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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고급경영관리자과정(AMP) 30기 입학식 개최

1개월전
한림대학교 경영대학원은 지난 3일 오후 7시, 한림대 국제회의관 국제회의실에서 ‘제30기 고급경영관리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30기 AMP 교육과정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한 정·관·업·단체의 주요 인사 35명이 입학했다.

한림대학교 경영대학원은 1995년부터 1년 과정의 특별 공개강좌인 고급경영자관리과정을 개설해 지역의 정치·경제계의 주요 인사들을 배출해 왔으며 지난해 29기까지 87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또한 다양한 전공 및 산업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들이 ‘경영’이라는 주제 아...
화천군이 ‘DMZ 평화의 길’과 사계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출시해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화천군은 5월부터 ‘DMZ 평화의 길’에서 당일 및 1박 2일 걷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품의 테마는 ‘DMZ 평화의 길, 우리 다시 만나 걸어 봄’이다.매주 토요일 운영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은 산소길과 평화의 댐, 백암산 케이블카, 살랑교, 꺼먹다리, 화천시장, 파크골프장, 거례리 사랑나무 등을 돌아보는 일정이다. 참가자들은 DMZ 평화의 길 쉼터 숙박시설을 이용하게 된다.매주 토, 일요일과 공휴일 운영하는 당일형 상품은 산소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2024년 공간재구조화 현장지원단 및 대상학교 TF팀을 대상으로 사전기획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날 연수에는 2024년 공간재구조화 현장지원단 및 대상학교 TF팀 등 40명이 참석했다.이번 연수는 2024년 공간재구조화 사업 대상학교의 사전기획 단계에서, 사용자 참여설계를 통해 학교의 교육특색과 비전 구현을 위한 미래학교 공간조성 및 현장지원단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연수는 △모두 함께 만드는 미래학교의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2일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원주 장양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등하굣길과 고속도로 이용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2020년 1,213건에서 2023년 1,346건으로 증가했다.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스토리텔링 방식의 샌드아트 공연과 퀴즈를 통하여 교통안
강원특별자치도는 3일 2024 청춘양구 곰취축제장을 찾아 바가지요금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도와 양구군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은 공무원을 비롯해 지역상인회 등으로 구성된 10여 명의 현장점검반이 직접 축제 현장을 돌아보며 지역축제장 내에서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김성림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바가지요금은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축제의 본질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로 축제장 내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앞으로도 도·시군 합동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재해우려지역에 대해 현장점검에 나섰다.함명준 군수는 2일, 작년 태풍 등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대진4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과 구성지구 산사태취약지역을 현장방문하여 피해 예방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함명준 군수는 “최근 이상기후로 집중호우의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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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족센터에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에서 ‘2024년 결혼이민자 및 한부모를 위한 역량강화 프로젝트’인 자격증 취득지원반을 운영한다.올해 자격증 취득지원반은 바리스타 자격증과 두피케어 자격증 총 2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 자격은 결혼이민자 및 저소득 한부모가정으로 오는 8일까지, 다가온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각 과정당 10명을 선정하여 바리스타 자격증반은 5월부터 7월까지, 두피케어 자격증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지원한다.2023년에 시작된 이 사업은 결혼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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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는 7일 본관에서 ‘SK 설비협력사 행복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협력사 구성원에게 공동근로복지기금 3억6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SK 설비협력사 임직원 대표와 김종화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총괄, 박율희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위원장, 김재훈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등이 참여했다. 이날 전달한 기금 3억6000만원 가운데 1억9000만원은 21개 설비협력사 소속 전 구성원들에게 10만권 기프트 카드로 지원된다. 나머지 1억7000만원은 SK가 설비협력사 구성원들을 위해 만든
천안시가 각원사 등 태조산 관광산업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과 시내버스 회차지를 준공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태조산 등산로 개발로 증가한 방문객의 주차 수요를 충족하고 시내버스 회차지 확보로 교통 편익을 높여 침체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공영주차장과 시내버스 회자지 조성을 추진해 왔다.그동안 각원사 일대는 2008년 관광지 지정 취소 이후 상권이 침체하면서 환경 개선에 대한 건의가 꾸준히 이어졌다. 또 벚꽃 만개 시 상춘객이 많이 찾는 지역 명소로 주차 공간과 시내버스 회차시설이 요구돼 왔다. 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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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관내 독거어르신 50세대에 생활안전키트 및 카네이션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독거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소화불량, 두통, 상처 등 응급 상황발생 시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구급상비약함과 화재예방을 위해 사용하기 편리한 투척용 소화기로 구성된 생활안전키트를 전달하며 사용방법을 설명해드리고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재원은 우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모아 행복금고’ 모금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주민들의 성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어버이날을 맞아 정
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는 7일 비양도에서 2개소의 문화재에서 문화재 돌봄 활동을 진행했다.비양도는 현무암과 현무암질 화산쇄설물로 이루어진 화산섬으로, 11세기 초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전해지며, 주변에 발달한 용암기종군의 규모와 산출 상태의 특이성으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이곳 북쪽 해안의 용암기종인 ‘제주 비양도 호니토’와 섬 중심부의‘비양도의 비양나무 자생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 이 날 작업에서는 비양도 호니토 앞 안내판에서 분리된 기둥 석판을 견고하게 다시 붙여, 탐방객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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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 결정과 관련 지역사회에 미칠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2018년까지는 1,...
