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 수요가 늘자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통합돌봄은 노인, 장애인, 퇴원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닌 지금 살고 있는 집과 동네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창원시 돌
정덕조 대진알미늄 대표가 9일 거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북상면 갈계리 중산마을 출신인 정 대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과 왕벚나무 100그루를 기부한 바 있다. 정 대표는 “고향사랑과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에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태섭 기자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6일 새해 첫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을 주민 투표를 거쳐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재선을 염두에 둔 박 지사이기에 어느 때보다 관심이 쏠렸다. 제법 떠들썩해 보였다.반면 창원시는 상대적으로 신년을 조용하게 시작하고 있다. 장금용 창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이 “경남-부산 행정통합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뽑을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언급이 미묘한 해석을 낳고 있다. 6월 경남도지사 선거 출마가 유력한 그가 통합 단체장을 뽑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얼마 전에 작고한 이순재 배우는 성찰적인 노년 삶을 극에서 잘 보여 주었다. 영화 도 그 하나이다. 그가 치매 노인의 역을 맡은 이 영화는 제목부터 중의성을 띤다. ‘로망’이자 ‘노망’인 것이다. 단순히 언어유희가 아니다. 흔히 노망 곧 치매라고 하면 삶의 궤도에서 이탈한 것으로 생각
“갸, 사람 안 되겠더라.” “갸, 참 사람이 됐더라.” 우리는 인물평을 이런 식으로 흔히 한다. 어느 쪽이든 이야기가 돌다 보면 그 사람을 겪어보지 않아도 평판이 돼 버린다. 낙인과 인정 양극단으로 갈릴 수도 있다는 뜻이다. 됨됨이는 사람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다.그러나 사람 좋은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제주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꽃미남 美드필더'로 불렸던 송진형이 18일 를 만나 최근 근황을 밝혔다.송진형은 이날 오후 제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진행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in 제주 풋볼페스티벌' 후 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지금 엘리트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며 "초등학교 U-12 아이들 조금 하고 있다. 현재는 서울에서 'FCPS'라는 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제주에서 오래 있었다보니 많이들 기억해주시는 것 같은데,
배현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사흘 넘게 단식을 진행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굶어 죽어 얻을 것이 없다"며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장동혁 대표는 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 및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등 쌍특검 수용을 요청하며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배현진 의원은 앞서 지난 17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 징계 철회라는 정답을 피해 가려 당내 동의도 모으지 못한 채 시작한 홀로 단식은 이재명과 민주당의 조소만 살 뿐"이라고 작성했다.그는 이어 "6월 선거까지 매일 매 순간이 소중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장동혁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간의 단독 영수회담을 재차 제안했다. 통일교 및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 수용을 거듭 촉구하며, 청와대가 회담 제안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금요일 장 대표와 대통령 간 영수회담을 제안했지만 청와대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라며 “야당 시절에는 툭하면 영수회담을 요구하던 모습을 국민들께서 다 기억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마침 오늘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이 임명됐다. 이제라도 청와대가 화답하길 기대한다”고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주상복합용지 소송과 관련, 제주도가 승소했다.제주지방법원 민사2부는 지난 15일 제주도와 사업자인 ㈜디에스피에프브이가 서로 제기한 ‘위약금 등 청구 및 계약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제주도의 손을 들어줬다.㈜디에스피에프브이는 2021년 12월 주상복합용지를 최저입찰가의 4배에 달하는 2660억원에 낙찰받았다. 하지만, 사업자는 4차례 기한 연장에도 2024년 2월까지 잔금 532억원을 미납해 부지 매매계약이 취소됐다.제주시는 계약 취소에 따라 사업자
가평군과 국민연금공단은 1월 19일부터 군청 민원지적과 내에서 국민연금 이동상담실을 주 3회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동상담실 운영은 국민연금 가평상담센터 폐쇄 이후 주민들이 연금 상담을 위해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동상담실 운영 기간은 19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상담은 연금공단 춘천지사 직원이 노트북 등 전산장비를 지참해 군청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그동안 가평군은 지난해 국민연금 가평상담센터 폐쇄 방침이 결정
