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 기조에 맞춰,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국가정책을 관련 부서와 심도있게 논의하고, 연천군민이 실질적으로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정부가 지방 우대 정책을 세제, 공공요금 등 모든 국정에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을, 비수도권보다는 인구감소지역을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변치 않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
경기광주소방서는 29일 소방정책자문위원회와 함께 배전반 소화용 패치를 포함한 다수의 소방용품을 플라스틱 성형용기 제조 공장인 ㈜영동에 전달했다.겨울철 외국인 고용사업장의 화재안전관리 대책 추진과 연계하여 소방정책자문위원회에서 소화용 패치를 기부하였고, 2월 말까지 관내 5인이상 외국인 고용 사업장 약 50개소를 방문하여 현장안전지도와 함께 기부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공장 관계인에 대한 전기화재 예방교육과, 외국인 근로자에게 피난 대피 요령을 안내하고 공장 내부 배전반에 소화용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 30일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841-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853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이 중 일반분양은 총 407세대로 전용면적 39㎡ 14세대, 43㎡ 355세대, 59㎡ 37세대, 84㎡ 1세대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전 세대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타입 위주로 이루어진다.
1월 29일 충청남도 김태흠 도지사와 정한용 조직위원장, 정성면 집행위원장 및 집행부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간 계획되어 있는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월 29일 간담회를 통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집행부는 이 자리에서 영화제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홍보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행사 기간 중 예상되는 교통, 숙박, 안전 문제 등 현안에 대한 충청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한용 조직위원장은 "김태흠 도지사님과의
광주시의회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하여 ‘계단 걷기’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엘리베이터 사용을 줄이고 계단 이용을 생활화함으로써, 직원들의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동시에 전력 사용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등 친환경 청사 운영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광주시의회는 의회 청사 내 주요 계단 벽면과 엘리베이터에 계단 걷기 동기부여 문구와 건강 메시지가 담긴 디자인 스티커를 부착하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속초등산학교는 지난 2월 5일, 한국스카우트강원연맹 및 강원세계잼버리수련장과 ‘등산·트레킹 교육 서비스의 공동 발전 및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강원도 고성의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우수한 교육·야외 활동 인프라를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안전한 등산트레킹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속초등산학교를 비롯해 한국스카우트강원연맹과 강원세계잼
대한상공회의소가 신뢰성이 떨어지는 외부 통계를 인용해 상속세 때문에 고액 자산가들이 한국을 떠난다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냈다가 대통령의 공개 비판을 받고 공식 사과했다.7일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대한상공회의소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고의적 가짜뉴스로 규정하며 강력히 질타했다. 이에 대한상의는 당일 오후 즉각 입장문을 내고 고액 자산가 유출 관련 외부 통계를 충분한 검증 없이 인용해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죄의 뜻을 밝혔다.이번 논란의 중심이 된 것은
6개월 간의 지연 끝에 일명 트럼프폰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고 더버지가 6일 보도했다.트럼프 모바일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더버지에 따르면 초기 디자인이 변경된 점이 눈에 띈다. 아이폰과 유사한 카메라 배열이 세로로 배치된 3개 렌즈로 바뀌었으며, 스펙도 일부 조정됐다.출시 예정 모델은 퀄컴 스냅드래곤 7 시리즈 칩셋, 5000mAh 배터리, 512GB 저장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1TB 마이크로SD 카드를 지원한다. 전·후면 카메라는 50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됐고, 초광각 렌즈와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김병삼 전 영천부시장이 지역에서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행정 현장의 고민을 기록한 책 ‘내 삶의 이름, 영천’ 출판기념회를 7일 SD웨딩컨벤션에서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이인선·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등 지역 정·관계 인사와 지역사회 단체장과 지인 500여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6일, 공영장례 전문봉사단 ‘들꽃새김’의 2026년 첫 번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들꽃새김’은 가족이나 연고자가 없는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공영장례 지원을 목적으로 구성된 전문봉사단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외롭지 않게 지켜주며 존엄한 이별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해당 봉사단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 2025년 한 해 동안 총 7명의 무연고 사망자 장례를 지원했다.이번 2026년 1차 활동에는 봉사단원 14명이 참여해 장례 절차 전반에 함께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신뢰성이 떨어지는 외부 통계를 인용해 상속세 때문에 고액 자산가들이 한국을 떠난다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냈다가 대통령의 공개 비판을 받고 공식 사과했다.7일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대한상공회의소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고의적 가짜뉴스로 규정하며 강력히 질타했다. 이에 대한상의는 당일 오후 즉각 입장문을 내고 고액 자산가 유출 관련 외부 통계를 충분한 검증 없이 인용해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죄의 뜻을 밝혔다.이번 논란의 중심이 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