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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내년 교황 충남 방문’ 요청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2일 서산 해미국제성지에서 열린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집전 미사에 참례하고, 내년 세계청년대회 때 교황 레오 14세가 충남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유 추기경에게 요청했다.

이날 미사는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이 여름 휴가차 귀국해 마련한 것으로, 박 지사 외에도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성일종 국회의원, 신자 등 7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유 추기경은 2005년부터 2021년까지 천주교 대전교구장을 지낸 뒤, 2021년 6월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충북체육회는 8일 청주 라움컨벤션에서 '2026 충북 전문체육지도자 역량강화 연수 및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D-100 충북선수단 강화훈련 개시식’을 열고 전국체전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윤건영 충북교육감, 최승환 도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충북 선수단의 종목별 지도자 및 전무이사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충북체육회와 각 종목단체가 협력 의지를 다지고, 전국체전 100일 전을 기념해 결의를 다지는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9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자치경찰위원회 협력단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역사회 다양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 안전 등 자치경찰 주요 정책을 민간과 함께 발굴하고자 이번 협의회를 마련했다.  위원회와 자율방범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충남교통연수원, 도로교통공단, 충남사회서비스원 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건의사항 추진 결과 보고, 안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충남도는 충남미술관 개관 이후 연구·수집·전시가 선순환하는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미술사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학술 연구 사업인 ‘충남미술관-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충남미술관의 정체성과 방향성에 기반한 지역 미술사 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학술 성과를 전시와 교육·연구 프로그램에 반영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사업은 전문 연구진이 참여하는 연구 모임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포럼으로 구성했으며, 한국 근대미술 형성기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 상대적으로 조
조상호 세종시장이 8일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 높은 행정을 목표로 제시하고 시청 구성원의 단합을 통해 현재의 재정위기를 정면 돌파하자”고 당부하면서 모든 공직자가 현재의 재정위기를 직시하되 이를 효능감 높은 행정을 구현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계기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조 시장은 “재정이 어렵다고 거듭 얘기하는 것은 단순히 위기감을 부각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삼아 출범 후 14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점검하는 계기로 삼자는 의미“라며 “시장이 바
진천로타리클럽 52대 회장으로 오향교 진천신협 이사장이 취임했다.성암초·진천중·청주대성고를 나온 오 신임 회장은 진천군보디빌딩협회 부회장과 진천군노인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8일 포레스트 한울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그는 “로타리클럽은 반세기가 넘는 오랜 전통과 자랑스러운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언제나 지역사회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이자 희망의 등불이 돼왔다”며 “이 소중한 가치와 업적을 온전히 계승해 회원 간의 우정과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고 봉사의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회기
TSMC가 또다시 역대급 매출을 올리면서, AI 반도체 수요가 여전하다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피크아웃론이 고개를 드는 가운데 시장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됩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정부가 전 국민 무료 AI 서비스를 만들 민간 사업자에게 엔비디아 B200 GPU 최대 512장을 지원합니다. 전날인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자는 국산 AI 모델을 80% 이상 활용해 연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송영길 전 대표는 14일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 "호남에 살면서 자기 당대표 선거를 위한 사전 선거운동을 사실상 대통령 선거라는 명분으로 해왔던 것"이라며 "그동안 모든 게 선청후당"이라고 지적했다.송 전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 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선거나 재보궐선거도 당의 승리를 위해 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대부분은 연임을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자신 측근 800명을 특보로 임명해서 각 지방자치단체 후보로 내세운 게 아닌가"라며 이같이 밝
화요일인 1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구 등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오늘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서울 중구에 위치한 5성급 호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 전동 침대 ‘N32 모션베드’를 납품했다. 국내 주요 특급호텔에 팝업 형태가 아닌 정식으로 모션베드가 비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최근 휴식과 회복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에 따라 호텔업계에서도 투숙객들에게 차별화된 숙면 경험을 제공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침대 위에서 수면은 물론 독서, 스마트폰 시청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이 확산하면서 반얀트리 서울은 그랜드 프
홍종락 기자 = 지난 6·3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후보들이 평균 8억 3,400만 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선관위가 공...
3시간전
■ 도시의 미래를 묻는 질문은 아직 답을 듣지 못했다최근 인천시 조직개편안에는 부시장 직속으로 운영되던 도시디자인 기능을 도시계획국 산하 도시디자인과 체계로 개편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조직개편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은 아니다. 행정조직은 시대와 정책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조정될 수 있다. 문제는 하드웨어의 변동이 아니다. 조직개편 이후 인천시의 도시디자인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추진될 것인지 시민들이 알기 어렵다는 점이다.도시디자인이 앞으로도 시정의 핵심 정책인지, 어떤 체계로 추진될 것인지, 조직은 어떻게 기능을 이어갈 것인지에 대
사업자가 국민주택규모 이하 주택을 취득해 상시 주거용으로 임대하다 양도하는 경우 부가가치세가 면제되지만 해당 여부는 임대기간, 사업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상시 주거용으로 임대하던 오피스텔 양도 시 부가가치세 발생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 국민주택규모 이하 주택을 취득해 상시 주거용으로 임대하다 양도하는 경우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기존 유사 해석사례를 제시하고, 해당 여부에 대해서는 “임대 기간, 사업 목적 등을 종합적
12시간전
충북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3일 문화제조창에서 ‘AI특별시 청주, AI를 켜다’ 시민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 기술이 가져올 사회 변화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에 필요한 AI 정책 및 행정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강연자로 나선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AI 트렌드와 시민 일상의 변화’를 주제로 최신 AI 기술 흐름과 산업 전반에 미칠 파급력을 설명했다.하 전 수석은 “도시 행정의 AI 전환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대로 책임질 수 있는 조직과 거
「읽지 않는 사람들」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관한 경고 지난 5,000년간 인간은 유일한 ‘읽는 종’이었다.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책은 물론 보고서와 이력서, 학술 논문까지 AI가 읽고, 해석하고, 판단하는 시대가 됐다. 인간은 그 결과물은 자신의 이해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빛나는 기술 덕분에 우리는 더 빠르게 더 많은 정보를 처리할 수 있게 됐지만, 그 과정에서 ‘직접 읽는 경험’을 건너뛰는 데 익숙해지고 있다. 읽기는 필요할 때 선택적으로 생략할 수 있는 영역이 됐다.이러한 현실에서 ‘읽기와 학습’ 분야의 최
미국 중부사령부는 12일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격을 완료했다. CENTCOM은 호르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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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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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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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 화이트 감성 갖춘 4K 게이밍 PC ‘몬스타PC 어드바이저’
게이밍 PC가 성능을 넘어 작업 공간을 꾸미는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내부를 훤히 드러내는 강화유리 케이스에 RGB 조명과 색을 통일한 화이트 빌드가 데스크테리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화이트 콘셉트 4K 게이밍 데스크톱 ‘어드바이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어드바이저’는 AMD 라이젠 7 9800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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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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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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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사이엔씨,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내 890억 규모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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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 충청남도서 동절기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 기술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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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의 미래를 묻는 질문은 아직 답을 듣지 못했다최근 인천시 조직개편안에는 부시장 직속으로 운영되던 도시디자인 기능을 도시계획국 산하 도시디자인과 체계로 개편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조직개편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은 아니다. 행정조직은 시대와 정책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조정될 수 있다. 문제는 하드웨어의 변동이 아니다. 조직개편 이후 인천시의 도시디자인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추진될 것인지 시민들이 알기 어렵다는 점이다.도시디자인이 앞으로도 시정의 핵심 정책인지, 어떤 체계로 추진될 것인지, 조직은 어떻게 기능을 이어갈 것인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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