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암호화폐 시장에서 XRP 쏠림 현상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고 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업비트의 XRP·원화 거래대금은 3억1900만달러로 집계돼 거래소 전체 활동의 21.86%를 차지했다.업비트 내 자금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보다 XRP에 더 강하게 몰렸다. 비트코인 거래대금은 1억2533만달러, 이더리움은 9200만달러였고 테더는 1억7900만달러를 기록했다. XRP가 주요 대형 종목을 모두 앞지르며 유동성을 흡수한 셈이다.이번 흐름은 지난주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한국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 실시간 디지털자산 시세를 제공하며 협업 범위를 넓힌다.코인원은 공지사항을 통해 한국투자증권 앱에서 주요 디지털자산의 가격과 변동률, 거래대금, 시가총액 등 시장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연계했다고 8일 밝혔다.이용자는 한국투자증권 앱에서 디지털자산 시세를 조회하면서 코인원의 '코인모으기', '코인빌리기', 스테이킹, 스마트 트레이딩 등 투자 서비스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이번 서비스는 한국투자증권과 코인원의 협업 확대
철강선 판매 기업 영흥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71-1번지 토지를 금아하이드파워에 양도하고 잔금 수령 및 소유권이전등기 접수를 완료함으로써 자산양도 거래가 최종 종료됐다고 4일 공시했다.이번 공시는 2026년 8월 28일자 정정 주요사항보고서에 관한 합병등종료보고서로, 영흥과 금아하이드파워 간 체결된 부동산 매매계약에 따른 것이다.양도 대상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71-1번지 토지다. 장부가액 기준 양도금액은 596억5555만원이며, 실제 거
지난달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이 한 달 새 25% 감소했지만 증권사 이익 체력은 한 단계 높아졌다는 진단이 나왔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날 증권산업 보고서에서 8월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을 49조6000억 원으로 집계했다. 한국거래소 31조8000억 원,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17조7000억 원이다. 3분기 누적 일평균은 58조3000억 원으로 2분기 일평균 90조 원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지난달 ETF 일평균 거래대금은 17조60
케이블 프로텍션 기업 씨피시스템이 부산 기장군 정관읍 소재 토지 및 건물을 71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양수 대상 자산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매학리 520, 520-3, 520-4 소재 토지 9096㎡와 건물 543.5㎡다. 자산 구분은 토지 및 건물이며, 양수금액은 71억원으로 최근 사업연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 464억2265만원 대비 15.29%에 해당한다.거래대금 지급은 현금으로 이뤄지며, 계약금 7억1000만원은 2026년 8월 24일 지급되고
AI 의료영상 진단 기업 뷰노가 보유 자산 VUNO Med-BoneAge를 마이허브에 27억원에 양도하는 거래를 완료했다고 4일 공시했다.뷰노는 2025년 9월 10일 마이허브와 자산양수도 및 특허이전 등 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날 계약금을 수령했다. 이후 이전 대상 자산의 이전 절차 협의가 지속됨에 따라 당초 예정했던 거래종결일보다 일정이 지연됐으며, 당사자 간 2026년 9월 4일자로 관련 합의서를 체결하고 잔금을 포함한 전체 거래대금 지급이 완료됐다.외부평가는 대주회계법인이 2025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8월 거래량과 자금 유입 모두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 현물 ETF는 20일 하루 거래대금 1억2500만달러를 기록하며 2025년 11월 거래 개시 이후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는 2025년 11월 24일의 8784만달러보다 42% 높은 수준이다. 거래 열기는 하루에 그치지 않았다. XRP 현물 ETF는 21일 9403만달러, 24일 1억792만달러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24일 수치는 역대
정보통신장비 전문 기업 머큐리가 인천광역시 서해구 가좌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560억원에 한미반도체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양도 대상 자산은 인천광역시 서해구 가좌동 531-6 소재 토지 2만582.10㎡ 및 건물 2만5694.30㎡다. 양도금액은 560억원이며, 이는 최근 사업연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회사 자산총액 1763억4296만원의 31.76%에 해당한다.양도목적은 유형자산 처분을 통한 현금 유동성 확보이며, 양도 영향도 현금 유동성 확보로 명시됐다.거래대금 지급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시장이 위축되면서 대표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의 상반기 실적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줄었고 빗썸은 80% 넘게 감소했다. 빗썸은 디지털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치며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두 회사의 상반기 실적을 종합하면 두나무와 빗썸의 합산 매출은 5769억원, 영업이익은 1264억원으로 집계됐다.두나무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8019억원보다 49.1% 감소했다.영업이익은 1115억원으로
20시간전
한일시멘트가 추석 전 협력사 거래대금 42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명절 전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사들의 유동성 확보 지원을 위해서다.지급 대상은 협력사 500여 곳이다. 21일 지급 예정으로,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2주 앞당겼다. 한일시멘트는 2024년부터 명절 전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설에도 약 400억원을 지급했다.전근식 한일시멘트 사장은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지만, 경영 여건이 어려울수록 상생의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비롯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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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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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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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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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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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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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정부, 파병 결정한 것 아냐…당내에도 반대 입장 상당"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와 관련해 "민주당 내에도 '파병에 매우 신중해야 된다', '반대한다'고 하는 입장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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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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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희(탁구)·오영준(수영)·이영동(역도) 2관왕…울산, 메달 1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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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울산 선수단이 대회 4일차인 14일 수영과 탁구, 론볼, 보치아, 역도 등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울산 선수단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금메달 11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1개 등 모두 2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득점 1만1633점을 추가했다.사전경기를 포함한 누적 성적은 금메달 41개, 은메달 50개, 동메달 33개 등 총 124개로, 종합득점은 5만5057점이다.이날 탁구 서양희와 수영 오영준, 역도 이영동이 2관왕에 올랐다.탁구 여자 단식 CLASS11에 출전한 서양희(울산시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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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울산 재해예방사업, 총 12건 국비 148억 확보
5시간전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예방사업 정부 예산안에 지역 사업 12건, 국비 148억5700만원이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침수·붕괴 위험지역의 방재시설을 정비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10개 지구에 118억1100만원,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도심 침수를 줄이는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2건에 30억4600만원이 배정됐다. 내년 신규 사업에는 총사업비 389억원 규모의 남구 삼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104억원 규모의 중구 유곡·무주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삼산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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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2시간전
iM뱅크는 14일 대구간송미술관에서 간송미술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사회공헌 및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1천5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