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운동이 본격 시작됐다.더불어민주당은 4일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공천심사를 통과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등 3명이 모두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공식 경선운동이 시작됐다.본경선은 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결선투표가 실시된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제주SK 세레스틴이 이날 골 상황에 대해 "운이 따르긴 했지만, 찬스가 오면 골을 넣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세레스틴은 4일 부천과의 홈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레스틴은 "2주 동안 저희가 정말 너무나 열심히 노력을 했다"며 "많은 선수들이 저와 다른 외국인 선수들에게 와서 이 경기, 부천전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일깨워줬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희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이 더비전에 대해서 정말 많이 준비가 되어 있었고, 저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재선 도전에 나선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4일 10대 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선체제에 본격 돌입했다.오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흔들리지 않는 제주, 도민과 완성하는 미래'를 주제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내용을 담은 10대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우선 민생밀착형 복지 '우리 삶을 챙겨주는' 기본사회 정책은 기본일자리 및 통합돌봄, 기본소득의 완성으로 도민의 일상에 직접 변화를 주는 체감형 복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비
제주도와 제주도개발공사는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노후 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JPDC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신규 후보지 발굴 공모’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JPDC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민간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제주개발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인센티브 확대, 조합설립 인가, 설계 분석 등 행정적․기술적 지원은 물론 투명한 사업추진을 지원한다.올해 후보지 공모는 3월 31일부터 시작됐다. 예산 소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제주4.3희생자추념일인 3일 제주에서는 차차 흐려져 밤부터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오후부터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는 3일 가끔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4일까지 다소 많은 양이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 산지 150mm 이상.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이상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한국세무사회와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자체 개발한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 출범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지난 1일부터 그랜드 오픈한 플랫폼세무사회 밑그림을 그리고 사업을 주도한 한국세무사회 임원들과 개발을 맡은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의 개발진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플랫폼세무사회 그랜드오픈 선언과 함께 구재이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플랫폼세무사회 주요 기능 발표 및 시연, 개발 과정 공유 및 참여자 소회, 그리고 향후 비전을
SK텔레콤이 벚꽃축제 기간 대규모 트래픽을 AI 기반 통합 관제로 안정적으로 처리했다. 1만7960시간 분량의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수준의 데이터가 몰렸지만 통신 품질을 유지했다는 설명이다.8일 SKT는 전날까지 이어진 벚꽃 축제 현장에 ‘AI 기반 코어 네트워크 관제 시스템’을 적용해 원활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축제는 석촌호수와 여의도 등 주요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이번 운영에는 최근 상용화한 AI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 ‘A-One’과 ‘스파이더’가 함께 활용됐다. 스파이더는 통신
충북 음성군이 추진하는 생극 소규모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이 올해 12월 준공한다. 이 사업은 체육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생극면 지역에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운동과 여가를 즐기도록 한다는 취지다. 생극면 신양리 135 일대에 76억원을 들여 2만5858㎡의 터에 다양한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국제 규격의 축구장을 비롯해 풋살장, 농구·배구 겸용구장, 족구·배드민턴 겸용구장, 트랙, 야외운동시설 등이 함께 조성돼 복합 체육공간으로 활용된다. 지난해 11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경찰관으로서 어느덧 20년차가 되었고, 그동안 최일선 파출소부터 수사, 형사, 교통사고 등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면서 평소 일반인들이 경험하지 못하는 위험한 상황을 많이 알게 되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께 꼭 알려드리고 싶은 두 가지 안전 사항에 대해 공유하고자 한다.먼저, 통계에 따르면 지난 30년 동안 우리나라 등록 차량이 3배 정도 늘었고, 제주도는 1인당 차량 보유 대수가 압도적으로 전국 1위이다. 급격한 차량 증가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였고,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운전자가 전방주시를 제
