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이엔셀의 전홍배 상무이사가 3월 11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전홍배 상무이사는 이엔셀의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하여 주식 8000주를 추가로 취득했다.이번 보고에 따르면, 전홍배 상무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4만4500주에서 5만2500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도 0.41%에서 0.48%로 상승했다.이엔셀의 주가는 3월 11일 장마감 기준으로 1만5310원으로, 전일 대비 2.67% 하락했다.최근 실적을 보면, 이엔셀은 2024년 12월 개별 기준으로 매출액 7
인공지능 혁신 속에서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11일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시퀘이어 캐피털 파트너 줄리앙 벡은 팟캐스트에서 "지금 툴을 판매하는 기업들은 AI 모델의 다음 세대와 직접 경쟁하는 상황"이라며 "많은 창업자가 AI가 한순간에 자신들의 비즈니스를 대체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벡은 AI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단순한 소프트웨어가 아닌 서비스 중심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음 1조달러 기업은 서비스 기업으로 위장한 소프트웨어 회
친암호화폐 국가로 알려진 벨라루스가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세금 면제를 축소하며, 개인 간 거래 및 해외 플랫폼 거래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벨라루스 재무부는 암호화폐 거래자들이 연말까지 신고를 마쳐야 하며, 일부 거래는 더 이상 세금이 면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알렉산더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2017년 서명한 법령에 따라 벨라루스는 암호화폐 거래를 합법화하며 세금 면제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2024년 9월 새로운 대통령령이 발효되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테슬라를 둘러싼 시장 분위기가 엇갈리고 있다. 사이버트럭은 8000만원대 가격 전략이 통하며 일주일 만에 사실상 1년치 물량이 완판되는 등 흥행 조짐을 보였지만, FSD 이전 규정 변경으로 구매자 불만이 커지는 등 정책 논란도 이어졌다.여기에 캐나다 시장에서는 모델3 재고 이전을 통해 중국산 수입에 대비하는 움직임이 나타났고, 환경 영향 평가에서는 전기차 제조사 중 가장 친환경적인 브랜드로 꼽혔다. 다만 2026년 1분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 1위 모델이 모델Y로 집계됐음에도 시장 반응은 기대만큼 밝지 않
음악과 여행, 그리고 세계 도시의 이야기가 하나의 서사로 펼쳐지는 공연이 서울에서 열린다.세계적인 바리톤 석상근과 세계여행스토리텔러 김재열이 함께하는 콘서트 ‘뮤직 오디세이’가 오는 4월부터 서울 강남 포니정홀에서 세 차례 공연으로 진행된다.이 공연의 부제는 ‘뮤직 앤 더 시티’로, 음악과 인문, 여행 이야기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지적 콘서트다.‘뮤직 오디세이’는 도시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음악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글로벌 건축 설계사 UNStudio가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 재건축 사업지'를 방문하며 설계 협업을 본격화했다.이번 방문은 반포 한강변 입지의 가치와 도시 스카이라인을 설계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점검 성격으로, 마스터플랜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전략적 일정으로 평가된다.현장에는 UNStudio 주요 설계진이 참여해 단지 주변 도시 맥락과 한강 조망 가능성을 확인하고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 UNStudio 창립자인 벤 반 베르켈은 서울총괄건축가 파트너스 해외 건축가로 활동하며 서울
최근 한 언론의 칼럼은 칼 세이건의 비유를 빌려 현대 AI 기술의 폭주를 ‘기술적 사춘기’로 규정했다. 인류의 제어 능력이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위험한 구간에 진입했다는 경고다. 특히 한국의 ‘AI 기본법’이 국가주의에 함몰되어 보편적 안전 규범을 놓치고 있다는 지적은 뼈아프다. 그러나 2026년 현재, 글로벌 기술 패권 전쟁
대구지방국세청이 지역 주류를 홍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주류를 활용한 칵테일 레시피를 수집한다.대구경북 지역 주류 제조자이 제출 대상으로, 대구국세청은 수집된 레시피로 책자를 제작할 예정이다.대구국세청은 "코로나 19 이후 비음주 회식 확산 등 음주문화의 변화로 주류 소비가 감소해 주류 제조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에 대구국세청은 지역 주류를 홍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주류를 활용한 칵테일 레시피를 수집하여 책자로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최근 MZ세대 주류 트랜드로