더불어민주당 소속 울산 울주군의회 김시욱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김시욱 군의원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지방주도성장 전략을 총괄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지난 15일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지방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정부 정책에 전달하고 실효성 있는 지방시대 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고 18일 밝혔다.김 의원은 자문위원 위촉과 관련, “대한민국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중심 성장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인사를 언급하며 “그 변화의 첫
연일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레일 경북본부 봉사단이 연탄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코레일 경북본부 봉사단은 지난 16일 ‘2026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을 펼치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를 찾아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이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세계 여성농민의 해를 맞아 올해 여성농업인의 소득·복지·역량강화를 위한 17개 사업에 총 321억 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4년 5월 유엔 총회는 2026년을 세계 여성농민의 해로 지정했다. 농촌경제의 핵심 주체인 여성농민들이 농식품 분야에서 겪는 구조적 어려움과 제도적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서다.제주도는 국제적 흐름에 맞춰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우선 여성농업인의 경제·사회적 역량강화를 위해 10개 사업에 257억 9600만 원을 투입한다. 농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급격히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기점으로 가시화하고 있다.제주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 있는 서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에 따라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톤에서 4만4000톤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제주도는 시운전 과정에서 시행한 세 차례 수질검사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확인돼 해양환경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최민호 세종시장이 16일부터 1박2일 간 나성동 나릿재마을2단지에서 올해 첫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로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허심탄회한 소통행정에 나섰다.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은 최 시장이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로부터 지역 현안에 귀 기울이고, 주요 사업현장을 점검하는 현장 소통행사다.2023년 3월부터 지난해까지 21회에 걸쳐 진행된 1박2일 행사로 최 시장은 지역 곳곳의 주민과 소통하며 여러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올해로 주민과의 대화 22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나성동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
배현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사흘 넘게 단식을 진행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굶어 죽어 얻을 것이 없다"며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장동혁 대표는 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 및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등 쌍특검 수용을 요청하며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배현진 의원은 앞서 지난 17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 징계 철회라는 정답을 피해 가려 당내 동의도 모으지 못한 채 시작한 홀로 단식은 이재명과 민주당의 조소만 살 뿐"이라고 작성했다.그는 이어 "6월 선거까지 매일 매 순간이 소중
유강 어울림 오케스트라와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드림윈드 오케스트라는 최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열린 ‘2026 포항교육 주요업무 추진 계획 설명회’ 식전공연 무대에 올랐다. 이번 설명회는 포항지역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특수학교의 학교장과 원장이 모두 참석한 지역 단위 최대 규모의 교육 행사로, 두 오케스트라는 행사 시작을 알리는 공연을 통해 분위기를 이끌었다. 유강 어울림 오케스트라와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드림윈드 오케스트라는 지난해 ‘2025 포항지역 3개교 어울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장동혁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간의 단독 영수회담을 재차 제안했다. 통일교 및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 수용을 거듭 촉구하며, 청와대가 회담 제안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금요일 장 대표와 대통령 간 영수회담을 제안했지만 청와대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라며 “야당 시절에는 툭하면 영수회담을 요구하던 모습을 국민들께서 다 기억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마침 오늘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이 임명됐다. 이제라도 청와대가 화답하길 기대한다”고
어려운 경제사정 속에서도 온기 나눔이 이어지면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세종시 사랑의 온도탑이 46일 만에 100도를 넘겼다.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세종시에 20억 5000만원의 모금액이 모이면서 사랑의 온도탑 100.4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62일간 진행되는 희망2026나눔 캠페인의 목표액 20억 4000만원을 16일 앞당겨 조기 달성하게 된 것이다.이 캠페인은 다양한 계층의 나눔 참여가 돋보였다.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한 유아 나눔 참여는 지난해 대비 263% 늘었고 시교육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