비트코인 개발 스타트업 보타닉스랩스가 비트코인 기반 네이티브 디파이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850만달러 규모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7일 보도했다. 이번 투자에는 폴리체인 캐피털, 플레이스홀더 캐피털 등이 참여했다. 보타닉스랩스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이더리움 버추얼 머신과 같은 비트코인 네이티브 레이어2 플랫폼인 스파이더체인 개발에 투입한다.보도에 따르면 스파이더체인은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 및 스마트 컨트랙트
5월 6일 방송된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갈매기 탐정단'에 이어 전국을 주름잡는 '도깨비 탐정단'이 '탐정 24시'에 새롭게 합류했다. MZ들이 똘똘 뭉친 도깨비 탐정단의 대장 김태익은 38살답지 않은 외모로 유인나에게 "인나 누나~"라고 불러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한편, 도깨비 탐정단이 의뢰받은 사건은 2년 6개월 전 아이 훈육 문제로 부부 싸움을 한 뒤, 집을 나가 그대로 연락두절된 남편을 찾는 일이었다. 의뢰인은 남편의 불법 도박 문제 때문에 결혼 생활 내내 ‘사실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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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는 7일, 춘천캠퍼스 교육4호관 옆 교육관 개축 공사부지에서 '사범대학 교육관 개축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헌영 총장을 비롯해 이주한 춘천교육대학교 총장, 남수경 사범대학장, 김창석 사범대학 교수회장 등 대학 및 지역사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신축되는 '사범대학 교육관'은 기존 교육1·2·3호관의 시설 노후화에 따라 교육·연구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약 280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의 연면적 8,505㎡ 규모로 지어지며 오는 20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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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지도자협회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에게 즉각 사퇴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축구지도자협회는 7일 대한축구협회 현 정몽규 회장의 졸속 행정을 질타하며 사퇴 공식 성명문을 발표했다.지도자협회는 발표한 성명에서 "정몽규 회장 및 현재 집행부가 국내 축구 저변의 발전보다는 국가대표팀의 단기 성적에만 치중하고 있다"며 이러한 정책이 한국 축구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음을 강하게 비판했다.이들은 특히 최근 대표팀의 연속된 실패를 예로 들며, 협회의 운영이 목표에 부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현재 한국 축구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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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를 통해 예술이란 것이 우리나라의 역사 속에서 어떤 사회적 역할을 가지고 시작됐는지, 그리고 현 시대에 이르기까지 한국가곡의 발전 과정을 소개함과 동시에 포항지역의 훌륭한 성악가들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큐레이터 박찬규 씨는 기획 의도를 이렇게 설명했다. 공연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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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신대양제지, ‘굴뚝 작업환경 개선’ 자발적 협약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일 신대양제지와 수도권대기환경청 대강당에서 ‘굴뚝 시료채취 작업환경 개선’ 자발적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작업자가 굴뚝에 올라가서 시료채취 작업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낙하물 사고 등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약에 따라 신대양제지㈜는 시료채취 관련 시설을 주기적인 점검과 보수를 실시하고, 측정작업대 주변 난간 안정망을 설치하고, 계단에 미끄럼 방지패드 등 안전시설을 설치한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신대양제지㈜의 근로환경 개선 노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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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7개월 간 매월 1회 진행
가수 하현우,가수 오뮤오,어거스틱 여성 듀오 삼치와이기리,싱어송 라이터 두마디 등 출연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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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잡지 '밥' 창간한 퍼스트 무버, 이흥복
2일전
펭귄 무리들이 바다 앞에 서서 머뭇거린다. 물속에는 바다표범이나 범고래 같은 천적들이 우글거린다. 한 마리가 먼저 바다에 뛰어든다. 다른 펭귄들도 죽음의 공포를 이겨내고 잇따라 바다에 뛰어든다. 먼저 뛰어든 그 펭귄은 바로 ‘퍼스트 무버’다. 이흥복을 ‘퍼스트 무버’의 범주에 넣고 그의 이야기를 전개해 볼까 했다. 그러나 펭귄보다는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캐릭터가 생각났다. 바로 돈키호테다.‘잡지’의 ‘잡’ 자도 몰랐던 이흥복은 느닷없이 1998년 9월 15일 인천에서 월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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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파리바게뜨, 필리핀 현지화 전략 주효… 1호점 연일 북새통
SPC그룹은 최근 마닐라에 문을 연 필리핀 1호점 ‘파리바게뜨 몰 오브 아시아점’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안착하고 있다고 밝혔다.SPC그룹에 따르면, 파리바게뜨 몰 오브 아시아점은 지난달 18일 오픈 이래 4월말까지 매일 평균 1200여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하루에 빵과 케이크 등의 제품이 3000개가 넘게 팔리고 있다. SPC그룹은 올해 하반기 필리핀에 2개의 점포를 추가로 오픈 하는 등 적극적인 현지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파리바게뜨는 다른 동남아 진출 국가와 마찬가지로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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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이재용 의장, 국제스케이트장 원주 유치 SNS 릴레이 챌린지 참여