HD현대중공업의 군산조선소 양수도 거래가 추진되면서 증권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와 군산조선소 매각을 위한 합의각서를 13일 체결했다. 군산조선소 거래는 신규 조선소 법인 설립 가능성과 1조원대 거래 규모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주목하고 있다.HD현대중공업과 합의각서를 체결한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실질적으로 한국토지신탁 지배 아래 있는 투자회사이자 HJ중공업 지분 44.58%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증권가에서는 거래 규모를 1조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 온도 상승에 대응할 새로운 양식어종인 말쥐치 양식 출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말쥐치는 제주와 우리나라 남해를 포함한 동중국해, 일본 연안 등 서북태평양 온대 해역에 널리 분포하는 어종이다. 비교적 높은 수온에서도 생존과 성장이 가능한 생태적 특성을 지닌다. 육질이 우수하고 시장 수요가 높지만, 자연산 어획에 의존해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이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지난해 제주해역 고수온 환경에 적합한 어종 발굴을 위해 말쥐치 종자를 생산하고, 양식 현장 실증에 착수했
제주상공회의소는 16일 오전 제주세무서장 초청 상공인 간담회를 갖고 지역 기업의 세정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엔 기업체 대표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올해 국세청 세정 운영 방안과 미래성장 세정지원 제도, 중소기업 주요 세정지원 정책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상공인들과 제주세무서 간 세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양문석 제주상의 회장은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국내외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에 더해 이란 사태까지 겹치면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충북 충주시는 개학을 맞아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위생지도팀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함께 실시했으며,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28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의 위생적 관리 상태 △종사자 위생관리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한 보관·취급 여부 등이다.시는 점검과 함께 업주들을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HD현대중공업의 군산조선소 양수도 거래가 추진되면서 증권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와 군산조선소 매각을 위한 합의각서를 13일 체결했다. 군산조선소 거래는 신규 조선소 법인 설립 가능성과 1조원대 거래 규모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주목하고 있다.HD현대중공업과 합의각서를 체결한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실질적으로 한국토지신탁 지배 아래 있는 투자회사이자 HJ중공업 지분 44.58%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증권가에서는 거래 규모를 1조원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작업이 속도를 낸다.국토교통부는 세계 ITS 분야 전문가 50여명이 강릉을 방문해 총회 프로그램과 행사장 운영 계획을 점검하고 학술 논문과 세션을 확정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17일부터 3일간 3개 대륙 이사회 및 국제프로그램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이번 이사회 회의에는 전 세계 ITS 분야의 정책·산업·연구를 대표하는 이사회 멤버 및 국제 전문가 50여명
제주대학교병원 내과계집중치료실 홍지수 책임간호사가 병원간호사회에서 제정한 '제6회 미래선도 간호사상'을 수상했다.홍지수 간호사는 최근 병원간호사회가 주최한 '제51회 정기 대의원 총회 및 학술세미나'에서 간호 전문성을 갖추고 간호사 위상에 기여한 공고로 미래선도 간호사상을 받았다.홍 간호사는 탁월한 간호역량으로 동료에게 귀감이 됐고, 환자중심 간호실천과 안전한 의료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는 등 간호사 위상 향상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홍지수 간호사는 "내과계중환자실 책임간호사로서 임상현자의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연수구는 지난 13일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사회통합 거점시설 ‘연수구 국제상생교류센터’의 문을 열었다.‘연수구 국제상생교류센터’는 함박마을 일원에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1,413.72㎡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연수구 가족센터의 위탁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내외국인 주민 소통 라운지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통합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