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1400여 명이 구미에 집결한다. 구미시는 대규모 생활체육대회를 지역 관광과 골목상권으로 연결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구미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박정희체육관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구미새마을배 오픈 배드민턴
반도체 공정의 핵심 소재인 세라믹 분야 국내 기업들이 구미에 모여 기술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수요기업부터 소재·부품 기업, 연구기관까지 한자리에 모이면서 구미가 반도체 공급망 협력을 촉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반도체 공
전국 휠체어럭비 선수들이 구미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제17회 구미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가 오는 27~30일 4일간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한장애인럭비
경북경찰청이 경찰관들의 심리적 안정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 상담 지원을 확대한다.경북경찰청은 지난 10일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경북마음동행 구미센터’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구미센터는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맞은편 병원 행정동에 마련됐으며, 전
구미에 기반을 둔 종합에너지서비스기업 영남에너지서비스㈜가 누적 기부금 1억원을 넘어서며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나눔기업 대열에 합류했다.영남에너지서비스㈜는 지난 25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고 가입식을 가졌다. 이번 가입으로 영남에너지서비스㈜는 구미지역에서는 네 번째,
구미에 본사를 둔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의 지난해 경영실적이 외형 성장의 둔화 속에서도 지역 산업경제의 막강한 영향력을 다시 드러냈다.100대 기업의 2025년 총 매출액은 16조9569억원으로 전년대비 2.9% 감소했고, 같은 기간 구미산단 총 생산액의 35.
경북도가 포항·의성·구미에 구축한 푸드테크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별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기업 투자와 생산, 수출로 이어지는 푸드테크 산업화에 속도를 낸다.도는 25일 도청 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관계자, 유관기관 및 학계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푸드테크 정책·
이정희 구미시의원이 문화환경위원장으로서 산업도시 구미에 문화·관광이라는 새로운 경쟁력을 더하고 쾌적한 환경도시 조성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 위원장은 ‘현장·정책·미래지향’을 위원회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구미의 산업·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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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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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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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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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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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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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마포 만든 주인공, 환경상으로 추천하세요”
마포구는 지역의 환경을 지키고 가꾸는 데 힘쓴 구민과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오는 10월 2일까지 ‘제17회 서울특별시 마포구 환경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구는 ‘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를 비롯해 그늘목 조성, 마을정원사 양성 등 생활권 녹지를 넓히고 주민 참여형 환경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마포구 환경상’은 이러한 노력에 동참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녹색생활 확산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구민과 단체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격려하는 자리다.추천 분야는 ▲환경보전 ▲자원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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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 이진숙 의원 '회피 촉구 결의안' 與 주도로 의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본인 관련 안건에 대한 발언 및 표결 회피 촉구 결의안'을 여당 주도로 의결했다. 이진숙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측은 안건 상정에 반발해 표결 직전 전원 퇴장했다.과방위 여당 간사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해당 안건 추가 상정을 요청하며 "이진숙 의원은 방송통신위원장 재직 당시 우리 위원회 피감기관장이었고 국정감사 증언과 관련해 허위 증언 혐의로 고발한, 또 그것을 의결한 당사자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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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주목받는 데이터센터 폐열, 온천탕에 쓸 수 있을까?
데이터센터 배출열로 온천을 만드는 구상은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만, 사업성은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8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브로드밴드타워 데이터센터 기술본부의 오쓰카 슌스케는 그 이유로 온도, 입지, 보안 등 세 가지를 들었다.최근 AI 수요 확대와 함께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배출열 문제가 주목받으면서 폐열 활용 방안도 다시 거론되고 있다. 실제로 일본 기후현에는 데이터센터 배출열을 활용한 족욕 시설이 있고, 영국에서는 실내 수영장 보온에 데이터센터 열을 쓴 사례도 있다. 다만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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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추석연휴 응급의료협의회 회의
장성군이 지난 3일 장성읍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과 추석 연휴 기간 응급상황 대응을 위해 응급의료협의회 회의를 가졌다.장성군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경찰서, 의사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선 응급의료 대응계획 공유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주요 협의 내용은 △전남광주생활대축전 행사장 내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이송, 진료체계 운영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 및 약국’ 운영 △다수 사상자 및 재난 발생에 대비한 기관별 역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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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 태풍 대비 불법광고물 총정비
제주시 오라동은 지난 4일, 제24호 태풍 ‘크로반’ 북상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활동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