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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 놓치지 말아야 할 의제] 주민 참여·판단에 달린 지역 미래

경남도는 부산시와 행정통합 최종 결정을 위해 ‘주민투표’를 준비하고 있다.

‘주민’이 중심이 돼 지역사회 앞날을 결정해야 하기에 그 판단을 맡기겠다는 것이다.

도민들은 가깝게는 마산-창원-진해 통합이 주민이 아닌 시의회와 정치권 주도로 진행되면서 겪은 부작용을 직·간접적으로 공유하고 있...
우순근 작가가 ㈔한국전업미술가협회 경남지회 제12대 지회장에 선출됐다. 우 신임 지회장은 2028년까지 3년간 한국전업미술가협회 경남지회를 이끈다.우 신임 지회장은 단일 후보로 나서 무투표로 추대됐다. 국립창원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경상남도미
경남문화예술회관이 올해 상반기 예정된 기획 공연 ‘시즌 지’를 공개했다. ‘시즌 지’는 품격 있는 예술이 일상으로 스며들어 경남 도민의 풍요로운 삶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경남문화예술회관의 기획 작품 상표다. 클래식과
◇하청일 씨 부친상 = 하석규 씨 18일 별세, 향년 96세 △빈소 : 진주제일병원장례식장 2층 VIP실 △발인 : 20일 오전 8시 30분 △장지 : 진주시 내동면 선영하 △연락처 : 010-8552-9465..
경찰이 김미나 창원시의원의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막말을 보도한 기자에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창원중부경찰서는 김 시의원의 막말을 보도한 일간지 기자 ㄱ 씨에게 불송치 결정을 통지했다고 16일 밝혔다.김 시의원은 2025년 10월 20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
육군 제39보병사단이 15일 함안군 군북면 사단사령부 연병장에서 김정도 제42대 사단장 취임식을 거행했다.신임 김 사단장은 1995년 학사 25기로 임관해 703특공연대장, 23사단 참모장, 육군 군수참모부 군수소요·자원관리과장과 물자차장, 제5대 1군수지원여단장 등
갈수록 심화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적확하게 대응하려면 주민등록인구 중심이 아닌 생활인구 중심에 기반한 정책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실증적 분석 결과가 나왔다.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설계된 기존 공공서비스 공급 체계는 실제 지역에서 발생하는 인구 활동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김천시 남면이 지난 20일 남면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1월 이장회의를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회의는 1월 1일자로 남면장으로 부임한 정명수 면장 및 전입·전보한 직원들의 인사를 시작으로 당면 현안 사항 전달 및 이장협의회 자체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이장협의회장 및 임원진이 구성되며, 2026년 남면 이장협의회를 이끌 새로운 지도부가 출범했다. 새 임원진은 앞으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이장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앞장설 예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올해 국비 1490억 원 및 지방비 1187억 원 등 2677억 원을 들여 공공하수도 인프라를 개선한다고 22일 밝혔다.늘어나는 하수처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에 1318억 원을 투입한다. 제주·동부·대정·색달·성산 하수처리장이 대상이다.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에는 올해 1199억 원을 집중 투자해 2단계 사업인 전처리시설과 찌꺼기 처리시설, 내부방류관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동부하수처리장은 처리 용량을 하루 1만 2000톤에서 2만 4000톤으로 2배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2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데 대해 정치적 뒷거래라고 주장했다.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 대표의 조국현싱당에 합당 제안을 거론하며 "민주당 금품수수·공천뇌물 쌍특검 회피용 뒷거래에 불과하다"고 했다.나 의원은 "자신들의 범죄를 가리기 위해 지방선거·보궐선거 자리를 거래하겠다는 또다른 매관매직"이라며 "쌍특검 무마 대가로 자리 거래하나? 국민기만 정략 위장결혼일뿐"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이 쌍특검을 이토록 회피하는 진짜 이유가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이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도 제9회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교흥 의원은 22일 국회 소통관과 인천 미추홀구 옛시민회관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시장의 잃어버린 4년 이제는 바로잡겠다. 인천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인천을 더 위대하게 만들겠다.”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일본 후쿠오카현 텐진 라이온 광장에서 열린 ‘ the Jeju 포시즌 in 후쿠오카’ 팝업스토어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6년 만에 재개된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에 맟춰 일본 소비자와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는 ‘현지 밀착형 소비자 홍보 이벤트’로 기획돼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전략적 시도로 주목받았다.오영훈 도지사는 티웨이항공 대표, 제주관광공사·관광협회 주요 인사들과 함께 직접 체험존을 돌며 SNS 이벤트, 경품 추첨, 포토존 촬영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세일즈 외교를 선보
진에어가 2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창립 18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무사고 비행안전 및 모범 직원 표창 수여와 장기 근속 시상, 대표이사의 기념사, 축하 케이크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에어부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월 20일 오전 11시 20분 본사 회의실에서 정명섭 사장 주재로 ‘청렴․안전 결의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공사 현장 책임자들과 만나 주요 사업장의 청렴 및 안전 실태를 직접 점검하는 행사로, 단순한 보여주기식 행사를 지양하고 CEO가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안전․청렴 대책을 지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에는 정명섭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공사가 추진 중인 5개 주요 공사 현장의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및 현장대리인 등 15명이 참석했다.이날 정명섭 사장은 “최
