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 신문이 「지배구조 개선이냐, 관치금융 부활이냐... 국민연금 경영참여 추진에 은행권 긴장」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 내 금융회사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의 개선안은 국민연금이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가 선임될 가능성을 최대한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될 것으로 전해진다. 우선 당국이 검토 중인 ‘10% 룰’ 및 ‘5% 룰’ 규제 완화는 국민연금의 추천·제안 부담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당국은 현재 금융지주사에서 비공개 처리하고 있는 주주 추천 사외이사 후보를 앞으로 모두 공개하게 하고, 금융지주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정몽규 HDC 회장이 공정거래위원회 제출 자료에서 계열사를 누락한 혐의로 검찰에 약식기소됐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이날 정 회장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벌금 1억5000만원에 처해달라며 법원에 약식기소했다.약식기소는 비교적 경미한 사건에 대해 정식 공판 없이 서면 심리로 벌금형 등을 부과해달라고 청구하는 절차다.검찰에 따르면 정 회장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 자료를 제출하면서 가족이 지배하는 일부 계열사를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다.누락된 회사는 총 20개로 외삼촌 일가가
법무법인 화우는 변화하는 노동 환경과 근로감독 정책 방향을 조망하고 강화된 근로감독에 선제적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3일 개최했다.고용노동부는 지난 1월 22일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조건 보호와 위험 격차 없는 공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장 감독계획을 발표하면서 감독 물량을 전년 대비 73% 확대하고, '적발 시 즉시 제재' 원칙을 천명하면서 시정 기회 없는 사법처리, 행정처분을 예고했다.임금체불, 장시간 노동, 안전조치 위반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지난 3일 전체회의를 열고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 대한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관련 기관의 기관보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국조특위 전체회의에서는 금감원이 쌍방울 계열사의 100억 원대 주가조작을 결론냈음에도 불구하고, 수원지방검찰청이 관련 자료를 확보조차 하지 않은 채 허위공시 혐의만 적용해 사건을 마무리한 충격적인 사실이 확인됐다고 서영교 위원장 측은 전했다.서 위원장은 "금감원이 100억 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확인하고, 압수수색
관세청은 4월 3일 제주세관에서 중국 해관총서와 ‘한-중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을 위한 국장급 회담’을 개최했다. 이번 회담은 지난 1월 5일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체결한 ‘한-중 국경단계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의 후속 조치로, 양해각서 상 협력 사안을 구체화하고 이행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개최했다.회담에서 양국은 지재권 보호 제도와 ’25년 위조물품 단속 정보를 공유했는데, 이는 지재권 보호 현황을 공유해 양국의 관세행정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2026~2027년 한-
계룡그룹 KR산업이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조성하는 '엘리프 창원'의 견본주택을 1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청약일정은 4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가 이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4월 29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11일~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경상남도 창원시, 울산시, 부산시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세대주·세대원
6·3지방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투표가 10일 오후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투표 결과에 도민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위성곤 국회의원과 오영훈 제주도지사, 문대림 국회의원이 맞붙은 이번 공천 경쟁은 이날 결선 진출자와 탈락자가 가려지며 중대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지난 8일 시작된 본경선 투표는 권리당원 50%,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결선투표가 실시된다.권리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칭 ‘제주 과기원 부설 AI·그린에너지고등학교’, ‘제주관광국제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월 제주를 방문해 제주를 ‘글로벌 인재 양성 허브’로 키우고 AI와 첨단 과학 기술 인재를 제주에서 직접 길러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며 “이는 제가 꿈꿔온 ‘미래를 선도하는 제주교육’의 방향과 궤를 같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에비후보는 “당시 대통령은 ‘4대 과기원과 제주대 연합캠퍼스’ 조성, ‘대한민국
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2차례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가좌동의 어느 골목 끝자락. 회색빛 철골 구조물이던 옛 공장에 이젠 커다란 유리창 사이로 햇살이 스며든다. 한때 이곳은 기름 냄새가 진동하던 '코스모화학'의 정제 공장이었다. 1970년대 산업화의 상징으로 우뚝 섰던 건물은 세월이 흐르며 조용히 멈춰 섰고,
금융감독원은 최초 외부감사대상회사를 위한 감사인선임제도 온라인설명회를 실시한다.유튜브, 금융감독원, 중소기업중앙회, KOTRA 외국인투자옴부즈만 홈페이지)에 동영상 등을 10일 게시할 예정이다.최초외부감사대상 회사가 감사인 미선임으로 감사인지정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감사인선정주체,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26년 최초로 외부감사대상이 된 12월말 결산 회사는 4월말까지 감사인을 선임하고, 계약체결
예술감성 교육회사 즐거운예감이 4월 8일 에세이집 ‘인생 미술관’, ‘팔로미 미술관’을 동시 출간하고, 경복궁역에 있는 ‘갤러리B’에서 ‘책이 된 미술관’ 출간 전시회를 4월 13일까지 진행한다.그림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서 더 나아가 15분 동안의 짧은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그림 감상법’을 제시하고 있는 ‘즐거운예감’은 그동안 ‘느리게 걷는 미술관’과 ‘그림을 읽고, 마음을 쓰다’, ‘그림과 글이 만나는 예술수업’과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경북 경산시는 시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4억 8천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하고 10일부터 신청자를 접수한다.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슬레이트는 시멘트와 석면을 섞어 만든 건축외장재의 하나로 석면이 10~15% 함유된 대표적인 고함량 석면 건축자재다.
그러나 가격이 저렴해 지붕, 천장 내부 마감재
전남 순천시가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아이코닉스와 손잡고 글로벌 애니메이션 공동제작에 나섰다.
10일 순천시에 따르면 ㈜아이코닉스는 한국 애니메이션·캐릭터 시장을 선도해 온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으로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등을 제작한 업체로 유명하다.
순천시는 전날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아이코닉스와 '순천
계룡그룹 KR산업이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조성하는 '엘리프 창원'의 견본주택을 1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청약일정은 4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가 이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4월 29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11일~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경상남도 창원시, 울산시, 부산시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세대주·세대원
제주의 ‘미니 월드컵’ 백호기 축구대회가 주말 제주를 뜨겁게 달군다.‘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가 9일 오후 1시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제주중앙중학교와 서귀포중학교 경기로 스타트를 끊었다.제주중앙중과 서귀포중 전후반 1-1로 경기를 마친 후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결국 제주중앙중이 5골을 성공시키며 4골을 넣은 서귀포중을 물리치고 준결승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이 경기에 이어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 오현고등학교와 제주중앙고등학교 간 고등부 예선전은 제주중앙고가 오현고를 1-0으로 제압하며 준결승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