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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20m 이상 강풍' 제주공항, 항공기 결항.회항 잇따라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불고 있는 제주공항에 항공기 결항과 회항이 잇따르고 있다.

12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89편이 결항됐다.

또, 홍콩과 다싱에서 제주로 오던 항공기가 회항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제주공항에는 오전 7시 33분을 기해 체류객 지원 '주의' 단계가 내려졌다.

체류객 지원 주의 단계는 당일 결항 항공편 예약 인원이 3천명 이상이거나 공항 내 심야 체류객이 발생할 경우 내려지게 된다.

한편, 현재 제주공항에는 급변풍 경보와 강풍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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