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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국 입춘굿 시작

2시간전
탐라국 입춘굿 개막일인 2일 오전 제주도의회 마당에서 한해의 무사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춘경문굿'이 펼쳐지고 있다.

고봉수 기자...
냉면과 칼국수 등 대표적인 서민 음식 가격이 1년 새 잇따라 오르면서 도민들이 체감하는 식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외식비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직장인들의 ‘점심값 고민’도 쉽게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2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제주지역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은 최대 8%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비빔밥, 삼계탕, 냉면, 칼국수 등 대중적인 메뉴 대부분이 예외 없이 상승세를 보이며 서민들의 식비 부담을 키우고 있다.품목별로 보면 지난 1년간 상승 폭이 가장 컸
장정훈 하도초등학교 교감은 최근 치러진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 제34대 회장단 선거’에서 당선됐다. 장 회장과 함께 수석부회장에는 조용준 신제주초 교감, 부회장에 박진자 신산초·중 교장, 노동진 오현중 교사, 김종우 제주대 교육대학 교수가 선출됐다.취임식은 31일 호텔샬롬제주에서 열리며 임기는 2월 1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마을 자체 재원으로 출산 장려금을 지급한다.27일 수원리에 따르면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첫째 아동에게 500만원, 둘째부터는 각 1000만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아기를 포함해 3대가 수원리에 거주해야 한다.수원리 마을은 오는 30일 정기총회에서 7명의 신생아 부모에게 총 5500만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한다. 수혜 대상은 첫째아 3명 1500만원, 둘째아 3명 3000만원, 셋째아 1명 1000만원이다.수원리는 2024년 한국에너지공단이 지원한
개 식용 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제주에서 식용 목적의 개 사육 두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제주특별자치도가 발표한 2025년 가축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개 사육 두수는 2023년 35농가 1만4498마리에서 지난해 7농가 1217마리로, 2년 만에 91% 넘게 감소했다. 내년 2월 7일부터 개 식용을 목적으로 사육·도살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반면 개 식용 대체제로 꼽히는 염소 사육 두수는 2023년 41농가 3734마리에서 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지난 27일 제주도개발공사 삼다수 공장에서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2026 제주삼다수 나눔 사업’ 전달식을 가졌다.제주도개발공사는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제주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주삼다수 나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제주도개발공사는 올해 2억5000만원 상당의 생수를 도내 사회복지시설 10개 단체, 729개소에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제주삼다수 나눔 사업’은 제주
제주특별자치도는 재정 분권 강화를 담은 제주특별법 제도 개선안 동의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의회는 내달 5~13일에 열리는 446회 임시회에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도는 국세인 개별소비세 일부를 지방세로 이양을 추진한다.도 세입으로 전환을 검토하는 개별소비세는 골프장입장료, 카지노입장료, 경마장입장료다. 지방세로 이양되면 연간 102억원의 재원 확충이 기대된다.세율 조정권 기준도 강화할 방침이다. 제주특별법은 부동산 취득세, 등록면허세, 재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김태형 서울 강남갑 지역위원장에 대해 당원 자격정지 1년 징계를 의결했다. 2일 민주당 중...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발제를 맡은 이지은 육거리소문난만두 대표와 박유덕 골목막걸리 대표는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 중인 청년상인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이지은 대표는 ‘전통을 지키는 혁신, 청년상인 K-푸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통시장의 문화와 가치를
창업가 출신 파트너들이 설립한 초기 기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가 오픈AI, 구글, 앤트로픽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생성형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초기 기업의 핵심 인프라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투자 창업팀을 대상으로 각 사의 거대언어모델 크레딧을 지원한다.AI 스타트업은 서비스 개발 초기부터 모델 학습과 API 호출에 따른 컴퓨팅 비용이 매달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발생하는데, 이는 자금력이 부족한 초기 창업팀에게 현실적으로 가장 큰 성장의 걸림돌이 돼 왔다.이번 협력으로 더벤
중부뉴스통신 = 보건복지부는 의료현장에서의 대체조제 업무 지원을 위해 2월 2일부터 “대체조제 사후통보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체조제 사후통보 지원
IT인프라 구축 전문 기업 링네트의 비등기임원 강동수 이사가 1월 31일자로 퇴임하며 주식 보유 보고 의무가 해제됐다. 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강동수 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0주로 집계됐다.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0월 1일에는 보통주 1만5876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0.07%였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2월 2일 현재, 보유 주식 수는 0주로, 지분율도 0%로 나타났다.이번 주식 보유 보고 의무 해제는 임원 퇴임에 따른 것으로, 주식 보유나 처분과는 관련
#사례1. 수도권에 거주하는 중학생 A군은 디스코드 게임 서버에서 알게 된 성인 이용자와 장기간 대화를 이어갔다. 이 성인은 “간단한 일로 돈을 벌 수 있다”며 온라인 사이트 가입과 계좌 사용을 제안했고, A군은 이를 따랐다. 이후 A군 명의 계좌가 반복적인 자금 거래에 사용되면서 가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니 아내와의 동행이 여행의 이유였다” 바이크 보헤미안 최광철·안춘희 여행작가가 ‘어느 칠순 부부의 알프스 자전거 여행’ 사진...
