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오후 3시 중구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제15기 중구자원봉사대학 및 제8기 중구자원봉사대학원’ 입학식을 가졌다. 중구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하여 대학 43명, 대학원 23명의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11월 26일까지 매주 1회씩 총 13주 동안 전문 자원
충북 청주시청 공직 사회가 베이비붐 세대 은퇴와 맞물려 대규모 연쇄 승진 인사가 예고되며 공직 사회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수년간 쌓여 온 인사적체가 전환점을 맞게 됐다.1일 청주시에 따르면 최근 5년 연도별 정년퇴직자 수는 2021년 57명, 2022년 43명, 2023년 52명, 2024년 58명, 2025년 71명으로 집계됐다.특히 올해는 1968년생 퇴직 예정자가 117명에 달해 전년보다 규모가 대폭 급증했다. 이 중
한국미술협회 영천지부는 25일 ‘영천미술인 및 출향작가 대통합전’ 개회식을 개최했다. 개회식에는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해 권기한 영천시의회 부의장, 출향작가 및 영천 미술인 가족들이 참석해 2026 영천미술인 및 출향작가 대통합전을 축하했다.이번 전시는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리며, 서양화, 한국화, 민화, 서각, 도자기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영천 미술협회 회원 43명, 출향작가 21명 등 6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예술세계를 담은 작품을 전시한다.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는 내달 14일까지 제13기 학사 후보생과 제2기 석사 후보생, 제3기 예비 석사 후보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과학기술전문사관은 우수 이공계 인재를 국방 과학기술 분야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첨단 무기체계와 기술 연구개발에 투입하는 제도다.후보생은 4학기 양성과정을 거친 뒤 학위 취득과 8주간 군사훈련을 마치고 연구개발 장교인 과학기술전문사관 소위 또는 중위로 임관한다. 이후 국방과학연구소와 각 군 연구부대 등에서 3년간 복무한다.학사 후보생에게는 최대 4학기 동안 등록금 전액
신협중앙회가 사회적경제 현장에 자금을 대는 '사회연대금융'을 전담할 실무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6년 신협 사회연대금융 전문가 양성과정'을 2박 3일 일정으로 열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이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 전국 29개 신협과 사회적금융 중개기관 실무자 등 43명이 교육을 받으며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사회연대금융이란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되기 쉬운
전 세계 K-POP 인재들이 전북에 모여 전문교육과 콘텐츠 제작, 문화·관광 체험에 참여하는 ‘2026 전북 K-POP 아카데미’가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전북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참가자 모집에는 50개국에서 935명이 지원해 지난해 558명보다 67.6%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인도가 489명으로 가장 많았고 러시아 81명, 인도네시아 43명 등이 뒤를 이었다.전북도는 오디션과 면접 등을 거쳐 국내 3명과 해외 18명 등 12개국 21명을 최종 참가자로 선발했다.참가자들은 2주 동안 보컬과 댄스, 연기,
김천시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과의 연고 협약이 오는 2026년 12월 만료됨에 따라 시민구단 전환 여부를 검토하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여론조사와 공청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김천시민프로축구단은 2027년 K리그2 참가를 목표로 하며, 선수단 43명, 사무국 24명, 유소년 115명 등 총 182명 규모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다.먼저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10일간 김천시 관내에서 대면 방식의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김천 시민 약 800명이며, 시는 시민구단 전환에 대한 찬반 여부
김해시의회가 해마다 거듭되는 연수를 앞세운 외유성 나들이가 전국적인 가뭄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돼있음에도 불구 이를 뒤로한 채 제주행 나들이를 강행, 호된 비판을 받고 있다.특히 이번 김해시의원들의 의정 연수 강행은 제주도이다. 일정을 살펴보면 출입기자 등에게도 사전예고 없이 떠나 평소 의정 활동을 두고 소통을 앞세우고 있다지만 이를 외면, 시민 여론은 안중에도 없다는 비난에 직면하고 있다.더욱이 김해시의원들의 이번 타지역 외유성 연수 나들이에는 전체 시의원 25명 중 23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44명 중 20명이 동행해 총 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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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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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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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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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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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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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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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9일 트랜잭션 용량 3배 확대…"이더리움과 격차 좁힌다"
솔라나가 오는 9일 1회 트랜잭션 처리 용량을 기존 1232바이트에서 4096바이트로 3배 이상 확대하는 새로운 거래 형식 '트랜잭션V1'을 가동한다. 다만 정확한 시행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8일 일본 암호화폐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트랜잭션V1이 가동되면 대규모 암호 증명이나 다중 서명을 동반한 송금 등을 한 번의 거래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기존 레거시 형식과 v0 형식은 그대로 작동해 지갑 업데이트를 서두를 필요는 없다. 다만 블록과 거래를 읽는 소프트웨어는 트랜잭션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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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제수비용 31만3000원…전년 대비 2.3% 떨어져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가 서울의 90개 시장 및 유통업체의 추석 제수용품 25개 품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4인 기준 평균 제수용품 구매 비용은 31만3089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3% 하락한 수준이다.품목별로 살펴보면, 과일류, 수산물류, 기타식품류, 가공식품류, 채소·임산물류 등 대부분의 품목류가 전년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축산물류는 0.8% 소폭 상승하며, 전년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했다수산물류는 황태포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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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향사랑기부대상 동상 수상
안동시는 9월 4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동상을 수상했다.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한 고향사랑기부대상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는 산불 피해 이후 전 부서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알리고 전국 각지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기획답례품을 개발하고 출향인과 관외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동상 수상으로 안동시는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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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김천상무와의 시즌 세번째 경북더비 승리를 통해 반전의 기회를 노린다.포항스틸러스는 9일 오후 7시 30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8라운드를 펼친다.이 경기는 당초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지난 8월 천장 콘크리트 탈락사고 발생 이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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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 해양환경보전활동
울산해양경찰서는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이달 셋째 주 민·관 합동 플로깅 캠페인 등 정화활동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국제연안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에 유엔환경계획의 후원으로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는 환경 운동으로, 우리나라는 지난 2001년부터 해양환경보전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주전항 등 울산 항포구 일대에서 유관기관, S-OIL, 한국해양구조협회,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및 청소년기자단 등과 협력해 해안가 및 수중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인구 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