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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중국 산동성 산현 교류협력...9월부터 글로벌자율전공 신입생 모집

제주대학교 국제교류처와 중국 산동성 하택시 산현은 지난 16일 서울에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현장 위전영과 정부 관계자 및 양 기관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류 협약은 제주대와 중국 산현이 협업해 산현 모청외국어학교에 한국어학당을 설치하는 등 한중 문화교류 촉진 및 학생 유학 등에 관한 교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은희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국 산현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신입생 모집 예정인 글로벌자율전공 설명회를 개최했다"며 "앞...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6일 제주양돈농협 본점에서 태국 CP그룹 우민진 해외동북아사업부 사장 외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 CP그룹은 제주양돈농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자사의 스마트팜 시스템을 소개하였고, 양돈농가 현대화 추진에 따른 긍정적 효과를 전망했다.우민진 사장은 “제주양돈농협의 환대에 감사함을 전하며, 향후 CP그룹의 스마트팜 시스템이 제주도 내 양돈농가 현대화시설에 잘 접목되기 바란다”고 말했다.고권진 조합장은 “농가 현대화를 준비하는 조합원께서 CP그룹의 스마트팜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한국구조협회 제주지부 제주특수구조대는 27일 오전 제주시 MH컨벤션에서 ‘2024년 여름 성수기 취약해역 민관합동 해양사고 예방활동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과 한권 의원, 한국구조협회 최수근 본부장, 제주도와 해경 관계자, 민간해양구조대 대원, 도내 어촌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제주특수구조대 문용칠 대장은 "제주특수구조대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언제 어디든지 상황전파가 되면 연안구조정과 산업잠수사를 동원해 1시간 내에 현장에 도착, 해난재해 업무에 투입될 수 있는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가 전북 원정에서 패했다.제주는 2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2라운드 전북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제주는 김동준 키퍼를 필두로 이주용, 송주훈, 임채민, 안태현, 헤이스, 카이나, 김건웅, 갈레고, 유리, 한종무가 선발로 나섰다.홈팀 전북이 먼저 기세를 잡기 시작했지만 변수가 발생했다. 에르난데스가 부상을 당하며 이승우와 교체됐다.제주도 전반 막판 유리기 골키퍼와 맞서는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었지만 골을 성공시키지는 못했다.0의 흐름은 전북이 깼다. 후반
제주특별자치도가 일상 속 성별고정관념 등으로 인한 조직문화의 개선점을 찾기 위해 2030 전담팀 ‘평행선’을 운영한다.‘평행선’은 ‘평등한 행정문화를 선도하다’의 줄임말로 2030 공직자들이 조직문화의 평등한 변화를 이끌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평행선은 성평등과 다양성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엠지 세대가 주체가 돼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도 소속 7급 이하 공무원 12명으로 꾸려졌다.지난 20일 첫 전체 간담회를 개최해 향후 운영계획을 수립했으며, 앞으로
제주시와 구좌중앙초등학교는 25일 학교숲 조성에 따른 탄소중립 600만 그루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구좌중앙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9명과 교직원, '탐나는정원'도시숲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탐나는정원' 시민 정원사들과 함께 한라생태숲에서 조직배양한 제주왕벚나무 50그루와 감나무, 귤나무 등 총 60여 그루의 나무를 학교숲 부지에 심었다구좌중앙초 학교숲은 지난 6월 말 총사업비 6000만 원을 들여 조성됐다. 배롱나무 등 10종 2984그루의 수목과 초화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공개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는 2020년 3만1072건, 2021년 3만1841건, 2022년 3만4652건, 2023년 3만9614건 등 4년간 총 13만7179건에 이른다. 2020년 대비 2023년에는 27.5%의 증가율을 보였다.제주지역도 예외가 아니다. 2020년 548건, 2021년 635건, 2022년 661건, 그리고 지난해 716건 등 4년간 2560건으로 집계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이 응급실에서 폭행이나 폭언 피해를 본 사례가 최근 3년간 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응급의료종사자가 응급실에서 의료 행위와 관련해 폭행 등 피해를 본 사례는 2021년 585건, 2022년 602건, 지난해 707건으로 최근 3년간 지속해서 늘었다.올 들어서도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에만 폭행 등 피해 사례가 360건에 달한다.지난해 응급실에서 벌어진 의료인 폭행 등 피해 사례 707건을 행위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오늘부터 11월29일까지 쿠팡에서 ‘2024 우리임산물 숲푸드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기획전에서는 감, 잣, 대추 등 산에서 자란 과실뿐 아니라 더덕, 고사리, 표고버섯, 산양삼 등 다양한 임산물이 판매될 예정이며, ‘2024 소비자가 뽑은 우수임산물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품목들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1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다양한 임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한국교직원공제회 신임 상임감사에 이춘호 전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실 행정관이 10월 1일 취임한다.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9월 24일 운영위원회에서 이춘호 상임감사를 선출하고 교육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10월 1일자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4년 10월 1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 3년간이다.이춘호 신임 상임감사는 1974년생으로 동아대학교 국민윤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도덕·윤리교육학 석사를 받았으며, 국회의원 보좌관 및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실, 정무비서관실에서 근무한 바 있다.
