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2026년도 문경시 고품질 사과대학 입학식 개최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센터에서 2026년도 문경시 고품질 사과대학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에 따르면 사과대학은 지역 사과 재배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으로 매년 교육 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6년도 입학생 수가 139명으로 개설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올해 사과대학은 10월까지 총 20회 82시간 과정으로 운영돼 사과 재배 기초 이론을 비롯해 접목 실습 등 현장 교육까지 편성했다.

특히 사과 재배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 농업인은 물론 기존 숙련 농업인까지 재배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한 가운데 중동 지역 10여개국에 우리 국민 약 1만7000명이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 상황 점검 긴급 관계부처 회의 이후 합동브리핑에서 "현재 공격 대상이 되고 있는 중동 지역 10여개국에 우리 국민 약 1만7000명이 체류 중"이라며 "현재까지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김 차관은 "1만7000명은 장기 체류자를 중심
울릉군의회가 도의원 선거구 통폐합 움직임에 대응해 대정부 호소에 나섰다. 울릉군의회 의원 전원은 지난 26일 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대국민 캠페인을 벌인 데 이어 국회를 방문해 ‘섬 지역 특례 선거구’ 지정과 도의원 단독 선거구 존속을 촉구한다고 2일 밝혔다. 의원들은 서울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울릉도의 현실을 알리는 현장 캠페인을 통해 “울릉도는 국토 최외곽의 섬으로 국가 안보와 해역 수호의 핵심 거점임에도 열악한 정주 여건과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단순히 인구가 적다는 이유로 선거구를 통폐합하는 것은
대구·경북 최대 반려동물 문화산업전인 ‘제23회 대구 펫쇼’가 오는 6~8일 엑스코 동관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대구시가 후원하고 ㈜엑스코와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3개 사, 500개 부스가 참여해 반려동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다. 올해 펫쇼는 단순한 산업 전시를 넘어 2만1000여 명의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한국애견연맹이 주관하는 ‘대구 FCI 국제 도그쇼’와 ‘위그 미용대회’가 행사의 전문성을 더한다. 대구시수의사회는 반려동물 건강 및 영양 상담
영덕교육지원청이 3일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영덕야성초등학교와 영덕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신학기 학생 맞이 및 안전지도 종합검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지도는 △학교 안전관리 강화 △안전한 등하교 지원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늘봄·돌봄 안정 운영 △기초학력 책임지도 △학교 현장 밀착 지원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달 4째주까지 자역 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 안전 점검 △통학로 안전 확인 △급식 위생 점검 △학교폭력 예방교육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할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나란히 구속됐다. 관련 녹취록이 공개되며 의혹이 불거진 지 64일 만이다.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및 형법상 배임수재·배임증재 혐의를 받는 두 사람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2022년 1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시의원 후보 공천을
영덕군산림조합이 조합원 출자배당 5.12% 실시에 이어 조합원 환원사업으로 나무시장을 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지역 주민과 조합원들에게 우량 묘목과 임산물 등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된 나무시장은 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에서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개장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 나무시장에는 △조경수 △유실수 △특용수 △표고버섯목 △잔디 △각종 씨앗 △산림 및 원예용 비료 목재펠릿 등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직영 판매한다. 또한, 현장에는 전문 산림경영지도원이 배치돼 △좋은 묘목을
경주시장 선거 이창화 예비후보가 지난 7일 오후 경주시 금성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다시 뛰는 경주’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지지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이 예비후보는 ‘다시 뛰는 경주, 새 인물’을 기치로 7대 공약과 29개 실행과제를 제시하며 경주 발전 구상을 밝혔다.그는 경주가 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 정체, 관광 소비의 한계 등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경주를 단순한 행정 운영이 아닌 ‘경주 경영’의 관점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특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는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문대림 국회의원, 위성곤 국회의원 3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많은 관심을 모았던 문 의원에 대한 감점 적용 여부와 관련해서는 공관위 차원에서 일단 원칙대로 감점을 적용키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8일 오후 공천심사를 한 후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자를 3명 전원을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당초 검토안에서 제주4·3추념일과 일정이 겹치면서 논란이 제기됐던 경선 일정과 관련해서는 4.3주간이 끝난 후 4월10일 이후 실시하는 안을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에 오영훈 지사, 문대림, 위성곤 국회의원이 참여한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8일 중앙당사에서 4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오 지사는 선출직 하위 20%에 포함돼 경선 득표율의 20%를 감산 받는다. 문 의원도 2012년 공천 불복 경력으로 25% 감산이 확정됐다.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공천관리위원회는 문대림 의원에 대해 25% 감점을 적용했고, 9일 최고위에 보고가 되면 그대로 확정된다”며 “최고위는 이와 관련 별도의 논의는 계획되지 않아서 공관위 차원
경남도는 도내 축산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가축 사육현황 조사’ 결과 돼지와 염소사육은 증가했지만, 한우와 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1일 기준, 주요 가축 4종과 기타 가축 17종을 대상으로 사육 규모, 연령·성별 마리 수 등을 세부 전수 조사한 결과다.조사 결과 주요 가축 가운데 돼지 사육두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돼지 사육두수는 133만4031마리로 전년 128만5675마리 대비 약 3.8%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말 돼지고기 소비 증가와 가격 상승에 따
1시간전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사제이면서 동시에 대학병원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 성당에서 신자들의 영적 돌봄을 담당하는 사제의 삶과 의료기관 경영은 서로 다른 영역처럼 보이지만, 그는 두 역할의 본질이 같다고 말한다. 결국 사람을 돌보고 생명을 살
1시간전
중동전쟁으로 확대되고 있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관련, '대리 지상전' 논란이 일었던 쿠르드족의 개입을 놓고 미국이 선을 긋고 나섰다. 당초 "전적으로 찬성"(도널드 ...