치즈 풍미 살리고 산양 등 고품질 단백질 함량 UP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가 단백질 함량을 강화한 ‘프로틴 치즈’ 7종을 출시하며 기능성 치즈 시장 공략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단백질 식품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는 데 집중했다. 기존 단백질 강화 제품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미래 도로교통 서비스를 선도할 신입사원 330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급변하는 미래 도로교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능형 교통 서비스 구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백 없는 대국민 서비스 품질 향상과 현장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기도 하다.=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류·필기·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분야별 선발 인원은 사무영업 301명, 정보통신 2명, 안전 2명
재능대학교는 7일 재능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인천차이나타운 화상연의회와 지역사회 상생 및 글로벌 인적자원 교류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천 차이나타운의 화교 네트워크와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원도심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푸드테크창업과 및 관련 학과 교육과정 공동 개발 ▲국내외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중국·대만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인천화교소중산중고등학교와의 진학 연계 등을 담았다.양 기관은 화교 2·3세의 진학 지원은 물론, 전통 중화요리에 대학의 푸드테크 기술을 접목해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키보드는 어떤 의미를 지녔을까? 직장인에게 키보드는 업무 효율과 직결된 생산성 도구, 게이머에게는 승패를 좌우하는 무기이며, 누군가에겐 항상 휴대해야 할 필기구일 것이다. 키보드는 PC 주변기기 중 가장 사용 시간이 긴 제품군이라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처럼 키보드는 현대인에게 각별한 의미를 지녔기 때문에 이색적인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신선함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PC사랑은 더 이상 평범한 키보드로 만족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한 달에 한 제품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국내 오염토양정화 선도기업 에코프라임이 ‘2026년 에코프라임 문화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문화의 밤 행사는 오는 10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서울 용산 CGV씨네드쉐프에서 진행된다.이날 행사는 프라이빗 영화상영과 다이닝 레스토랑 식사로 구성됐으며, 발주처를 비롯해 유관기관 및 학계, 협력업체 등 관계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인사와 함께 친목을 다질 예정이다.에코프라임의 문화의 밤 행사는 회사 자체 행사였지만, 2025년부터는 참석자 대상을 확대해 친목도모는 물론
SK하이닉스가 321단 쿼드레벨셀 낸드 기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PQC21’ 개발을 마치고 고객사 공급에 돌입했다. 인공지능 PC 환경에서 늘어나는 저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QLC 기반 cSSD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8일 SK하이닉스는 321단 QLC 낸드를 적용한 SSD ‘PQC21’을 개발 완료하고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회사가 처음으로 선보인 321단 QLC 낸드 적용 SSD다.낸드는 셀 하나에 저장하는 정보량에
㈜한화 글로벌부문 IS사업부가 고속굴진공법의 현장 실증에 나선다. 초장대 K-지하고속도로 인프라 기술개발 과제의 핵심 기술을 실제 시공 환경에서 검증해 공공 인프라 적용을 위한 표준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8일 ㈜한화 글로벌부문은 지난 6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지반연구본부, 지윤이앤씨와 ‘고속굴진공법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 연구개발 과제인 ‘초장대 K-지하고속도로 인프라 안전 및 효율향상 기술개발’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고
SRT 운영사 에스알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8일 SRT 운영사 에스알에 따르면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고속열차 기장의 ‘경제적 표준운전법’ 운영 등 에너지 절감에 나서고 있는 중이다.에스알은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SRT의 전기 사용을 절감하기 위해 한국전력의 요금 산정 기준인 ‘최대 수요 전력’을 낮게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한국전력은 연중 전기를 가장 많이 쓴 구간을 기준으로 기본요금을
SK텔레콤이 벚꽃축제 기간 대규모 트래픽을 AI 기반 통합 관제로 안정적으로 처리했다. 1만7960시간 분량의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수준의 데이터가 몰렸지만 통신 품질을 유지했다는 설명이다.8일 SKT는 전날까지 이어진 벚꽃 축제 현장에 ‘AI 기반 코어 네트워크 관제 시스템’을 적용해 원활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축제는 석촌호수와 여의도 등 주요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이번 운영에는 최근 상용화한 AI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 ‘A-One’과 ‘스파이더’가 함께 활용됐다. 스파이더는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