대구 경제가 주력 산업의 성장 둔화와 내수 기반 약화로 인해 성장 잠재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대구 경제의 기초 체력을 의미하는 추세 성장률은 2000년대 초반 3%를 웃돌았으나 2024년 1.4% 수준까지 하락하며 추세적인 약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실제 경제성장률 측면에서도 대구는 최근 4개 분기 연속 역성장을 기록하며 부진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이는 섬유, 기계, 자동차부품 등 과거 성장을 이끌었던 주력 제조
재경경상남도민회 신년교례회가 2일 오후 6시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재경경남도민회는 서울과 경기도, 인천 등에 거주하는 경남 출향인 30만 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최효석 재경경남도민회장은 환영 인사에서 “20개 시군 향우회와 상생 발전을 도모해
1시간전
부산 연제구가 생활SOC 복합화 사업 준공과 함께 연제구가족센터 이전 개소식을 열고 생활밀착형 가족복지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연제구는 지난 28일 연제구가족센터 쌍미천로 125번길 11에서 구립어린이집과 가족센터를 통합한 생활SOC 복합화 사업 준공 및 연제구가족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석수 연제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김희정 국회의원과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준공된 생활SOC 복합시설은 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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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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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문화관광축제' 3회 연속 선정...대구 유일 문화관광축제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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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온천 3곳
27일 한국관광공사는 으슬으슬 추운 날엔 피로 싹 날려줄 뜨끈한 겨울온천 3곳을 소개했다. 따뜻한 이불 속도 좋지만 기분 좋은 따스함이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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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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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등록이 3일 시작되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광역단체장선거 출마예정자들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지고 있다.대구시장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위한 구상과 목표를 밝히는 출마예정자들의 메시지 속에서 구도를 갖춰가고 있다. 출사표를 먼저 던진 주자들은 행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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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림바이오센터,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 활용 재배식물 생산량 예측 모델 구축
충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산업 소재로 개발되고 있는 희귀식물 덩굴모밀을 이용해 재배 중 수집한 이미지 데이터를 이용해 건중량을 예측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의 예측 모델 구축 성과를 발표했다.해당 연구 결과는 지난 1일 한국학술등재지색인 등재 학술지인 ‘한국자원식물학회’에 게재됐다.덩굴모밀은 마디풀과에 속하는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로 국제자연보전연맹이 지정한 취약종이다. 또한 덩굴모밀은 항박테리아, 항균, 항염 활성을 가져 의약,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이용 가능성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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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달서구청장이 2일 대구시장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이 구청장은 ‘출마 포기 선언문’을 통해 대구시장 출마를 진지하게 고민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는 태풍과 같은 대구·경북 광역시도 행정 통합 상황 속에서 통합의 시기와 방법, 지방소멸 대응과 균형발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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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을 국가 차원의 핵심 전략기술로 격상시키기 위한 행보에 본격 착수했다.포항시는 지난달 3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국가첨단전략기술 신규 지정 수요조사에 그래핀 분야 기술개요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포항시와 그래핀 기업의 협력을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