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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에서 배우는 민주주의’ 송현여고, 2026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프로그램 운영

1시간전
2026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된 송현여자고등학교가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차별화된 두 가지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송현여고가 선보인 프로그램은 고등학생이 중학생의 멘토가 되는 ‘재능기부 학습공동체’와 환경 보호 및 창업 과정을 결합한 ‘플로깅·리사이클 프로젝트’다.

두 프로그램...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생문화센터가 청소년들이 쉽게 공감하고 즐겁게 연주할 수 있는 국악관현악곡 발굴을 위해 ‘제2회 청소년국악관현악단 국악창작곡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경력과 지역 제한 없이 국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선된 1인에게는 교육감상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국민의 힘 최재훈 후보가 21일 출정식을 갖고 군민과 함께하는 본격적인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지난 4년은 더 큰 달성의 미래를 준비하며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끝까지 완수하고, 시작한 대형 사업들을 반드시 완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결실로 이어가겠다”
서울시에서 평생을 공직에 몸담았던 전 서울시 간부들이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시정정책지원단을 꾸리고 공개적으로 오 후보 지지성명을 발표했다. 22일 오후 서울 관철동에서 지지성명발표에 나선 최창식 단장은 “오세훈 후보는 깨끗하고 미래 지향적인 인물이다. 오 후보만이 「주택공급의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대구 중구보건소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정보 표시판을 제작해 배부한다. 이번 사업은 영업자가 꼭 표시해야 할 사항을 빠짐없이 적도록 돕고, 스스로 식품 안전을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해 소비자에게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건소는 표시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법원, 강의구 전 부속실장 법정구석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는 사후 계엄선포문 작성(허위공문...
4월 한 달 동안 국내 사업체 종사자가 22만 명 늘어나며, 17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하지만 건설업은 22개월 연속 불황을 벗어나지 못했다. 고용노동부가 28일 발표한 '2026년 4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사업체 종사자 수는 2,070만 2,000명으로 전년 동월(2,047만 5,00
㈔제주여민회 제주여성영화제 사무국은 지난 28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상영작 출품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올해 처음 시행되는 공모는 더 좋은 작품을 도민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출품 작품은 여성 서사를 주제로 한 내용으로 장편이어야 한다. 또 2025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작품이여야 하며, 연출자 개인 출품작에 한한다. 단, 장르 제한은 없다.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출품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에서 상영된
부산 해운대구 송정 광어골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가 해안 개발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과 조망권 훼손 문제를 제기하며 행정 절차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했다.송정 광어골 주민들에 따르면 주민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송정 광어골의 삶과 바다를 지켜달라"고 28일 밝혔다. 주민들은 오랜 기간 유지돼 온 해안 마을이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삶의 터전과 공공 해안 경관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고 주장했다.주민들은 문제의 출발점으로 해안가 1선 부지를 지목했다. 해당 부지는 1970년대부터 도시계획도로 예정지로 지정됐지만 화단
34분전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한 골목마을에 장례식장 신·증축이 잇따르자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28일 숭의동 장례식장 신·증축 반대 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숭의동 한 골목마을에는 장례식장 2곳이 신·증축을 추진 중이다.이 일대에 있는 A 장례식장은 숭의동 160-8번지 부지에 장례식장을 증축하기 위한 허가 신청서를 구에 제출했다.이 부지는 A 장례식장이 소유한 제2주차장 부지다.A 장례식장은 일대에서 특실과 일반실 등 4~5개 빈소를 운영하고 있다.B 건설은 최근 숭의동 190-19번지 부지를 일반 의원 및 사무실 업종에서 장례식장으로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가 전국적인 관심 지역으로 떠오른 가운데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의 각축전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어느 후보도 선명하게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이처럼 평택을 판세는 뚜렷한 선두 주자 없이 오차범위 안 접전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막판 부동층의 향방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전망된다.'이재명의 선택'
제주4·3평화재단은 28일 제주4·3희생자유족회에 고령의 4·3희생자 유족들을 위한 영화 무료 관람권 200매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재단이 추진하는 ‘4·3 유족 문화바우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4·3영화 '내 이름은'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5월 11일부터는 4.3생존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영화 무료 초대권 1566매를 배부했다. 이날 전달된 200매의 관람권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고령의 유족들을 위해 별도로 추
2시간전
양돈업계가 범 사회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출산율 끌어올리기’에 힘을 보탠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6일부터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기 위한 ‘한돈과 함께하는 다둥이네 행복 충전 프로젝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오는 6월 14일까지 20일간 한돈자조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가 진행되는 이번 캠
삼성전자 임금협상이 끝난 이후 최대 노조이자 과반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에서 탈퇴하는 조합원들이 잇따르고 있다.이로 인해 조합원 수가 7만 명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앞으로 과반노조 지위를 상실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가입자 수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6만9천75명으로 집계됐다. 임금교섭 과정에서 한때 7만6000여명을 넘었던 것에 견주면 6000명 이상이 탈퇴했한 셈이다.DS 부문에만 막대한 성과급이 지급되는 방향으로 임협이 마무리되자 D
