성장펀드가 AI·반도체 분야 벤처시장의 거품을 키울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당국이 반론을 폈다.금융위-한국산업은행 등은 "국민성장펀드는 빠른 속도로 산업현장에 자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라며 "국민성장펀드는 4월말
금융위원회는 4월 3일 강원도 춘천에서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를 개최해, 국민성장펀드의 주요내용을 소개하고, 지방의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11일~12일 금융위원장의 중부·서남권, 금융위 부위원장의 2월 26일~27일 대경·동남권 방문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한 것으로, 강원도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와 지방우대금융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 내 투자계획을 청취하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금융위원회는 강원도가 태양광·풍력 등 풍부한 에너지자원과 청정한
한 신문이 4.16일 「국민성장펀드인가, 자산가 성장펀드인가」 제하의 칼럼 기사에서, “수익은 자산가들이 따먹고, 손실은 국민 세금으로 메운다.” “이대로라면 국민성장펀드 투자는 자산가 중심으로 굴러갈 가능성이 크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원회가 반박했다.금융위는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반박했다. 자료는 《펀드 조성 취지》를 통해 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기술패권경쟁이 격화되고 있고, 세계 각국이 이에 대응하기 위해 보조금 등 막대한 정부지원으로 국가 단위의 총력전을
강원특별자치도는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신진창 ...
BNK부산은행은 지난 9일 오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사업 PF금융 약정식’에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해역에 약 390M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장기 전력판매 계약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춘 대형 인프라 사업이다. 특히 정부 정책금융과 민간자금이 결합된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정책금융과 상업금융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추진된다.부산은행은 조선
5조 전북펀드+15조 국민성장펀드 유치…“외부 의존 구조 바꾸겠다”김관영 윤리 감찰·안호영 연대설 “상황 지켜봐야…독자 대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국회의원이 전북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20조 메가펀드’ 구상을 내놨다.외부 자본 의존에서 벗어나 지역 자본이 투자하고 수익이 다시 지역으로 돌아오는 ‘자본 선순환 구조’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하늘샘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
6일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구지구는 21일 인천하늘샘학교를 방문하여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이종호 회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능력과 적성을 키워서 진로를 찾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 서구의 미래 인재 양성 및 미래 교육을 위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생활 중 학업⋅ 진로⋅ 친구⋅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들 때 이모⋅고모⋅삼촌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을 하면서 행사장을 화기애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년 떠났던 동문공설시장 청년몰의 '부활'
2시간전
폐쇄 위기에 놓인 제주시 동문공설시장 청년몰에 청년 상인 7명이 새 둥지를 틀면서 상권이 되살아나게 됐다.제주시는 동문공설시장 지하 1층 청년몰에 신규 매장 7곳이 지난 23일 문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청년몰은 기존 8개 점포에서 15개 점포로 늘었다. 업종은 음식점 11곳, 전통주 판매·공방 등 소매점 3곳, 카페 1곳이다.새로 들어선 점포들은 제주 감귤을 활용한 후르츠 과자와 귤칩, 제주 백태를 갈아 만든 두유 디저트, 제주산 돼지고기를 우려낸 돼지국밥, 제주 재료를 활용한 마카롱과 중식 메뉴 등 다양한 먹거리가 들어섰다.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안전한 일터 만들 것"
2시간전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8일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맞아 보도자료를 내고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으로 노동자들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제주도 산하 공공사업장의 산업재해 발생건수는 2024년 102건에서 2025년 70건으로 크게 줄었지만, 사고 사망자 3명 중 2명이 55세 이상 고령 근로자로, 지역적 산재 특성이 두드러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도 산하 30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행 중인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장비 구입비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영어교육도시 5번째 국제학교 FSAA 기공식
2시간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28일 제주신화월드 랜딩볼룸에서 제주영어교육도시 5번째 국제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 설립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송석언 JDC 이사장, 김형수 FSAA 이사장, 데이비드 에이든 총교장 등을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했다.서귀포시 대정읍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8만4115㎡에 설립되는 FSAA는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총 1354명을 정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FSAA는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을 융합한 STEAM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우법 하위법령 ‘막바지’...기업 진입 규제 대폭 강화
2시간전
한우산업에 대한 기업 진입 문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7월 시행을 앞둔 ‘한우산업지원법’ 하위법령에 중기업 이상까지 포함한 진입 규제와 까다로운 사육 요건이 담기면서, 자본 중심의 산업 재편을 차단하려는 정책 의지가 분명해지고 있다. 한우법은 지난 2025년 7월 22일 제정·공포됐으며, 오는 7월 23일부터 본격 시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명호 "제주 노동자 산재 예방...조례 개정할 것"
2시간전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8일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제주에서 노동자들이 산재로 사망하지 않도록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지난해 11월 쿠팡 택배노동자인 오승용씨의 과로사를 계기로 ‘오승용 방지 조례’를 제정해 과로·심야노동 전수조사와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해 과로사 위험 사업장을 특별 관리 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과감한 예산을 투입으로 안전인력 확충과 현장 점검·개선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고, 원청 책임 제주형 제도를 도입해 발주·인허가 사업에 원청의 안전책임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