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며 산림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산불은 지난 22일 낮 12시 12분경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야산에서 발생했으며, 화재 원인은 농막 용접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24일 오전 6시 30분부터 산림 당국은 헬기 12대를 동원해 본격적인 진화 작업을 재개했다. 또한 공무원과 군부대 인력을 포함한 약 1,900명이 현장에 투입됐으며, 진화차, 소방차 등 67대의 장비도 동원됐다.산불은 밤사이 남동풍의 영향을 받아 피해 면적이 278㏊로 확대됐다. 이는 전날의 192㏊보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1일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스트레스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컬러테라피 마음 스트레칭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감정노동으로 인한 피로와 감정소진을 경험하는 직원들에게 색채를 활용한 심리치료와 스트레스 관리기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상민기자 [email protected]
울산시립미술관이 더 많은 시민들과 관객이 미술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근대미술가의 심도 있는 기록영화 설명회부터 가족영화 상영회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콘텐츠를 마련해 관심을 모은다. 울산시립미술관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마다 ‘미술관 티엠아이’ 행사를 통해 관객들의 예술적 소양과 이해를 높이는 행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과도한 정보’를 뜻하는 인터넷 신조어인 티엠아이는 최근 ‘시시콜콜한 정보들을 모두 공유한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며 산림 당국이 주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오전 6시 기준 산불 진화율은 69% 수준으로, 전날 오후 7시 70%에서 밤사이 바람으로 다소 떨어졌다.산불 영향구역은 약 85㏊이며, 총 화선 11.5㎞ 중 8㎞는 진화됐고, 나머지 3.5㎞는 여전히 진화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인근 마을 주민 80명은 대피한 상태다.산림청은 전날 오후 5시 10분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했으며, 울산시와 경북, 경남에 재난 사태가 선포됐다. 당국은 오전 중 주
28일 오후 4시 40분 하동군 진교면 고이리 한 임야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이날 하동군 옥종면 산불의 주불이 진화된 가운데 진교면 산불이 발생한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는 상황이다.산불 발생장소는 남해고속도로 진교IC 북쪽으로 해발 572m 이명산이 인근에 있다.
경북지역 산불 피해자의 대부분이 노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최근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의 대부분이 노인과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임을 지적하며,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 서 의원은 이날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하며 화재·재난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국가의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서미화 의원실에 따르면, 3월 26일 기준 경북 지역 산불로 인한 사망자와 실종자 18명 중 14명의 평균 연령이
CJ푸드빌이 지난해 전 사업 부문 흑자를 달성하며 4개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CJ푸드빌은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 9092억 원·영업이익 556억 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7.6%, 22.7%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흑자 전환에 성공한 지난 2021년 이래로 4개년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이는 같은 기간 매출은 50% 늘고 영업이익은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CJ푸드빌은 특히 베이커리 해외 사업이 글로벌 K-베이커리의 인기가 순항하는 가운데 미국과 인도네시아 등 주요 진출 국가에서 흑자폭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최근 목포지역 소재 기관들과 함께 국립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에서 ‘2025 기관 합동 청년 사회진출 취업클리닉’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진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2024년부터 추진했다.올해는 3개 공공기관에서 NH농협은행, 한국섬진흥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지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목포분원 등 6개 민·관 합동으로 참여 기관을 확대 진행했다.국립목포대학교 재학생 23명은 현직에서 종사하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으로 확산하며 역대 최대 규모 피해를 낳은 산불이 발화 149시간 만에 꺼졌다. 이번 불로 축구장 6만3245개, 여의도 156개 면적의 국토가 잿더미로 변했다.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영덕, 영양을 시작으로 피해 5개 시·군의 산불 주불이 잇따라
28일 미얀마 중부 내륙에서 오후 12시 50분쯤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유럽지중해지진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미얀마 제2의 도시인 만달레이에서 서남서쪽으로 33㎞, 수도 네피도에서 북북서쪽으로 248㎞ 각각 떨어진 지점인 진앙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인원 깊이는 10㎞로 관측됐다.AFP 통신은 이번 지진으로 네피도의 도로가 휘었고 건물 천장에서 조각이 떨어졌다고 말했다.또한 진앙에서 약 약 1000㎞ 이상 떨어진 태국 방콕에도 거센 흔들림이 있었다.이로 인해 건물들이 흔들려 주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왔고,
프로야구 올 리그에서 한화 이글스가 청주야구장 홈경기 패싱 논란과 관련해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28일 김응용 전 감독 등 야구계 원로들을 만났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청주야구장의 지속적인 개보수 대신 오송지역에 아예 새로운 전용 야구장을 짓는 구상과 타 구단을 영입하는 방안 등을 거론해 주목된다.김 지사는 이날 청주의 한 식당에서 이 시장과 김 전 감독, 이상국 전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 등과 오찬을 했다.김 지사는 먼저 “한화가 청주에서 경기하는 것은 사회공헌 개념에서 접근해야지, 실리를 따질 문제가
우리금융그룹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및 울산 울주 등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1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또 피해주민과 진화인력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구호키트 1000세트와 구호급식차량도 현장에 급파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피해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우리은행은 우선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p 감면,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은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는 산림 당국이 발령하는 대응 최고 단계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초속 11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 대형산불로 확산돼 이틀 내 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또 산불 대응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산청 산불현장을 방문해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28일 산청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았다. 이날 이 대표는 산불 대응 상황과 이재민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이 대표는 오후 3시경 산청군 시천
경북 산불 발생 7일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반면 산청은 8일째 산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산림당국은 28일 오후 경북 산불이 발생 7일, 149시간 만에 진화됐다고 밝혔다. 산청은 오후 5시 기준 진화율 92%로 여전히 산불과 사투를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산림당국에 따르면 지리산국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으로 확산하며 역대 최대 규모 피해를 낳은 산불이 발화 149시간 만에 꺼졌다. 이번 불로 축구장 6만3245개, 여의도 156개 면적의 국토가 잿더미로 변했다.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영덕, 영양을 시작으로 피해 5개 시·군의 산불 주불이 잇따라
인천공항공사가 개항 24주년을 하루 앞둔 28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개항 기념식과 인공지능 혁신허브 비전 선포식 ▲제9회 ICN 어워즈를 함께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01년 3월29일 개항한 인천공항의 24년 특별영상을 통해 현재까지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