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유소년재단은 무학 최재호 회장이 도내 유소년 축구 선수 발전을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5일 수원삼성전 홈경기가 펼쳐진 창원축구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무학 최재호 회장, 경남FC유소년재단 지현철 이사장, 진정원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유소년재단은 기부금 1500만원을 경남FC 유소년 선수 육성, 선수단 지원, 경남도내 축구발전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최재호 회장은 “이번 후원식을 계기로 지역 향토기업인 무학과 도민구단인 경남FC가 함께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경남FC유소년재단에 많은 이들의 기부가

최재호 무학 회장이 1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유소년재단에 15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경남FC 유소년 선수 육성, 선수단 지원, 경남도내 축구발전 등에 쓰인다.최 회장은 "이번 후원식을 계기로 지역 향토기업인 무학과 도민구단인 경남FC가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학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좋은데이 호국보훈의 달’ 한정판을 출시했다.한정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육군, 해군, 공군, 경찰을 상징하는 호국영웅 동상 사진과 ‘고귀한 희생을 기억합니다’라는 슬로건을 주상표에 넣었다.무학 관계자는 “보훈에 대한 성숙한 의식이 우리 사회 일상

창원상공회의소, 무학이 18일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후원금을 각 500만 원씩 쾌척했다.창원해양경찰서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무학 회장과 김영철 창원해양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최재호 회장은 전달식에서 “구명조끼는 자동차의 안전벨트와 같은 역할”이라며

창원상공회의소는 18일 즐거운 물놀이 등 해상 활동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무학과 함께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 상당의 구명조끼를 창원해양경찰서에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무학 회장과 김영철 창원해양경찰서 서장이 참석했다.최재호 회장은 “구명조끼는 자동차의 안전벨트와 같은 역할을 한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위해 구명조끼 착용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철 창원해양경찰서장은 “바다의 안전벨트인 구명조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게 캠페인에 동참

울산 동구 일산동행정복지센터와 일산동 통장회는 지난 10일 관내 주요 환경 취약지에 대해 주류업체 ‘무학’과 함께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지난 4일 부산시 금정구 부곡4동 일대에서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고 위급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쿨루프’ 봉사활동을 펼쳤다.‘쿨루프’ 지원 사업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광 반사와 차단 효과가 있는 페인트를 칠하는 작업으로 건물에 열기가 축적되는 것을 방지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폭염으로 인한 위험 상황 방지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으며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후원금 전달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좋은데이 봉사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