원주시의회 이재용 의장은 원강수 원주시장의 추천을 받아 국제스케이트장 원주 유치를 위한 SNS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였다. 이 캠페인은 원주시가 국제스케이트장의 최적지로서의 잠재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이 챌린지를 통해 원주의 탁월한 교통 인프라와 접근성을 강조하며,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의 이상적인 후보지로 원주를 부각하고 있다.이재용 의장은 “원주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 릴레이 챌린지가 원주의 장점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여, 국제스케이트장 원주 유치를 위한 붐업 조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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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단독 선두’ 오타니, 3일 연속 홈런·멀티히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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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달러’의 사나이 오타니 쇼헤이가 사흘 연속 홈런을 터뜨리고 미국프로야구 전체 홈런 단독 1위로 올라섰다.오타니는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벌인 홈경기에 2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1회 중월 2점 아치를 그리는 등 3타수 2안타를 치고 2타점을 올려 팀의 6대3 승리에 앞장섰다.최근 사흘간 홈런 4방을 추가한 오타니는 시즌 홈런 11개로 아메리칸리그·내셔널리그를 통틀어 전체 1위를 달렸다. 또 3경기 연속 멀티 히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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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민정수석 부활…김주현 전 법무차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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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현 정부에서 폐지했던 대통령실 민정수석실을 다시 설치하기로 하고 민정수석비서관에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을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같은 조직 개편 및 인선 내용을 직접 발표했다. 민정수석실엔 기존의 공직기강비서관실과 법률비서관실을 이관하고, 민정비서관실을 신설키로 했다. 윤 대통령은 민정수석실을 부활한 계기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제가 대통령직 인수위 때 민정수석실을 안 만들겠다고 한 게 아니고 정치를 시작하면서 2021년 7월로 기억하는데 한 언론과 인터뷰를 하면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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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참패 책임자 리스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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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7일 제22대 총선백서 태스크포스 2차 회의를 열고 4·10 총선 패배 요인 분석을 비롯한 평가 작업에 착수했다.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조정훈 위원장을 비롯한 TF 위원들과 박명호 동국대 교수, 이동수 청년정치크루 대표, 전여옥 전 의원, 허민 문화일보 전임기자가 참석했다. 조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패배감에 빠지거나 특정 사건, 특정인을 공격하려 모이지 않았다. 하지만 어떠한 패배 요인도 감춰서는 안 된다”고 했다. 박 교수는 “TF백서 최종 페이지에 이번 총선 최종 책임자 리스트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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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정 주요 현안 반영 조례·규칙 33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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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7일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4년 제5회 조례규칙심의회’를 개최했다. 심의회는 안승대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심의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포 조례안 15건, 의회 제출 조례안 14건, 규칙 공포안 4건 등 총 33건의 시정 주요 현안을 반영한 조례·규칙안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심의 안건은 7월1일자로 시행하는 2024년 상반기 조직개편 사항을 규정하는 ‘울산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울산시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또 ‘울산시 모범장수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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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협력사 직원들과 행복한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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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는 7일 본관에서 ‘SK 설비협력사 행복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협력사 구성원에게 공동근로복지기금 3억6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SK 설비협력사 임직원 대표와 김종화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총괄, 박율희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위원장, 김재훈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등이 참여했다. 이날 전달한 기금 3억6000만원 가운데 1억9000만원은 21개 설비협력사 소속 전 구성원들에게 10만권 기프트 카드로 지원된다. 나머지 1억7000만원은 SK가 설비협력사 구성원들을 위해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