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지역육성형 분야에 최종 선정돼 국비 23억 1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조현장에 인공지능기술을 접목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주도의 제조 혁신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제주TP가 기획기관으로서 과제 기획과 사업관리를 총괄하며, 도입기업인 ㈜유제이플러스와 공급기업인 ㈜글로비트, 참여기관인 ㈜진우소프트웨어이노베이션, 퓨처렉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
충북 충주시 우리음식사랑회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실습실에서 직접 만든 버터쿠키와 롤케이크를 지역아동시설에 전달하는 음식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과제교육을 통해 다져온 조리실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칠금동·교현동·금가면·문화동 등의 지역아동시설 8개소 230여명에게 제공해 아이들의 밝은 성장을 응원했다.우리음식사랑회는 우리 농산물의 조리 및 가공에 관심과 조예가 깊은 회원들이 모인 학습모임으로, 회원간 조리 솜씨와 정보를 공유하며 우리 고유의 맛을 보전하고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가루쌀 활용 제과·제빵 제품개발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과 관내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에는 계획 인원 20명 중 15명이 수료해 75%의 수료율을 기록했다. 교육과정은 진천군 가루쌀을 활용한 제과·제빵 제품개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쌀쿠키를 비롯해 쌀스콘, 쌀구움과자, 쌀쉬폰케이크, 쌀타르트, 쌀카스텔라, 쌀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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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천·만리포·춘장대 해수욕장 4일 개장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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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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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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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3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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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6일전
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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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칠금동 제철유적의 역사적 위상과 가치’ 학술대회 개최
충북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하며 국가유산청이 후원하는 ‘충주 칠금동 제철유적의 역사적 위상 정립과 가치’ 학술대회가 오는 14일 오후 1시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국원관에서 개최된다.‘충주 칠금동 제철유적’은 2016년부터 진행된 발굴조사를 통해 좁은 면적에 수십 기의 제련로와 각종 철 찌꺼기 등이 겹겹이 확인된 곳이다.이는 고대의 핵심 산업 단지였음을 보여주는 압도적인 규모로, 당시 철 생산 기술의 발전 과정과 조업 방식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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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어항 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충남도는 전국 최초로 건설기술 진흥법상 안전관리계획 수립 의무에서 제외된 소규모 어항공사에 대한 ‘자체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사업 지정 기준’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준은 대규모 공사에만 한정된 현행 법령의 한계로 인해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지방어항 건설현장에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도입했다.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 공사로 지정되면 계획 수립 시 전문기관의 검토를 통해 높은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법적으로 보장된 안전관리 예산을 바탕으로 전문가의 정밀한 점검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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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곡면 상송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충남 홍성군 장곡면 상송1리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안전·위생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취약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사업 대상지인 장곡면 상송1리 두리마을은 70가구 13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50%를 넘는 초고령 농촌마을이다.  또한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62.7%, 슬레이트 주택 비율이 42.7%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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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 ‘충주시 나누면’ 릴레이 동참
충북 충주경찰서 직원들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민 공유공간 ‘충주시 나누면’의 여섯 번째 기부 주자로 나섰다.충주경찰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 이어달리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은 라면 80여 박스를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신동일 서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보듬는 따뜻한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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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미술관 기대감 ‘쑥’…사전 프로젝트 확대
 충남도는 내년 충남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충남미술관 사전 프로젝트’를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도민의 큰 호응을 얻은 충남미술주간과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규모를 확대하며, 도내 공공미술관이 함께하는 협력 전시를 새롭게 추진해 충남 미술의 가치와 정체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 지난해 호응 이어가는 ‘2026 충남미술주간’  올해 충남미술주간은 7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도내 11개 공사립미술관이 참여한다.  도는 충남미술주간에 도내 미술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