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에게 돈 봉투를 건넨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 27일 "돈을 건넨 적이 없다"며 혐의를 재차 부인했다.윤 체육회장은 이날 오전 충북경찰청에서 자신의 휴대전화 포렌식 과정에 참여한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윤 체육회장은 "당일 주머니에 10만원밖에 없어서 골프를 치러 가거나 체육회 선수들 격려금 등으로 쓰기 위해 600만원을 인출했던 것"이라며 "김 지사를 만나러 갈 때 돈 봉투는 차에 뒀다"고 주장했다.다만 600만원의 정확한 용처에 대해선 "누구에게 얼마를 줬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했
16시간전
에듀프래스 장재훈 기자 =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김건희 여사에게 ‘금거북이’를 건넨 의혹으로 특검 수사를 받으면서 교육계 파장이 커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이 사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이 확정됐던 하영제 전 국회의원과 하 전 의원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송도근 전 사천시장이 제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에게 5000만 원대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건넨 '로봇 개' 업체 대표 서성빈 씨가 김건희 전 대표의 사주를 봤더니 "여왕이 될 사주였다"고 밝혔다...
12일 서울중앙지법 재판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를 결정하면서, 정치권으로 후폭풍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전날 김 여사의 구속으로 헌정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 구금되는 초유의 사례가 불거졌다.13일 정치권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은 현재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청탁, 명품수수 등의 의혹을 혐의점으로 적시하며 전방위 수사를 펴고 있다. 특히 재판부가 김 여사 구속을 결정하게 된 배경으로 서희건설이 김 여사에게 건넨 ‘나토 목걸이’가
김영환 충북지사에게 돈봉투를 건넨 의혹을 받는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이 혐의를 재차 부인했다.윤 회장은 27일 오전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서 진행한 휴대전화 포렌식 과정을 참관한 뒤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수사 개시 후 윤 회장이 언론에 공식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윤 회장은 “6월26일 오전에 김 지사를 만나 돔 구장 관련 얘기만 나눴을 뿐 돈봉투를 준 적은 없다”고 일축했다.그는 이틀에 걸쳐 현금 500만원과 600만원을 자신이 운영하는 삼양건설_ 경리 직원을 시켜 회사 계좌에서 인출했다고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김영환 충북지사의 돈 봉투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경찰은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고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단체는 22일 성명을 내 “돈 봉투를 건넨 혐의를 받는 사업가들은 충북도의 사업을 맡는 등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인사들”이라며 “경찰은 충북도가 이들에게 어떤 특혜를 제공했는지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지사는 친일파 발언과 내란 동조 등으로 도민의 공분을 산 데 이어 금품 수수 의혹으로 도정을 불신의 나락으로 몰아넣었다”면서 “이 사태에 대해 어떻게 책임을 질 것
속보=김영환 충북지사의 `돈봉투 수수 의혹'과 관련, 경찰이 참고인 조사에 나서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5일 김 지사의 출장 지원을 담당했던 도청 공무원과 국외 출장 일정을 보조한 여행업체 관계자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벌였다.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국외 출장 과정에서의 현금 지출 여부와 예산 마련 근거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앞으로도 김 지사와 김 지사에게 현금 500만원이 든 봉투를 건넨 의혹을 받는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의 주변인에 대한 참고인 조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22일 김영환 충북지사의 돈 봉투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경찰은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고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단체는 이날 성명을 내고 “돈 봉투를 건넨 혐의를 받는 사업가들은 충북도의 사업을 맡는 등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인사들”이라며 “경찰은 충북도가 이들에게 어떤 특혜를 제공했는지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지사는 친일파 발언과 내란 동조 등으로 도민의 공분을 산 데 이어 금품 수수 의혹으로 도정을 불신의 나락으로 몰아넣었다”면서 “이 사태에 대해 어떻게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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