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시회는 지난 13일 부산 지역 회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회직자 실무특강 및 회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부산 지역 지회장과 분회장, 부분회장 등 핵심 회직자 320명이 참석해 공인중개사 직역의 위상 강화와 조직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실무특강에서는 전자계약서 작성 절차와 '한방거래정보망' 활용 방법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김혜경 교수는 '중개업무를 10배 빠르게 만드는 인공지능 프롬프트 실전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
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국제 비축유 공동 방출에도 동참한다.국내 가격 안정 조치와 국제 공조 대응을 동시에 추진해 에너지 수급 불안과 물가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목표다.산업통상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3월 13일 0시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1차 최고가격은 리터당 보통휘발유 1724원, 자동차용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으로 설정됐다. 이는 지난 11일 기준 정유사가 제출한 평균 공급가격보다 휘
경남도는 13일 국립창원대학교 인송홀에서 통합 국립창원대학교 출범식을 개최하고 경남도립 거창 대학 및 남해 대학과의 통합을 공식 선언했다.이번 결단은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하는 국립 대학과 공립 대학 간의 통합 모델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출발점이 됐다.이에 따라 국립창원대학교는 창원과 거창 그리고 남해와 사천을 아우르는 4개 캠퍼스 체제의 광역 교육 거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출범식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및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건축역사학회는 오는 3월 21일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2026년 3월 월례학술세미나’를 개최, 건축문화유산 분야의 현안을 짚어보고 미래를 논의한다.이날 ‘전통건축의 확장성을 위한 고언’을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는 국내 주요 건축문화유산 단체·기관이 참여해 산업 및 인력 고도화 현황과 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13일 주택건설회관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 본회 및 시·도회 회장단과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주택건설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허그의 주택 건설 관련 보증 제도를 개선해 업계의 요청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궁극적으로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인호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건설업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HUG는 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증 문턱은 낮
AI 인프라 전문 기업 래블업 주식회사가 16~19일 미국 산호세에서 열리는 NVIDIA GTC 2026에서 NVIDIA B200 GPU 504대 규모의 소버린 AI GTC Theater Session에서 래블업은 73일간의 클러스터 운영에서 쌓은 내결함성 스케줄링 전략과 장애 복구 기법을 발표하며, 전시장에서는 Backend.AI Continuum의 장애 자동 복구 체험과
제주지역 혼인 건수가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국가데이터처가 19일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제주지역 혼인 건수는 2783건으로 2024년 대비 39건 증가했다.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증가세다. 다만 전국 혼인 증가율과 비교하면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뜻하는 조혼인율은 4.2건으로 전년보다 0.1건 상승했다.혼인 연령에서는 상반된 흐름이 나타났다.초혼 평균 연령은 남자 34.0세, 여자 31.7세로
은행권의 작년 순이익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1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국내은행 영업실적' 자료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24조1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조8000억 원 증가했다. 일반은행 순이익은 16조2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중은행이 14조3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조3000억 원 늘었고, 인터넷은행도 7000억 원으로 같은 기간 1000억 원 늘었다. 반면, 지방은행은 1조2000억 원으로 30
국세청 고시출신 서기관 이상이 111명이고, 이 중 서울대 출신이 38명으로 전체의 34%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다음으로 고려대 출신이 30명으로 두번째로 많고, 연세대 13명, 서강대 5명, 성균관대·한양대·부산대·이화여대 각 4명, 서울시립대와 중앙대, 카이스트 각 2명 순이다.아울러 1급 지방국세청 서울대·고려대 출신이 25명으로, 전체 44명의 56.8%를 차지했다.본지가 3월 현재 국세청 고시출신자들의 출신대학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학교 출신이 38명으로 전체 111명의 34.2%를 차지했다.그 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오는 29일 미국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을 통해 국내 최초 민간 초분광 위성 ‘세종 3호’를 발사한다. 이번 발사를 통해 한컴인스페이스는 기존에 운용 중인 세종 시리즈의 관측 체계에 초분광 관측 역량을 확보하며 위성 데이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세종 3호’는 6U급 초소형 위성으로, 고도 500~600km의 저궤도에서 초분광 센서를 탑재해 지구 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핵심 탑재체인 초분광 센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이 꿈꾸는 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첫 휠체어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4월 19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서 시작해, 제주시 탑동광장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된다.세화리에서 출발할 경우 탑동까지 42km, 구좌읍 동복리에서 합류 시 21km, 제주국립박물관에서 합류 시 5km 구간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자신의 체력과 컨디션에 맞는 구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세화리에서 출발 시간은 오전 8시, 동복리는 오전 11시 30분, 제주국립박물관은 오후 2시다.
