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가 탐방객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여름철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탐방로를 집중 관리하고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등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호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지난 7일 주대영 이사장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백산국립공원 남천야영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 성수기 기간 계곡 이용객 증가로 인해 물놀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재난안전선, 입수방지 그물망 등 안전시설 설치 현황, 재난예경보시설, 물놀이 CCTV 운영실태, 물놀이 안전관리 인력 배치 현황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한편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IBK기업은행의 후원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 속 치유와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과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체험비와 중식 등을 전액 지원하는 가운데, 참가를 희망하는 복지기관과 단체를 상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가 등산 중심의 탐방 문화를 넘어 누구나 숲속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체류형 휴식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7월부터 당일 체류형 휴식공간인 ‘숲 속 피크닉 존’ 운영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설은 가족 단위와 고령층 등 다
소백산국립공원 고치령 일대의 이동통신 음영지역이 올해 안에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그동안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조차 어려웠던 산악지역에 이동통신 기반시설이 들어서면서 탐방객 안전은 물론 재난 대응체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15일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글로벌 보안 시장이 AI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국내 보안 업체들의 AI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AI 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의 보안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는 LG AI연구원이 정부 주도 독자 파운데이션 모텔 사업을 위해 선보인 ‘K-엑사원’ AI 모델과 연동한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 솔루션 ‘알약 에이전틱 EDR’을 출시한다.이스트시큐리티는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에이아이와 '차세대 K-AI 보안 솔루션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 펜시브 사이
"AI 도입으로 개인 생산성이 탁월하게 높아지는 건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조직 생산성을 높이려면 컨베이어벨트를 새로 짜듯 조직의 워크플로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이관우 버즈빌 대표가 AI 전환 핵심으로 조직 재설계를 꼽았다. AI 도구를 기존 업무에 덧붙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직무와 업무 방식을 AI에 맞게 다시 짜 직군 간 경계를 허물어야 한다는 것이다.버즈빌이 AX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사업 측면에서 추진하는 변화와 관련 있다.버즈빌은 리워드 광고 사업을 해온 버즈빌은 이용자 특성에 따
홍천군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군민들의 염원을 모으고, 청소년·아동·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대응 등 생활 밀착형 안전·복지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홍천군은 지난 12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민·관·군·경·소방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전쟁 이전 국지도발과 국가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을지연습 추진계획과 통합방위사태 선포
유럽 배터리 시장에서 국내 3사와 CATL의 출하량 격차가 벌어지는 가운데, EU 배터리 규정의 의무 조항들이 적용 국면에 들어섰다. 라벨 표기를 시작으로 탄소발자국 성능등급, 공급망 실사, 재생원료 기술문서, 배터리 여권까지 요구 항목이 순차 확대된다. 대응 부담은 셀 제조사를 넘어 실제 표기 값을 만들어내는 소재·부품 협력사까지 내려온다.14일 업계에 따르면 EU 배터리 규정에 따라 EU에 배터리를 수출하는 기업은 제조사 정보와 제조시설 위치, 제조연월일, 무게, 용량, 화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