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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사상 최대 실적 달성…전력 계열사 호조

LS그룹이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그룹은 지난해 매출 45조7223억 원과 영업이익 1조4884억 원을 기록하며 그룹 출범 이후 최대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23.1% 증가했으며,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전선 계열사 LS전선과 전력기기 사업을 영위하는 LS일렉트릭이 자리했다.

두 회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총 12조 원 규모의 수주 잔액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일감 기반을 마련했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 부행장 선임▲ 윤태정 혁신성장부문장 ▲ 김춘호 기업금융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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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은 중동 위기발 유류 수급 불안 대응을 위해 ‘에너지 절약 비상대책’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우리금융그룹은 25일 0시부터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강화한다.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주 1회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할 예정이다.작년부터 교체 도입 중인 하이브리드 차량 도입을 올해는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기존 내연기관 업무용 차량의 교체 주기에 맞춰 우선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영업점 내 에너지 소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불필요한 낭비 요소를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APEC 무대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민관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코오롱그룹은 이규호 부회장이 서울신라호텔에서 보건복지부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보건의료 의제를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이 부회장은 ABAC 바이오헬스케어워킹그룹 의장으로 활동하며 마련한 ‘더 스마트하고 포용적인 보건의료를 위한 ABAC 로드맵’을 전달했다. 해당 로드맵은 보건의료를 미래 성장의 전략적 투자로 재정의하고 ▲데이터·바이오테크·AI 기반 의료 혁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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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가경천 일대 살구나무거리에 분홍색 살구꽃이 활짝 펴 나들이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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