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신익선 원주시의원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신 의원은 불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의정 활동 동안 보내주신 시민과 당원들의 지지는 제 생애 가장 큰 영광이었다”며 “제가 서 있는 자리를 원주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한 변화의 마중물로 내어놓겠다”고 밝혔다.신 의원은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정치 세대교체, 당내 화합, 비례대표 역할 완수 등 세 가지 이유를 제시했다.먼저 그는 “원주에는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들이 많다”며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지역을 혁신할 젊은 후배들이 더 많이
금리형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스테이블코인보다 15배 빠르게 성장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13일 암호화폐 시장 분석 업체 메사리를 인용해 전했다.메사리에 따르면 서클, 팍소스, 트론, 온도파이낸스 등의 스테이블코인이 급등하며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상원은 금리형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규제 논의로 분열된 상태다. 공화당은 금리형 스테이블코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민주당은 전통 금융 시스템을 약화시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세계 물가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뉴욕에서 임금 전선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 뉴욕시 의회에서 최저임금을 현재 시간당 17달러에서 30달러로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법안이 발의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해당 법안이 제출되면서 생계 보장과 경영 부담이 정면으로 맞붙는 형국이다.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뉴욕시 진보 성향 의원들은 지난 10일 대기업은 2030년까지, 종업원 500명 미만 사업장은 2032년까지 최저임금을 시간당 30달러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1공구에 들어서는 ‘월드메르디앙 송도’가 잔여세대 선착순 할인 분양을 진행하며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송도 1공구 중심 입지... 실거주 최적화된 설계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위치한 ‘월드메르디앙 송도’는 지하 2층~지상 10층, 총 4개 동 규모로 조성됐다. 공급 세대는 전용면적 78㎡, 83㎡, 84㎡ 등 실수요층이 가장 선호하는 중형 평형대 128세대로 구성되었으며, 준공이 완료되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금리형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스테이블코인보다 15배 빠르게 성장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13일 암호화폐 시장 분석 업체 메사리를 인용해 전했다.메사리에 따르면 서클, 팍소스, 트론, 온도파이낸스 등의 스테이블코인이 급등하며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상원은 금리형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규제 논의로 분열된 상태다. 공화당은 금리형 스테이블코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민주당은 전통 금융 시스템을 약화시킬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근거를 담은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전북 지역 공공의료 인력 양성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국면에 들어갈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은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안은 공공 의료기관에서 근무할 의사를 국가 책임으로 양성하기 위
국민의힘 소속 신익선 원주시의원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신 의원은 불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의정 활동 동안 보내주신 시민과 당원들의 지지는 제 생애 가장 큰 영광이었다”며 “제가 서 있는 자리를 원주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한 변화의 마중물로 내어놓겠다”고 밝혔다.신 의원은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정치 세대교체, 당내 화합, 비례대표 역할 완수 등 세 가지 이유를 제시했다.먼저 그는 “원주에는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들이 많다”며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지역을 혁신할 젊은 후배들이 더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