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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3시간전
울산시의회는 11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이날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천미경·이영해·문석주 의원을 비롯해 재무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인회계사 4명과 세무사 3명 등으로 구성됐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오는 27일부터 4월15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기금 운용 현황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와 교육청의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지난 CES 2026 칼럼에서 스마트 모빌리티가 차량 중심 산업을 넘어 로봇, 에너지, 도시 운영이 결합된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살펴본 바 있다. 최근 공개된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2029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15만대 수준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수치는 단순한 기술 개발 계획을 넘어, 로봇이 산업과 물류 현장에 대규모로 투입되는 전환점을 예고하는 신호로 읽힌다.휴머노이드 로봇이 이 정도 규모로 상용화된다면, 이는 단순한 제조 자동화를 넘어 교통·물류 시스템
울산 중구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난 3일 중구야구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시·구의원, 중구체육회 명일식 회장 및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중구청장배 야구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용 이동장치를 이용하는 학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 조례로 명문화될 전망이다. 울산시의회 문석주 의원은 PM 이용 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울산시교육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강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PM 이용이 학생 일상 속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현실을 반영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20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노후관 정비와 누수 탐사, 수도관망 관리체계 고도화를 집중 추진한 결과, 지난해 연간 유수율이 91%대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 가운데 요금 수입으로 회수되는 비율로, 상수도 경영 효율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다. 울산의 유수율은 2010년 87.6%를 기록한 뒤 한동안 정체를 보였다. 이후 블록 고립화 등 체계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하며 2022년 88.2%, 2023·2024년 89.6%로 상승세를 이어오다 2025년 91%대를 넘어섰다. 2025년 유
여자 프로배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렸던 베테랑 미들 블로커 양효진이 2025-2026시즌을 끝으로 20년 가까이 이어온 현역 프로 선수 생활을 끝내기로 하면서 그가 써온 V리그 역사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현대건설은 지난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효진 선수가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19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양효진의 은퇴 결정을 알렸다.지난 1월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올스타전 공식 기자회견 때 “조만간 결정할 것 같다”면서 은퇴 가능성을 열어
노란봉투법이 처음 시행된 지난 10일, 포항철강공단에는 포스코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 노사는 별다른 동요 없이 차분한 하루를 보냈다.산업계 내에서 노란봉투법으로 인해 하청 노조의 무분별한 교섭 요구가 빗발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포항철강공단은 비교적 조용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는 시행 첫날부터 하청 업체 노조의 교섭 요구가 잇따라 터져 나오는 등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포항에선 이날 포스코 하청사 유일노조와 광양지역기계금속무장노조 등 34개 노조가 원청사를 상대로 교섭 요구를 해온 것으로 파악됐다.11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한 가운데 조경태 의원이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모두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헬기가 착륙한 국회 운동장에서 석고대죄할 것 등을 촉구했다. 조경태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절연과 사과는 결국 국민들의 불신만 키울 뿐이다. 당 지도부의 결의가 진짜 진
금융 자동화기기 전문 업체 에이텍이 보통주 1주당 35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3.45%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25억7045만4250원으로 기재됐다. 이번 안건은 2026년 3월 27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을 예정이다.회사는 배당 관련 수치가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와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배당금총액은 전체 발행주식 826만주에서 자기주식 91만5845주를 제외한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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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복지재단 영덕돌봄사업단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여가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 영덕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설레는 봄날, 시네마 데이트’를 진행했다.사회참여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문화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취약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 영화를 관람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64명을 비롯해 생활지원사 52명, 전담사회복지사 4명 등 총 120명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왕과 사는 남
44회 경남연극제 대상은 진주 극단 현장 로 돌아갔다.이어 통영 극단 벅수골 와 함안 극단 아시랑 (김정숙 작·
진주시는 11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환경미화·정비, 시설물 관리, 산림관리, 산불예방 활동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기본 안전수칙과 안전한 작업방법을 공유해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작업 전 위험요인 확인 ▲보호구 착용 ▲작업절차 준수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현장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
한 언론이 3.11일자 「150조원 국민성장펀드 가이드북, 공개는 ‘슬그머니’... 심의위원은 ‘비공개’」 제하의 기사에서 “국민성장펀드의 구체적 설계를 담은 가이드북이 홈페이지 게시방식으로 공개된데다, 기금투자여부를 최종 심의하는 핵심위원 명단도 비공개로 관리되는 것으로 나타나 거버넌스 투명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성장펀드는 투자여부를 결정하는 기금운용심의회 위원 명단을 비공개로 관리하고 있어 의사결정 구조의 투명성이 떨어진다는 논란이 제기됐다”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원회가 반박했다.금융위는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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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친명계 인사인 전용기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소취소 거래설'을 제기한 친여성향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해 "근거 없는 사실로 대통령...
10일 서울시는 '서울 우수한옥' 5곳을 소개했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서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서울우수한옥인증제’에 ...
구직자로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에 하나가 자기소개서 작성이다. 하지만 기본 원리와 원칙을 이해하면 수월해진다. 나와 상대를 이해하고 상호 간의 이익에 초점을 맞춰 작성하는 것이다. 여기에다 몇 가지 기술적인 요소만 갖추면 조금 더 수월하게 매력적인 자기소개서를 완성할 수 있다. 인사담당자를 사로잡기 위한 방법을 하나씩 살펴보자. 1) 지원 직무와 나를 연결하기자기소개서 작성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왜일까? 글쓰기 능력의 문제일 수도 있으나 자기소개서를 잘 쓰려면 근본적으로는 자신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한두 장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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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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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AI 음성 전자간호기록 ‘Voice ENR’ 도입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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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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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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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아주베스틸 40대 직원, 작업 중 파이프에 깔려 숨져
포항철강공단 내 아주베스틸 직원이 작업 중 사망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조사에 나섰다. 11일 경찰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께 포항 남구에 사업장을 둔 강관제조업체인 아주베스틸에서 40대 직원 A씨가 하역 작업 중 쏟아진 파이프에 깔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크레인을 이용해 파이프를 하역하던 중 섬유로프에서 빠진 파이프 더미가 A씨를 덮쳤다고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관계자가 전했다. 포항지청은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사고 조사에 착수했다. 포항지청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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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머물고 맛보는 읍성에서의 하루
경북관광공사가 오래된 성곽의 동선을 현대의 생활공간과 결합해 지역 소비와 관광 체류시간을 동시에 늘리기 위해 읍성과 골목, 전통시장을 연결한 걷기형 관광 콘텐츠를 제시하며 체류형 여행 수요 확대에 나섰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월간 관광콘텐츠 프로젝트 ‘경북여행 MVTI’ 3월호 ‘읍성에는 시간이 쌓이고 골목에는 이야기가 흐른다’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고려·조선시대 고을을 둘러싸던 읍성의 선이 현재의 골목과 도로, 전통시장으로 이어졌다는 점에 주목해 역사자원과 생활공간을 결합한 걷기형 관광코스를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성곽을 따라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