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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시장 후보 "오월 대동세상, 통합의 핵심 가치"

2시간전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선출 후 첫 일정으로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민 후보는 15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윤상원 열사 묘역을 참배한 뒤 "오월 정신과 대동 정신을 전남광주 통합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며 "5월 영령의 뜻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5·18이 보여준 대동세상을 전남광주통합특별...
9일 오전 8시, 이른 아침 햇살이 스며드는 한림대학교 학생식당. 평소라면 조금은 한산했을 시간이지만 이곳은 따뜻한 밥을 짓는 김과 학생들의 활기로 가득 찼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이날 아침 한림대 식당을 찾았다.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서다. 천
"당선 후 1년 안에 최소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공장을 유치해, 전남광주의 경제지도를 통째로 바꾸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결선을 하루 앞둔 ...
경북 경산시는 시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4억 8천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하고 10일부터 신청자를 접수한다.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슬레이트는 시멘트와 석면을 섞어 만든 건축외장재의 하나로 석면이 10~15% 함유된 대표적인 고함량 석면 건축자재다. 그러나 가격이 저렴해 지붕, 천장 내부 마감재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사진·영상 활용을 자제하라'는 더불어민주당 지침이 청와대 요청이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이 대통령이 제보자 색출을 위한 감찰 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9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치인들의 공천 관련 비위 의혹을 싸잡아 언급하며 "정치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 정치...
종전협상을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이 3라운드 협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매체는 12일 "미국과 이란의 3라운드 협상이 끝났으며 일부 심각한 의견 차가 있...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4일 ‘MG희망나눔 온정 나눔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청주지역 3개 사회복지시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전달식에는 민병선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지역이사, 김인환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 우암새마을금고 이사장, 모충새마을금고 이사장, 오창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이 사업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에 행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충북지역본부는 청주지역 3개 시설을 포함해 도내 6개 시설에 각 500만원씩 총 3000
밀양시가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신청 일정을 앞당겨 시행한다.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전기차 보조금 공백을 막기 위한 취지다.시는 상반기 보급 물량의 조기 소진에 따라 하반기 물량을 앞당겨 투입함으로써 보급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올해 밀양시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예산은 총 38억9100만 원이며 연간 보급 규모는 전기승용차 500대, 전기화물차 56대, 전기이륜차 50대다.구매자에게는 기본 구매 보조금과 함께 청년 생애 최초 차
지난 2023년 제주의 한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발생한 추락사고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교사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한 가운데, 교사노조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제주교사노조는 15일 성명을 내고 "초등학교 체육관 추락사고 교사에 대한 무죄 판결을 환영한다"며 "개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교사노조는 "지금 교육 현장에는 '법대로 하자'는 말이 어디서나 들려온다"며 "‘법대로 하자’라는 말 속에는 ‘정의롭고 합리적인 법치주의’가 아니라,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한계까지 교
천하제일사료가 전 공장을 대상으로 ‘2026년 봄맞이 대청소’ 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북부, 중부, 서부, 남부 공장을 중심으로 전사 차원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장 내·외부 환경 개선에 나섰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장 주변 정리정돈을 통한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현대로템이 올해 하반기 방산수출 사업 이익률 개선과 신규 수주 확대에 힘입어 본격적인 실적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중동과 유럽향 전차 수주 계약이 연내 가시화하면서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계기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현대로템이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 1조4442억원, 영업이익 2366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2222억원을 6.5% 웃도는 수치다. 실적을 끌어올린 건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청년안심주택 보증제도를 개선해 입주 지연 해소에 나섰다. 제도 손질로 약 2000세대의 신속한 입주가 가능해질 전망이다.15일 HUG에 따르면 최인호 사장은 이날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에드가 개봉’ 사업장을 찾아 서울시 관계자와 주택사업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공사비 상승과 금리 인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임차인의 조기 입주를 지원할 보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사장은 이날 “그동안 준공 후
국회 정무위원회 이정문 의원은 오는 4월 2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상법 개정 이후, 남은 주주 보호의 과제 – 주가누르기 방지와 고의상폐 차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최근 국회는 상법 개정을 통해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명확화, 전자주주총회 도입, 집중투표제 확대 등 일반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의미 있는 입법성과를 거두어 왔다. 이는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받으나, 여전히 일반주주의 권익을 침해하고 시장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사각지대가 남아 있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
AI·연어양식·해양관광 등 핵심 프로젝트 집중 추진 중앙부처·국회 협의 강화…“최종 예산 반영에 행정력 집중” 경북 포항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대규모 사...
부산환경공단이 자체 개발한 'AI 기반 지능형 온실가스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컴퓨터프로그램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공단은 그간 23개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 자료를 엑셀 기반 수작업으로 관리해 왔다. 관리 시설 증가에 따른 행정 부담과 데이터 오류 위험이 누적되면서, 신속한 현황 파악에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 이에 공단은 경영전략인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플랫폼 자체 개발에 착수했다.이번 플랫폼은 각 사업장의 데이터를 파일 형태로 입력하면 배출량 추이를 그래프
1시간전
이석연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15일 “제주4·3 희생자에 대한 보상과 신원 회복은 국민적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며 “정의 실현과 국민통합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제주를 방문한 이 위원장은 첫 일정으로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하며 희생자들의 영혼을 위로했다. 이 위원장은 참배 후 “우리 현대사의 아픔이자 제주도민의 큰 아픔인 제주4·3사건 희생자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며 “다시는 우리 역사에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내란과 탄핵 국면을 거치면서 이념에 따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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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 국민강연회 부산 행사 성황리 개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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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견디는 사람의 느린 태도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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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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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한국한봉협회장 장남 현민군 19일 결혼
▲이수근 회장의 장남 현민군=오는 19일 오후 2시 라비니움 웨딩홀 1층 리츄얼홀에서 김선열 씨의 딸 미소양과 결혼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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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산·당진시장,서천·금산 군수선거 재대결 구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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