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섰다.문 예비후보는 14일 오후 포항에서 선거사무소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국해운조합 문충도 회장, 이채익 이사장, 장일 장풍2030 중앙회장, 이대공 애린복지재단 이사장, 이성환 포항뿌리회 초대회장, 정찬영 국가원로회의 정책위원장, 포항사암연합회 임원진 등 각계 인사와 당원·시민 등 약 2000명이 참석했다.문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포스코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
국민의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9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 미래 산업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날 과거의 방식에 안주하는 수동적인 ‘경로의존형’ 행정 체계의 한계를 정면으로 지적했다. 그는 지금 포항에는 과학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글로벌 네트워크에 정통한 ‘차원이 다른 실행력’을 갖춘 시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문 예비후보는 ‘연세대학교 화학과 BK21 연구교수’와 세계적 명문 ‘위스콘신 메디슨 대학교 화학박사’라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포항의 산업 지도를 새롭게 재설계하겠다는
문충운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후보로 확정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문 예비후보는 “미래 산업과 기술을 이해하는 혁신 리더가 필요하다”며 경쟁력 있는 후보임을 강조했다. 문 예비후보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포항시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 후보 4명이 확정됐다”며 “경선에 함께하지 못한 후보들께는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미국 위스콘신 메디슨대 화학박사 출신으로 미래 산업과 기술 구조를 이해하는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준비된 경제·산업·기술 전문가가 바로 자신”
포항시장 국민의힘 본 경선 호보자가 문충운·박대기·박용선·안승대 4명으로 최종 확정됐다.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의 인구 50만 명 이상 특례시 및 대도시 기초단체장 공천 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대구·경북 지역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였던 포항시장 공천에는 당초 총 10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으나 이번 중앙당 심사를 거쳐 최종 4명으로 압축됐다.앞서 국민의힘은 지난달 당규를 개정해 인구 50만 명 이상이거나 최고위가 의결한 자치구·시·군의 기초단체장 후보 등을 시·도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선거사무소에서 ‘리셋 포항청년 간담회’를 개최하고, 포항의 미래 성장을 위한 청년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포항이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년이 머무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며 기존의 단편적이고 선심성인 정책에서 벗어나 창업과 일자리, 교육, 주거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청년 생태계’ 설계를 강조했다. 우선 문 예비후보는 청년 창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복안을 밝혔다. 그는 수도산 벤처타운에 ‘포항혁신마루’를 조성하고 그곳에 청년 창업
문충운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원도심 5대 거점 중심 구조 재편과 정주 여건의 획기적 개선을 골자로 하는 ‘원도심 부활 및 안심 정주’ 공약을 발표했다. 문 예비후보는 기존의 점 단위 원도심 재생 방식에서 벗어나 원도심을 면과 축 단위로 재구성하고 청년 벤처 혁신 기능을 부여하는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문 예비후보의 공약은 원도심 5대 거점을 중심으로 혁신 활력을 확산시키고 첨단 AI 기술을 접목해 원도심 시민들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먼저 원도심의 경제와 문화 중심지 기능을 되살리기 위해
박대기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0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경선 후보 간 공개토론회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 박 예비후보는 문충운·박용선·안승대...
당규 개정 따라 포항시장 공천 중앙당 관리…TK 최대 관심 선거 본격화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경선 실시 지역의 ...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국민의힘 경선 후보 4명이 확정되면서 탈락한 예비후보 6명의 조직과 연결고리를 둘러싼 합종연횡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포항시장 경선 후보자로 문충운·박대기·박용선·안승대 4명을 확정 발표했다.공교롭게도 컷오프 발표를 하루 앞둔 지난 18일 포항지역에는 출처 불명의 괴문자가 나돌아 예비후보자 캠프마다 한때 혼란을 초래하기도 했다. 괴문자는 ‘포항시장 예비후보 4명 확정’이라는 제목으로, 마치 경선자가 미리 발표된 것처럼 오인되기도 했다.이 때문에 국민의힘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 후보인 박대기 예비후보가 경선 후보 4자 간 공개토론회 개최를 공식 제안하며 정책 검증 경쟁을 촉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시민 상당수가 후보들에 대해 아직 충분히 알지 못하고 있다”며 “각 후보의 비전과 정책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선택받을 기회를 만드는 것이 후보자의 기본 자세”라고 밝혔다. 그는 문충운·박용선·안승대 예비후보를 향해 “경선 대상자 4인이 함께하는 공개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하며 “후보들이 뜻을 모아 요청하면 공천관리위원회도 시기와 방식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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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호위 연합 참여 7개국에 요구··· 참여 여부 기억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 참여를 요구하며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그가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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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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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사·내부통제 전면 손질…“농협 신뢰 회복 나서”준법감시위·독립이사제 제시…실행력 확보 성패 가를 듯 농협개혁위원회가 선거제도와 인사, 책임경영, 내부통제 전반을 손보는 자체 개혁안을 지난 11일 내놨다. 농협중앙회장 선거의 금권·과열 논란, 퇴직자 재취업을 둘러싼 회전문 인사, 내부통제 취약성에 대한 비판이 누적된 상황에서 농협이 자율적 제도개선에 나섰다는 점에서 이번 발표는 적잖은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다.이번 개혁안의 핵심은 ▲‘돈 안 쓰는 선거’의 제도화 ▲인사 공정성과 계열사 인사 독립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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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70여일 앞두고 대구시장 선거가 ‘역대급 격전’을 예고하고 있다.국민의힘이 22일 대구시장 국미의힘 경선에 출마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함께 컷오프한 것이다.전격적으로 논란의 2명을 함께 날리고 6명으로 경선을 진행하기로 했다.주 부의장은 지난 20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공정한 경선’을 당부한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공정한 경선이 무너지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어 주 부의장의 무소속 시나리오까지 제기된 상태이다.국민의힘 텃밭인 대구에서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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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울릉군수 선거전에서 국민의힘이 67.6% 압도적인 정당 지지율로 ‘보수 불패’ 지역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하지만 정당을 가리지 않는 상황에서 후보 지지도와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 순위가 뒤바뀌고 있어 선거판은 안갯속이다. 프라임경북방송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가 지난 3월 13일 울릉군 지역 유권자 503명을 대상으로 벌인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병수 전 군수의 지지율이 37.9%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남진복 도의원 28.2%, 남한권 현 군수 24.7%, 정성환 전 울릉군의회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