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국내 최초 교통 인프라 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성장해 온 코나아이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4대 핵심 성장 동력을 발표하며 결제 기술을 넘어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장과 혁신은 결국 구성원들의 변화와 도전에서 시작된다, 임직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함께 고민하고 노력한다면 새로운 기회와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코나아이는 지난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11일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전력·전력 거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지능형 전력망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지능형 전력망은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전기의 공급자와 사용자가 실시간 정보를 교환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전기를 공급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인프라이다.이번 가이드라인은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전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국가기간시설인 전력망을 ‘사이버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정부의 국정과제인 ‘에너지고속도로 구축’을 뒷
저전력 무선 연결 선도 기업 실리콘랩스는 지능형 타이어 시스템 기업 반프와 자동차 타이어 모니터링 기술을 발표했다.반프는 타이어 내장형 센서 플랫폼에 실리콘랩스의 초저전력 BLE SoC인 BG22를 사용해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군집 차량 환경을 위해 설계된 실시간 고해상도 타이어 데이터 처리 시스템을 개발했다.기존의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은 공기압이 크게 떨어졌을 때만 경보를 제공해 연비 저하나 안전 위험을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데 한
글로벌 조명 기업 시그니파이는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농업기업 우듬지팜의 엽채류 육묘 온실에 온실용 LED 보광등인 필립스 그린파워 LED 탑라이팅 컴팩트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우듬지팜은 필립스 원예용 LED 솔루션 도입 이후 토마토 온실 수확량 27% 증가 및 에너지 사용량 40% 절감 성과를 바탕으로 확장 중인 온실 시설에 동일한 기술을 추가 도입하게 됐다.필립스 원예용 LED 솔루션은 식물 생장에 최적화된 스펙트럼을 통해 광합성 효율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특히 겨울철에는 엽채류의 작기를 최대 30%까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 에스투더블유가 일본 정부기관과 ‘퀘이사’에 대한 공급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퀘이사는 AI 기반 자동화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능을 통해 조직 내부의 보안 시스템으로는 감지하기 어려운 외부 위협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S2W는 작년 3월에 일본 정부기관과 퀘이사 공급에 관한 신규 계약을 맺으며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이유경 S2W 해외사업총괄은 “일본 관련 위협 동향과 유출 정보에 대한 상시 보고 및 맞춤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 기업 제논은 서울시 3D 공간 정보 플랫폼 ‘S-맵’에 공공서비스 최초로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서울시 S-맵은 현재 시범 서비스로 운영 중에 있다.해당 사업은 2024년 추진된 ‘AI 기반 대화형 인터페이스 적용 디지털 트윈 서비스 실증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의 S-맵을 자연어 기반 대화형 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논이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았으며 공간 정보 전문 기업 가이아쓰리디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했
전남 나주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 통과 이후 지역의 대응 전략을 시민과 함께 점검했다.
나주시는 1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을 열고, 특별법 통과에 따른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신정훈 국회의원, 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타운홀은 윤병태 시장
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제외한 추가적인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이 대통령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 부처를 모아놔야 한다. 모아야 회의라도 한다”며 “추가적인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 이전 이후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요구가 제기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책 방향에 쐐기를 박은 발언이다.이 대통령은 해양수산부 이전 효과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옮겨서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림축산식품부를 광주로
엔비디아는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에서 에이전틱 AI의 새로운 지평을 열 ‘베라 루빈’ 플랫폼을 공개하고, 이를 구성하는 신규 칩 7종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단순한 하드웨어 성능 개선을 넘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면서 수조 파라미터 규모의 모델을 상용화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슈퍼컴퓨팅 인프라’의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베라 루빈 플랫폼은 베라 CPU, 루빈 GPU를 필두로 NV링크 6 스위치, 커넥트X-9 슈퍼NI
봄 향기 가득한 밀양에서 딸기 축제가 열린다.밀양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삼랑진읍 검세체육공원 일대에서 '제16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 축제는 대한민국 딸기 재배의 시작지인 삼랑진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밀양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밀양은 1943년 삼랑진에서 국내 최초로 딸기 재배가 시작된 곳이다.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밀양시와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 삼랑진농협 등이 후원한다.행사장에는 30
공정거래위원회는 ㈜디비아이엔씨가 수급사업자들에게 서면계약서 발급의무를 위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11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은 수급사업자가 원사업자로부터 위탁받은 용역 수행행위를 시작하기 전에 하도급대금과 그 지급방법 등 하도급계약의 내용을 기재한 서면계약서를 발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는 공정한 하도급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의무로서 하도급거래내용이 정확히 기재된 계약서면을 바탕으로 당사자 간 불필요한 분쟁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서산소방서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봄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적 특성을 반영해, 화재 취약요인에 대한 선제적 예방과 대응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산소방서는 주거시설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건설현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 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줄이기 위해 시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한 ‘공동영농 확산지원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일 2026년도 공동영농확산지원 시범사업 대상 농업법인 6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개별 농가 중심의 소규모 경작에서 벗어나 농업법인을 중심으로 농지를 집적하고 경영을 조직화·전문화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선정된 법인은 강원 횡성 ‘횡성콩’, 전북 김제 ‘제일유연’, 전북 부안 ‘풀콩’, 전남 영광 ‘홍
인천 지방의회 의원과 공무원 들이 해외 출장 항공료를 부풀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7일 현직 기초의원 A씨를 포함해 24명을 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송치 대상에는 인천시의회와 구의회 5곳 소속 공무원 11명과 여행사 직원 12명이 포함됐다. 일부 공무원에게는 허위공문서작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유튜브가 2025년 광고 매출 404억달러를 기록하며, 디즈니, NBC유니버설,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등 할리우드 주요 스튜디오 총 광고 매출을 뛰어넘었다고 테크크런치가 10일 보도했다.2024년 유튜브 광고 매출은 361억달러로 할리우드 스튜디오들 418억달러에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해 판세는 역전됐다.전통적인 영화·TV 스튜디오들이 스트리밍 경쟁과 제작비 상승으로 고전하는 사이, 유튜브는 빠르게 성장하며 미디어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고 테크크런치는 전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재난 발생 시 현장의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광역지자체 차원의 즉각적인 지원을 끌어내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충남도는 자연·사회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현장상황관리관’ 제도를 도입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재난 발생 시 시·군 단위의 대응에 의존하거나 광역 지자체와의
엔비디아는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에서 에이전틱 AI의 새로운 지평을 열 ‘베라 루빈’ 플랫폼을 공개하고, 이를 구성하는 신규 칩 7종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단순한 하드웨어 성능 개선을 넘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면서 수조 파라미터 규모의 모델을 상용화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슈퍼컴퓨팅 인프라’의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베라 루빈 플랫폼은 베라 CPU, 루빈 GPU를 필두로 NV링크 6 스위치, 커넥트X-9 슈퍼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