이노그리드는 ‘무중단 클라우드 운영을 위한 분산 고신뢰성·고장감내 인프라 관리 기술’로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해당 기술은 공인 시험성적서를 통해 성능이 검증된 국내 최초 클라우드 인프라 전반 고장감내 기술로, 서비스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면서 에너지 절감·탄소 저감 효과까지 동시에 인정받았다.녹색인증은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유망한 녹색기술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로, 녹색기술 인증, 녹색기술제품 확인, 녹색전문기업 확인 등 총 3가지로 구분된다. 이 중 녹색
▲대한항공 점보스 한선수 세터“따뜻한 사회로의 비상, 대한항공 점보스도 함께 하겠습니다.”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와 NHN지회는 22일 경기 성남시 NHN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열사 축소와 관련해 고용 안정을 요구했다. 노조는 그룹 차원의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고용 불안이 발생하고 있다며 사측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노조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04개였던 NHN 계열사는 2025년 기준 65개로 줄어들었다. 이는 5년 새 전체 계열사의 약 40%가 매각되거나 청산된 수치다. 노조 측은 "지난 4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 추세였음에도 사측이 '내실 경영'을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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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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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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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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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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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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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후쿠오카 직항 재개 일본 현지 관광객 유치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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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직항 재개' 日후쿠오카 관광객 유치 시동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일본 후쿠오카현 텐진 라이온 광장에서 'the Jeju 포시즌 in 후쿠오카'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 재개를 기념하고 일본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행사는 후쿠오카 시민을 대상으로 제주의 사계절과 감성,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 갤러리 카페 형태로 제주산 동백차, 감귤 디저트, 교복 포토존, 체험 키트 등 현지 소비자와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가 다채롭게 구성되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6년 만에 재개된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에 맟춰 일본 소비자와의 감성적 연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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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민주당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쌍특검 회피용 뒷거래"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2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데 대해 정치적 뒷거래라고 주장했다.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 대표의 조국현싱당에 합당 제안을 거론하며 "민주당 금품수수·공천뇌물 쌍특검 회피용 뒷거래에 불과하다"고 했다.나 의원은 "자신들의 범죄를 가리기 위해 지방선거·보궐선거 자리를 거래하겠다는 또다른 매관매직"이라며 "쌍특검 무마 대가로 자리 거래하나? 국민기만 정략 위장결혼일뿐"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이 쌍특검을 이토록 회피하는 진짜 이유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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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맞선' 출연자 "내가 상간녀? 왜곡·과장된 보도, 법적 대응 나설 것" [전문]
상간녀 의혹에 휘말린 '합숙맞선' 출연자 A씨가 억울함을 호소했다.SBS 예능프로그램 '자식방생프로젝트 - 합숙맞선'에 출연한 직후 상간녀 의혹에 휘말리며 하차 통보를 받은 A씨가 22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이날 A씨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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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앞 정청래 ‘기습 합당’… 민주당 내 ‘절차·의도’ 파열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조국혁신당에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하면서 민주당 안팎이 크게 술렁이고 있다.6·3 지방선거를 불과 5개월 앞두고 던져진 이른바 '기습 제안'에 절차 생략, 정치적 의도, 선거 전략을 둘러싼 의구심이 한꺼번에 터져 나왔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지방선거를 따로 치를 이유가 없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원팀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같은 날 전주에서 열린 당 회의에서 “국민 뜻을 따라 결정하겠다”고 화답했다.문제는 합당 제안이 최고위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