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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차 돼지열병 예방 사업 추진

17시간전
함안군은 돼지열병 발생 방지와 지역 청정화 유지를 위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1월 15일부터 2월 20일까지 돼지열병 백신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돼지열병은 고열과 피부청색증, 뒷다리를 제대로 쓰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으로,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양돈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이번 예방접종은 2500만 원을 들여 양돈 전문 공수의 지도 아래 함안군 내 돼지 6만 2400두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양돈농가가 직접 접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접종 시기는 일반적으로 40일령 1차, 60일령 2차 접종을 실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5년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올해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전국 최초로 영도구에 문을 열었다. 관광 스타트업과 스타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국 관광기업 지원 모델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우수 등급 획득은 시와 센터가 '케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자녀의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초·중·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달 2일부터 「학부모 아카데미+」 예비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학부모 아카데미+」는 기존 학부모 아카데미를 확대·개편한 사업으로, ‘교육에 소통·성장·삶의 가치를 더한다’는 의미를 담아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2026학년도 예비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
고성군의회는 2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2026년 첫 번째 임시회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고성군 인구증가 시책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각종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군정질문을 위한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상정했으며, 김석한․김희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최을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부터 9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남해군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지원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시책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 완화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 기업 성장 지원 △군민 소비 촉진을 핵심 목표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대전시교육청이 지난해 주요사업 150건을 대상으로 일상감사를 실시해 3억 61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교육청은 사업집행 전 원가계산, 예정가격 산정, 계약방식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일상감사를 통해 예산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일상감사는 주요사업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심사하는 예방 중심의 감사 제도다. 최근 3년간 일상감사
그룹 빌리 문수아가 세상을 떠난 친오빠 문빈의 생일을 기렸다.26일 문수아는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 하나뿐인 오라버니"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공개한 사진 속엔 유년 시절 문빈과 문수아가 함께했던 모습이 담겼다.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 앞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의 장난스런
국제 금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 달러를 넘어섰다.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달러 자산에 대한 회피 심리가 맞물리며 안전자산 선호가 크게 강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26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한국시간 이날 오후 1시 30분대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 뉴욕 종가 대비 약 1%대 후반 상승한 온스당 5천 달러 중반에서 거래됐다.같은 시각 국내 금 시세 역시 전일보다 2% 넘게 오르며 g당 23만 원대를 기록했다. 국제 은 현물 가격도 온스당 100달러를
하누리봉사단은 26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라면 64박스를 오천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물가 상승과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라면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오경정 하누리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상근 오천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
우리 속담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 말이 있다. 인간의 명예를 높이 사는 말이다. 하물며 부모의 이름을 더럽히는 것마저 불효라 믿었던 시절도 있었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 존재하는 타인의 평가에 자신을 존재 가치를 부여하고자 했다. 그것은
제주에서 어획량을 축소해 허위로 조업일지를 작성한 중국어선 1척이 나포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는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12톤급 단타망 중국어선 ㄱ호를 나포했다고 26일 밝혔다.ㄱ호는 실제 어획량 310kg의 절반 수준인 176kg으로 축소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 25일 오후 3시 35분쯤 서귀포시 마라도 남쪽 약 57km 해상에서 해상 경비 중이던 5002함이 ㄱ호를 발견해 검문검색을 진행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ㄱ호는 담보금 4000만원을 납
구미시는 26일 선주원남동과 원평동 일원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도시재생의 성과와 과제를 함께 살폈다.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도시재생 모델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먼저 금리단길에 위치한 ‘금리단 상생팩토리’를 찾아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지역 공동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이음스테이협동조합 이사장 등과 티타임을 갖고, 주민
"정치권의 '잡도리'가 길어지면서 현장에서는 발주 축소와 물량 조정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당장 올해 농사를 얼마나 지어야 할지 결정조차 못 하는 상황입니다."정부의 전방위적인 조사로 쿠팡의 영업이 위축되자,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사이에서 '쿠팡 때리기'를 멈춰달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고강도의 정부 조사와 장기화된 정치권 공방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부정 여론이 커지면서 지방 농축산물 구매도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경남 밀양과 창녕을 기반으로 하는 농산물 생산·유통업
사람의 시야 확보가 좋거나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도로변은 불법현수막의 부착지로 단골 장소이기도 하다.자극적인 문구인 불법현수막과 드럼통 2개는 쌓아 올린 듯한 에어라이트, 전신주와 빈공간이면 어디나 붙이는 벽보, 시도 때도 없이 나붙는 불법현수막 등 불법 무질서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불법현수막을 보면 어릴 적 동네 친구들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를 외치며 놀았던 기억이 떠오른다.옛날 어릴 적에만 있을 법한 숨바꼭질 놀이가 지금 제주시 관내에서 연일 일어나고 있다. 다름 아닌 일명 ‘불법현수막과의 전쟁’이다.아무리 떼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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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여만에 1,000선을 다시 밟은 코스닥 지수가 그간의 설움을 한 번에 갚기라도 하려는 듯 7% 넘게 급등하는 기염을 토했다.반면 코스피는 장 초반 '오천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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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한화오션 종목 보고서를 20일 내놓고 "올해도 상선 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수선 분야의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판단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7만9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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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걷고 싶은 길' 오랍드리산소길 완주 인증 콘텐츠 추진
김석희 기자 = 삼척시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걷고 싶은 길 가운데 하나인 ‘오랍드리산소길’을 대상으로 완주 인증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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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아침 최저 -13도 역대급 한파 ...낮에도 영하권 '뚝'
화요일인 오늘 부터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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