올해 제주도내 제조업체들이 극심한 내수 부진 등을 겪으면서 10곳 중 7곳 이상 업체에서 올해 영업실적 목표 달성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기업들은 이러한 경제 불황이 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상공회의소가 1일 공개한 '2024년 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는 4분기 제조업 BSI는 '64'로 조사됐다. 이는 올해 3분기 '81'과 비교해 무려 17p 하락한 것이다.BSI는 기업들이 현장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0~200사이로 표시되며,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
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에서 "캐시나무"관련 퀴즈를 제시했다.화요일인 10월 1일 낮 12시경 제시된 '캐시나무'관련 문제는 "캐시나무 경유 쇼핑 시 받을 수 있는 최대 캐시백률은 oo%입니다. 빈칸에 들어갈 숫자는 무엇일까요? *앱정보에서 정답을 확인하세요!"다.​정답은 '50'이다.​두번째 문제는 "캐시나무는 국내 최대 제휴사를 보유한 앱테크 플랫폼으로 '0000'를 통해 쉽고 빠르게 캐시를 모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OO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지난 달 30일 도청에서 린캄 두앙사완 라오스 농림부장관을 접견하고, 스마트 팜 등 농업분야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라오스 순방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당시 펫 폼피팍 농림부장관이었던 현 기획투자부장관은 김 지사에게 업무협약 체결을 먼저 제안하며 적극 협력할 것을
공정거래위원회는 ㈜현대케피코가 2020.5월∼2023.5월 기간 동안 16개 수급사업자에게 자동차용 부품에 대한 금형 제조를 위탁하면서, ▲서면 발급 의무를 위반한 행위, ▲지연이자를 미지급한 행위에 대해 각각 시정명령 및 경고 조치하고, 특히 서면 발급 위반 행위에 과징금 54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현대케피코는 13개 수급사업자와의 총 110건의 하도급거래에서 법정 기재 사항을 적은 계약 서면을 수급사업자가 금형 납품을 위한 작업을 시작하기 전까지 발급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정 기재 사항 중 목적물의 납품일
은행연합회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금융소외계층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은행 공동 금융바동화기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KB국민은행이 참여하며 9월 30일 강원도 삼척시 삼척중앙시장을 시작으로, 경북 청도군과 충남 태안군 전통시장에도 연내 순차적으로 설치·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운영은 비대면 거래의 일상화, 디지털화에 익숙한 MZ세대의 부상 등과 맞물려 현금이용의 급격한 감소로 주요 은행의 ATM 운영 기기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고령층을 포함한 금융소외계층이 일상적인
안동시가 민선 8기 하반기를 이끌 7대 전략을 공개했다. 시는 지난 10일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도출한 7대 전략을 통해 시민을 위한 변화와 혁신에 한층 속도를 올린다.정주인구 30만, 경제인구 50만,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앞당겨 활력과 희망이 넘치는 안동으로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지방시대 3대 특구로 경제·문화·교육 분야 새로운 기회 창출안동시는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 3대 특구를 석권한 최초의 도시이다. 3대 특구를 통해 굴지의 바이오백신 기업들이 5,500억여 원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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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대구 공공기관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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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의 ‘드림파크 국화축제’가 6년 만에 다시 열린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수도권매립지주민지원협의체 주최로 10월 2~13일 야생화단지에서 개최되는 ‘2024 드림파크 국화축제-가을, 꽃길 DREAM’을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드림파크 국화축제’는 지난 2004년 시작해 매년 열렸으나 2019년 코로나19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인해 중단됐다.6년 만에 재개하는 올해 축제는 ▲꽃길걷기 및 전시작품 감상 ▲가을음악회 ▲체험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로 구성된다.국화, 댑싸리, 마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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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서 신라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하라주쿠는 일본 MZ세대의 성지로 알려진 곳으로, 농심은 방문객들이 신라면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 현지 젊은 소비자층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일본 신라면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체험형 이벤트와 협업 마케팅을 강화, 2023년 100억엔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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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민국 국회의원이 진주지역의 미래 먹거리로 우주항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발의한 ‘우주개발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6일 열린 국회 정기회 제9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한 통과한 ‘우주개발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강민국 의원의 22대 총선 핵심 공약으로 개원 직후인 6월 4일에 발의한 국회 1호 법안이다.이날 개정법률안은 발의 114일 만에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재적의원 231명이 출선한 가운데 228명이 찬성하며 법률로 확정됐다.강 의원은 “우주항공청 개청의 완성을 위해서는 국내·외 우수 인력 유입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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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현대사는 이념갈등으로 인한 국가폭력으로 격심하게 얼룩지고 왜곡되어왔습니다. 이러한 이념시대의 폐해를 청산하지 못하면 친일청산을 하지 못한 부작용 이상의 고통을 후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