6·3 아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후보와 국민의힘 맹의석 후보가 생활밀착형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정책 경쟁에 나서고 있다. 두 후보 모두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내세우며 표심 공략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오세현 후보는 ‘아산형 균형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배방·탕정·음봉 중심의 동부권 성장 효과를 원도심과 서부권으로 확산시켜 도시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오 후보는 핵심 전략으로 원도심 재생과 서부권 성장 기반 구축, 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제시했다. 특히 온양온천역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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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오일장터서 민주 vs 국힘 세 결집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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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기득권 반발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남북공동선언 계승”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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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성곤, 제2공항 입장 또 번복...도민에게 사과해야"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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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사업 확대”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고령화 시대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사업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이응우 후보는 “고령 어르신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은 병원 방문조차 쉽지 않은 현실에 놓여 있다"며"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병원 이동, 진료 동행, 예방관리, 치료비 지원, 퇴원 후 돌봄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생애 밀착형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응우 후보에 따르면"이번 사업은 병원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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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 총 4464만9908명 확정
중앙선관위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1532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연령별로는 18~19세 95만여 명, 20대 557만여 명, 30대 670만여 명, 40대 754만여 명(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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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측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고의숙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제주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장을 낸 한문성 김 후보 대변인은 “지난 26일 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민주노동당 후원금 관련 질문에 대해 2006년까지 소수 정당 또는 정당을 후원하는 제도는 법적으로 허용됐다고 발언했는데 고 후보는 당시 교육공무원 신분에서 민주노동당 후원금 납부로 재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다.한 대변인은 “공직선거법에는 후보자가 당선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한 경우 처벌하도록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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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 커진 제주포럼…새 UN 사무총장 후보군들 집결 ‘관심’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와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다.외교부와 제주특별자치도,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평화연구원이 주관하는 올해 제주포럼은 외교부 장관이 처음으로 제주도지사와 함께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아 우리나라 대표 평화안보 플랫폼으로서 위상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 이번 포럼은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이라는 대주제 아래 다섯 가지 핵심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정학적 갈등, 중동 전쟁, 에너지 위기 등 외교·안보 이슈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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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사업체 종사자, 17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건설업, 22개월 연속 불황
4월 한 달 동안 국내 사업체 종사자가 22만 명 늘어나며, 17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하지만 건설업은 22개월 연속 불황을 벗어나지 못했다. 고용노동부가 28일 발표한 '2026년 4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사업체 종사자 수는 2,070만 2,000명으로 전년 동월(2,047만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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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안덕면이 주최하고 안덕면주민자치회·안덕청년회의소·안덕적십자봉사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7회 안덕면 수눌음·수국 헌혈 페스타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안덕생활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12일 오후 6시30분 안덕생활체육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초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진다.‘헌혈 나눔’은 축제 기간 안덕생활체육관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혜택과 기념품이 제공된다.안덕면주민센터 주변 곳곳에는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형형색색의 수국을 배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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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 오세훈 39% vs 정원오 39% 동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장 지지도 조사에서 39% 동률을 기록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