모델 박영선이 8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6 더룩오브더이어 스타 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iMBC연예 고대현※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1시간전
포항세명기독병원이 포항지역 최초로 무릎 인공관절 로봇수술 장비인 ‘로사’를 도입하고 무릎 인공관절 로봇수술을 본격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도입으로 지역에서도 첨단 정밀 관절 수술이 가능해지면서 포항·경북 동해안권 관절 치료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최근 대만에 지는 것이 일상사 한국 야구 대표팀이 8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조별리그...
창원LG가 올 시즌 천적 서울SK에게 또 다시 무너졌다.LG는 8일 오후 2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SK와 경기에서 70-71로 졌다. 이날 경기 전까지 LG는 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중동 사태, 지나친 우려 필요 없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반도체 올케어’로 고지 선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반도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시군
Generic placeholder image
" '로드나인' 시즌2서 성장의 재미 맛보세요"
스마일게이트가 '로드나인' 새 시즌을 맞아 캐릭터 성장 요소들을 대거 추가하는 등 게임의 재미를 강조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있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군 또 사망에 '제2의 이라크' 비판 의식했나…트럼프 정부 "이라크 전쟁과 다르다"선 긋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인명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군 1명이 추가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 정부는 이번 공격이 이라크 전쟁과 다르다며 비판 여론 차단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야금으로 엮는 시간의 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 공연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이 공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한 무대에 펼쳐 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록으로 남은 옛 음악에서 출발해 산조의 원형을 거쳐 동시대 창작에 이르기까지 가야금의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기획이다.추정현은 오랜 시간 산조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그 뿌리가 결국 풍류 음악과 맞닿아 있다는 관점에서 이번 공연을 구상했다. ‘시간의 매듭’은 그 고민의 연장선 위에서 가야금이라는 악기가 지나온 시간의 층위를 음악으로 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녕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선정
경남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군은 2024년부터 추진된 해당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면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됐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우체국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서비스는 집배원이 월 2회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등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란 차기 최고지도자 선출 ‘합의 근접’…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 유력
이란에서 차기 최고지도자 선출과 관련해 대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는 보도가 나왔다.8일 메흐르 통신 등 이란 언론을 인용한 CNN과 로이터에 따르면, 이란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헌법 기구 ‘전문가회의’ 내부에서 후계자와 관련한 다수 의견이 거의 정리된 것으로 전해졌다.전문가회의 위원인 아야톨라 모하마드 메흐디 미르바게리는 이날 온라인에 게시된 영상에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와 관련해 “확고한 만장일치의 의견이 제시됐다”고 밝혔다.다만 그는 “어려운 상황 속에 장애물도 있다”며 “지도자 지명은 정확성과 정밀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시 ‘진양호 청소년 독서동아리 5기’ 활동 시작
진주시 진양호공원이 운영하는 청소년 독서동아리 ‘전지적 책벌레 시점’ 5기가 지난 7일 진양호공원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아천 북카페’에서 첫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전지적 책벌레 시점’은 지난 2022년 10월 첫 운영을 시작한 진양호공원 청소년 독서동아리로, 중·고등학생들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와 함께 인문, 사회, 과학, 소설,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매개로 토론과 책 놀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26년 5기는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진양호 아천 북카페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시, 진양호 옛 선착장 ‘복합문화공간’ 새단장
진주시는 진양호 옛 선착장 일원에 대한 노후 건축물 철거를 본격 추진하며, 남부권 관광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진양호 옛 선착장 일원은 한때 진양호 관광의 중심지이자 시민들의 휴식과 만남의 공간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장소다. 그러나 여러가지 제약으로 장기간 재투자가 이뤄지지 못하면서 식당·카페·숙박시설 등 기존의 건축물이 점차 노후화했다. 따라서 안전 문제와 함께 이용에 불편함은 물론 경관도 크게 해치는 상태였다.특히 이 건축물은 과거에 식당으로 사용되던 건축물 2곳으로, 1970년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통영시 ‘송도~학림 보도교’ 건설현장서 토목직 공무원 기술연찬
통영시)는 지난 5일 산양읍 송도와 학림도를 잇는‘송도~학림 보도교 건설공사’현장에서 토목직 공무원들 4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 및 기술 연찬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견학은 해상 토목 사업의 시공 과정을 직접 확인해 토목직 공무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설계부터 시공까지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토목직 공무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교량 기초 및 상부 구조물 설치 공법에 대한 설명과, 특히 해상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오염 방지 대책을 중점적으로 설명을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