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함께 쌓아온 핵심 가치를 동력으로 삼아 유능한 광명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시장은 1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광명은 행정이 주도하는 도시가 아니라 유능한 시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며 만들어 온 도시”라며 “2026년은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기본사회 등 광명의 핵심 가치들을 유능한 시민과 함께 완성의 단계로 끌어올리는 해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이 연 내 약 116만 리터에 도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생산 능력은 2010년 5만 리터에 이어 2015년 33만 리터, 2020년 56만 리터로 급격한 증가세를 이어왔다.이어 2024년 셀트리온 3공장 완공, 지난해엔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가동으로 2025년 총 생산량이 세 자릿수로 올라섰으며, 올 연말 롯데바이오로직스 1공장이 완공되면 115만5,000 리터에 도달한다.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1호 입주 기업인 셀트리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에 선정된 하이러닝 선도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12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2026년 하이러닝 선도교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을 활용한 표준 교안 작성과 수업 설계 사례 공유·실습을 통해 하이러닝 선도교원의 수업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모두 6차시로 진행되며 ▲2026년 하이러닝 정책안내 ▲하이러닝 초·중등 표준 교안 연수 ▲하이러닝 수업 설계·활용 심화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를 이수한 선도교원들은 ‘학교
예천교육지원청은 12일 지원청 전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고취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실시했다.이번 서약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반부패 청렴 서약 내용을 함께 낭독하고 서약서에 서명하며,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여 청렴한 공직사회 실현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직원 간 2026년 예천교육 방향 및 청사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직원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청사 운영을 위한 다양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는 2월 9일 오후 1시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과 ‘민주·평화·통일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와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미래세대를 위한 민주·평화·통일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관내 초·중·고 학생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평화·통일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치교육을 함께 책임지겠다는
고령군 이장연합회는 12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제9대·제10대 고령군 이장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였다.이번 이취임식은 고령군 이장연합회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공로패 전달, 제9대 최석훈 회장 이임사, 제10대 오윤복 회장 취임사, 사랑의 쌀 기탁식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특별히 이번 이·취임식을 맞아 고령군이장연합회에서 사랑의 쌀을 기탁하였는데 농협중앙회 외 5개소, 8개 읍면 이장협의회, 동고령농협, 다사 RPC농협 및 성산면 사회단체
고령군은 입춘이 지나고 찾아온 따뜻한 봄기운처럼, 고령농협 임직원들이 지역사회를 향한 온정 가득한 나눔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고령농협은 2월 13일 고령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정기총회’에서 고령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한 해의 사업을 결산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총회 자리에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고령농협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0만원과 더불어, 임동기(NH농협 경영지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5. 오누이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금강초롱
2026 채용의 키워드, ‘적게 뽑고 제대로 본다’2026년 채용 시장의 풍경은 이전과 확연히 다를 전망이다. 대규모 공개 채용 대신, 소규모이지만 정교한 ‘질적 채용'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채용인증기관인 한국바른채용인증원이 채용전문면접관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 4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채용 트렌드 전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은 이제 단순한 스펙이나 기술보다 사람의 본질적인 자질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조사 결과,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는 조직적합성 검증으로, 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이후 1년 2개월여만에 '내란 우두머리'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법원은 윤 전 대통령이 “범행을 직접 주도적으로 계획했고, 다수의 많은 사람을 범행에 관여시켰다”며 내란 우두머리 혐의가 성립된다고 판단했다.이로써 윤 전 대통령은 전두환 전 대통
양자컴퓨터 기술 발전이 비트코인 보안에 잠재적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의 주기영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양자 공격 가능성을 언급하며, 현재 약 689만 BTC가 이론상 공격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는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100만 BTC도 포함돼 시장의 경계심이 커지고 있다.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는 크립토퀀트 분석을 인용해, 양자컴퓨터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와 대구시가 지역 발전과 직결된 핵심 특례 추가 반영에 총력 대응에 나섰다.19일 경북도와 대구시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TK통합특별법안은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원회 심사와 23일 전체
경상국립대학교와 UNIST가 동남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을 본격화한다.경상국립대학교와 UNIST는 2월 19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동남권 지역혁신 실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인력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국가균형 성장과 동남권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된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과 UNIST 박종래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경상국립대학교의 항공우주 인프라와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7명은 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 총 8개 공소사실로 기소된 과정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지만 기소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국정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모임은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결과를 출마 예정자들에게 개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통보 결과에 따라 적격·부적격이 갈리면서 도내 출마 예정자들의 분위기도 엇갈리고 있다. 일부 후보자들은 SNS 등을 통해 '적격' 판정 사실을 경쟁적으로 공개하면서 이를 둘
한동대학교 법학부 팀이 최근 국제법 분야 최고 권위의 모의재판 경연에서 국내 정상에 올라 세계 대회에 진출까지 확정지었다.한동대는 지난 10일 열린 ‘2026 Philip C. Jessup International Law Moot Court Competition 국내 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대해 1심 재판부가 무기징역을 선고하자 정치권은 입장 차를 보이며 정면충돌했다.사법부가 12·3 비상계엄을 헌법 질서를 파괴한 '내란'으로 공식 규정한 데 대해서는 대체로 이견이 없었지만,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이라는 형량을 두고 진보 진영은 “역사의 후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와 대구시가 지역 발전과 직결된 핵심 특례 추가 반영에 총력 대응에 나섰다.19일 경북도와 대구시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TK통합특별법안은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원회 심사와 23일 전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6선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정치 입문 22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기록을 세상에 내놓는다.19일 주 부의장 측에 따르면 22일 대구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자신의 첫 회고록 ‘주호영의 시간, 그리고 선택’ 출간 기념 북 콘서트를 연다.그는 이날 경북 울진 산골 소년이 판사를 거쳐 정당 원내대표와 국회부의장에 이르기까지 겪었던 격동의 현대사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주 부의장은 책 서문에서 정현종의 시 ‘방문객’을 인용하며, 정치적 만남을 ‘한 사람의 일생이 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