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23일부터 경영안정, 재창업, 전통시장 창업 등을 포함한 다향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총 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실질적인 경영 개선과 자생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먼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은 영주 지역에서 6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총 5억원을 투입해 약 28개 업체에 점포 환경 개선, 홍보물 제작,
영주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경영안정, 재창업, 전통시장 창업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영 중인 소상공인부터 폐업 후 재기를 준비하는 시민, 전통시장 창업 희망자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총 8억 원 규모의 예산
김영태 전북 남원시의회 의장이 23일 전북도의회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남원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의장은 이날 출마선언문에서 “소상공인이 웃어야 남원이 산다”며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무너진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금을 확대하고, 남원사랑상품권 발행과 캐시백 혜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도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결과, 최근 3개년 평균 폐업률이 4.3%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17일 밝혔다.이는 2023년 제주지역 전체기업 소멸률 15% 대비 약 3분의 1 수준으로, 육성자금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해당 자금은 시설투자 및 경영안정을 위한 저금리 융자 자금으로, 지난해 한 해동안 제주에서 1조833억원이 지원됐다.지역별 지원 비중은 제주시 76.7%, 서귀포시 23.3%로 인구 비중과 유사한 수준에서 이뤄졌다. 또 2024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체계
구미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 애로가 우려되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경영안정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중동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자금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이 추진된다.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100억원으로, 기업당 최대 10억원 이내에서 융자를 지원하고 2년간 연 2.5%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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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본경선에서 탈락해 재선 도전이 좌절된 오영훈 지사가 12일 위성곤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가운데, 위 후보도 오 지사와 손을 잡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렸다.위성곤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서른 번의 봄과 겨울을 함께 건너온 사람이 있다"며 "때로는 앞에서 끌어주고, 때로는 뒤에서 밀어주며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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