건설업계 상반기 채용이 대형 건설사를 시작으로 중견 건설사로 확산되고 있다.현대건설은 24일까지, 삼성물산은 17일 서류 접수를 마감하는 등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지난주 초부터 신입사원 선발에 나선 데 이어, 중견 건설사들도 상반기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건설경기 침체 국면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은 채용 기조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채용 방식은 공채 중심에서 인턴과 수시채용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다변화되는 추세다.19일 건설구인구직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 현대아산, 자이C&A, 까뮤이앤씨, KR산업 등
포항시장 국민의힘 본 경선 호보자가 문충운·박대기·박용선·안승대 4명으로 최종 확정됐다.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의 인구 50만 명 이상 특례시 및 대도시 기초단체장 공천 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대구·경북 지역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였던 포항시장 공천에는 당초 총 10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으나 이번 중앙당 심사를 거쳐 최종 4명으로 압축됐다.앞서 국민의힘은 지난달 당규를 개정해 인구 50만 명 이상이거나 최고위가 의결한 자치구·시·군의 기초단체장 후보 등을 시·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14일 오후 경북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에서 발생한 산림 인접 화재가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경북소방본부와 의성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쯤 다인면 덕지리 인근 수로 주변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과 산림 당국은 헬기와 차량, 인력을 현장
넷앱은 대규모 환경에서 고성능을 요구하는 워크로드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넷앱 EF-시리즈 스토리지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EF50 및 EF80 시스템은 기업과 네오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 트랜잭션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고성능 워크로드는 물론, 소버린 AI 클라우드와 AI 기반 제조 등 새로운 활용 사례에서 급증하는 데이터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산딥 싱(Sandeep S
차량 통합 보안 플랫폼 전문 기업 페스카로는 글로벌 IT기업 FPT와 자동차 소프트웨어 및 사이버보안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자동차 고객을 대상으로 한 FPT의 사이버보안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솔루션 개발을 위한 공동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차세대 차량 아키텍처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사이버보안은 차량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양사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보안관제 서비스 3종 개발 및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본격적인 보안관제 활용에 돌입했다고 밝혔다.한전KDN의 ‘생성형 AI 기반 보안관제 파일럿 서비스’ 실증은 수시로 발생하는 공공 보안관제 이벤트를 단순 검색하는 수준을 넘어 AI를 대폭 활용하는 ‘보안관제 인텔리전스’ 시대를 연 것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실시간 위협 정보를 생성형 AI와 결합해 실용화한 공공기관 최초의 사례다.이번 실증에 성공한 시스템의 핵심은 ‘폐쇄망 기반 거대언어
휴온스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휴온스는 지난 16일 그래비티 서울 판교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성남상공대상 시상식’에서 ESG 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성남상공대상은 성남상공회의소 주관으로 매년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회원기업의 성과를 발굴 및 포상하는 행사다. 기업 경영 및 근로 의욕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금번 포상은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표창 훈격으로 휴온스를 비롯한 각 분야 수상 기업들에는 표창패와
“2028년까지 SIEM 툴셋 내에서 AI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경우, SOC 분석가의 30%가 업계를 떠날 수 있다.“가트너는 SOC 조직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IEM에 AI를 전략적으로 결합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SOC의 반복 업무와 과중한 업무량,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지 못하면 인력 이탈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AI는 분석가의 전문성을 보완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지만, 잘못 도입할 경우 편향, 규제 위반, 과도한 자동화 의존, 감독 부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