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케이블 제조업체 만호제강이 2월 2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김상환의 사임으로 인해 대표이사가 공석 상태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임은 2026년 1월 30일에 이루어졌으며, 이에 따라 신규 대표이사는 2월 6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선출될 예정이다.2026년 2월 3일 오전 10시 32분 한국거래소 기준 만호제강의 주가는 전일 대비 500원 하락한 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만호제강의 재무 상태는 자산 총계 2048억원, 부채 총계 257억원, 자본 총계 1791억원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사장 인선이 늦어지면서 7개월째 공석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수출 사업 결재 지연 등 국가 전략산업을 총괄할 리더십 부재가 장기화하자 전
충남 부여축협은 지난 6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임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총회를 열고, 공석 중인 상임이사 선거를 실시해 단독 후보로 등록한 최생영 전 농협중앙회 청양군지부장을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선출됐다. 최생영 상임이사는 구 축협중앙회 충남도지회에 입사한 이후 농협 통합을 거쳐 농협중앙회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석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공모에 착수했다.최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관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임 원장 초빙 공고를 냈다. 공모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류 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3년 임기의 기관장이 임명될 예정이다.환경산업기술원은 전 최00 원장이 환경신기술 관련해 특정업체로부터 뇌물수수혐의로 지난해 4월 구속기소 및 재판에 회부되면서 기관장 공석 상태로 운영돼 왔다. 원장 직무대행은 김영기 기술본부장이 맡아 왔다.기관장 공백이 길어짐에 따라 조직 내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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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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