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지난 6월 초 나뉘어져 있던 개발 및 사업인력을 통합해 같은 공간에서 전체 직원이 근무하는 새 사무실로 확장 이전, 새로운 업무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세무사회의 자회사이자 프로그램 개발사인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은 2024년도에 기존의 ‘한길TIS’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그해 하반기부터 개발인력을 대폭 확충하며 프로그램 개발회사로서의 조직 전환에 박차를 가했다.특히,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인 ‘플랫폼세무사회’ 개발을 본격 추진하고, ‘AI회계·세무기술연구소’
이란 “호르무즈 모든 선박 공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0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 인근과 호르...
플랫폼 기업이 단순한 중개 기능을 넘어 직매입·자체브랜드·멤버십·배달앱·콘텐츠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기존의 전통적 유통 거래 또는 단순 중개플랫폼 구조만으로는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운 새로운 공정거래 쟁점들이 나타나고 있다.국회입법조사처는 6월 11일「쿠팡 사례를 통해 본 플랫폼 시장 거래 질서의 쟁점과 과제」보고서를 발간하고, 쿠팡 관련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 및 조사 사안을 중심으로 플랫폼 산업의 성장과 사업모델 변화에 따른 거래 질서 변화 양상을 분석했다.쿠팡 관련 공정
4일전
인천시민사회단체가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에게 ‘해상풍력, 시민참여의 길을 열고 공론과 조정의 역할에 나서라’고 요구했다.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인천지역연대는 11일 오전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찬대 당선인에게 해상풍력의 시민참여 보장과 공론 구조 마련, 인천시의 총괄·조정 역할 강화를 촉구했다.참가 단체들은 “박찬대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선점과 수도권 에너지 신산업 허브 도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며 “해상풍력을 단순한 사업 유치가 아니라 해양생태계 보전
전국 노인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제2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게이트볼 대회」가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대한노인회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와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금융당국이 영풍과 고려아연의 회계처리기준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 감사인지정과 과징금 부과 등의 중징계 조치를 의결했다.특히 영풍의 경우 환경오염 정화와 관련한 막대한 충당부채를 적정하게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됐으며 고려아연은 투자자산 및 해외 종속회사 손상평가와 관련한 회계처리 부실이 문제로 지적됐다.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0일 제11차 정례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영풍, 고려아연, 한결엘에스에 대해 감사인지정 및 과징금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다만 회사 및 감사인에 대한 과징금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1.6% vs 더불어민주당 40.4% 이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 한 달 동안 13.3%p 하락 [서원일 ...
영양군은 9일 오전 9시 영양 삼지 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영양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영양군민 및 영양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310여 명이 참가하여 장년부 및 일반부로 나누어 개인전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였다. 한편 영양
2026년 6월 현재 국세청 과장급 이상 7급공채가 총 45명인 것으로 파악됐다.고위공무원 1명, 부이사관 1명, 서기관 43명이다. 서울국세청 김승민 조사1국장이 유일한 고위공무원이고, 부이사관도 중부국세청 김휘영 감사관 1명이다.소속별로 살펴보면, 본청의 경우 정동주 감찰과장과 홍철수 학자금상환과장, 정해동 소득자료관리과장 등 3명이 있다.정동주 과장이 69년생·경남출신이고, 홍철수 과장이 71년생·정해동 과장이 75년생이다.지방청별로 살펴보면, 서울청의 경우 7급공채 출신이 총 17명
5일전
인천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이한보람 교수 연구팀이 주도한 연구 결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화학 학술지인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에 게재됐다.이번 연구는 차세대 반도체의 배선 물질로 주목받는 루테늄의 원자층 증착 공정에서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계면 산화막 형성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학계와 산업계의 이목을 받고 있다.최근 반도체 공정이 나노미터 단위로 극미세화됨에 따라, 기존 구리 배선을 대체할 유력한 후보로 루테늄이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 루테늄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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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파워, 어린이 환경캠페인 개최…기후위기 인식 확산
1시간전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체험형 환경교육 행사가 안양에서 개최됐다.GS파워는 지역 아동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그림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GS파워는 지난 13일 경기 안양시 대림대학교 수암관에서 안양시 만안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4개 복지관과 함께 환경 캠페인 ‘GS파워와 함께하는 그린스케치’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안양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와 환경체험 부스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GS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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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당선인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중단하라" 한목소리
전국 시·도교육감 당선인들이 정부가 검토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 개편에 반대 입장을 밝히며 일방적인 제도 개편 중단을 촉구했다. 교육감 당선인들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교육재정을 축소하는 것은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를 포기하는 것이라며 교육계와의 공식 협의 절차 마련을 요구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15일 협의회 사무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방선거 이후 교육감 당선인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 행사로, 향후 유·초·중등 교육 정책 방향과 지방교육자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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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미리내집' 공급 속도낸다…이철규 건설사업본부장 임명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상임이사직인 건설사업본부장에 이철규 현 건설공사처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신임 본부장의 임기는 2029년 6월14일까지다.이 신임 본부장은 앞으로 SH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저출생 대응을 위해 서울시가 제공하는 장기전세주택인 '미리내집' 등 주요 정책 사업 추진과 신속한 주택 공급, 현장 품질·안전 관리 업무 등을 맡게 된다.이 신임 본부장은 1995년 SH 건축직으로 입사 후 설계·시공 등 다양한 공정에 종사했다. 원광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사 졸업 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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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업계 '키오스크·서빙로봇' 도입 지원…최대 700만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관광사업체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키오스크와 서빙로봇 등 디지털 장비 구입비를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제주관광협회는 오는 30일까지 '제주 관광사업체 디지털 전환 및 경쟁력 강화 사업' 2차 참여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광업계의 인력난과 운영비 부담 증가에 대응하고 관광사업체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회는 관광사업체가 키오스크, 서빙로봇 등 디지털 장비를 도입할 경우 장비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디지털 장비 렌탈 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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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경찰 출신 금융범죄 수사관 영입…"은행권 최초"
우리은행이 AI·디지털 기술을 악용한 금융사기에 대응해 보이스피싱 총책급 피의자 검거 등을 이끈 전재홍 전 경정을 영입했다. 은행권에서 경찰 출신 금융범죄 수사관을 영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전재홍 전 경정은 서울경찰청 동작경찰서 경무과장 출신으로 경찰청 인터넷 국제공조과에서 7년 이상 근무하며 국제 공조 수사와 사이버 금융범죄 수사를 담당했다.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급 피의자 검거, 불법 투자리딩방 수사 등을 직접 이끌었다.우리은행은 수사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