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시작된 예술가들의 여정이 일본 요코하마와 대만 타이베이로 뻗어나간다. 서로 다른 도시에서 머물며 작품을 만들고 현지 관객과 만난 작가들의 교류는 이제 레
김만식 기자 = 당진문화재단 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9월 4일 오후 7시 30분과 5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
경남 공연단체가 만든 작품 3편이 강원과 인천, 부산, 울산에서 관객과 만난다.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광역문화재
지난 14년 동안 부안누에타운이 선보였던 다양한 곤충 기획전시를 한자리에서 되돌아보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전북 부안군은 15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부안누에타운 1층 ...
조선시대 화가 탄은 이정의 삶을 담은 음악서사극 ‘금빛묵향’이 8월 29일 오후 5시 공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관객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필통창작센터가 2026년 충남문화관광재단 ‘지역특화문화브랜드 기획공연’에 선정돼 제작한 작품이다. 무대에는 5명의 배우가 올라 여러 인물을 맡아 연기했다. 배우들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국악마당에서 ‘2026 여유작 콘서트’를 개최한다. ‘여유작 콘서트’는 가을의 여유와 한가위의 정취 속에서 우리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국악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객과 지역 주민, 외국인 관광객 등 누구나 부담 없이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친숙
성남문화재단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극장의 연극 ‘라크리마’를 10월 2일과 3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한국 초연으로 선보인다.‘라크리마’는 2024년 초연 이후 아비뇽페스티벌과 파리 오데옹극장, 런던 바비컨 센터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관객과 평단의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화려한 패션산업 뒤편에 가려진 노동과 글로벌 생산구조의 모순을 들여다보면서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기술을 이어가는 노동자들의 강
동양대학교 연기예술학과가 교수진의 국제무대 활동을 통해 한국 공연예술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며 공연예술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동양대 연기예술학과 김진만 교수의 연출작 이 8월 7일부터 31일까지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 축제로 손꼽히는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에 참가해 현지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그린사이드 베뉴 포레스트 극장(Gre
  충북 증평군은 오는 12일과 19일 보강천 미루나무숲 버스킹장에서 SOOP 스트리머와 함께하는 ‘증평 X SOOP 릴레이 버스킹’​을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적인 야외 문화공간인 보강천 버스킹장과 인터넷 방송 플랫폼의 재미와 대중성을 더한 이색 문화공연이다. 화면 속 콘텐츠로 익숙했던 스트리머들이 미루나무숲 속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호흡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형태의 버스킹을 선보인다. 공연 시간은 오후 5시부터 6시30분까지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국제경쟁 단편 부문에 진출한 35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선정작 35편은 모두 한국 프리미어로 관객과 만난다.올해 단편 경쟁에는 칸영화제 단편 경쟁과 감독주간, 라 시네프를 비롯해 베니스·베를린국제영화제 선정작이 이름을 올렸다. 아카데미와 선댄스, 안시, 로카르노 등 세계 주요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최신 애니메이션도 대거 포함됐다.칸영화제 단편 경쟁작인 , , 을 비롯해 감독주간 선정작 엘리자베스 홉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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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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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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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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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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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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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 동부동, 추석 앞두고 어르신께 따뜻한 마음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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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동행정복지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3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번 방문에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커피·국수·화장지 등 실생활에 유용한 위문품을 정성껏 마련해 전달하며 온정을 전했다. 아울러 어르신들과 정겨운 대화를 나누며 명절을 앞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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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외국인 유학생 300여 명, 안동의 매력 만난다 안동시, ‘2026 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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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안동시 일원에서 ‘2026 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 1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에게 안동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리고, 안동에 대한 관심과 재방문을 이끌어 생활인구와 정주인구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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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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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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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6 대구자활 별별순회장터’ 개최
대구 달서구가 추석을 앞둔 16일 구청 1층 로비에서 ‘2026 대구자활別別순회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구자활 별별순회장터’는 2016년 시작되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행사다. 대구시 10개 지역자활센터가 구·군을 순회하며 참여자들이 직접 생산한 특색 있는 제품을 홍보·판매하고, 자활 사업에 대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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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된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4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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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이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탈과 가면에 담긴 공동체의 기억을 춤을 통해 오늘의 삶과 연결한다.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