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는 지난 17일 2025회계연도 결산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 건과 조례안 등의 안건 심사 및 의결하고 '제277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했다.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11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의 건 2건을 심사했으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
의성군이 특정 업체에 반복적으로 계약이 몰리는 것을 줄이기 위해 1인 견적 수의계약 절차를 손질한다. 계약 상대자를 정하는 발주 단계부터 업체별 계약 실적 관리, 계약 이후 평가까지 연결해 수의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특히 업체별 계약 건수와 금액에 연간 한도를 두는
천안시의회는 제292회 임시회를 앞두고 ‘2026년 의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초선 의원들의 의정 활동 및 실무 적응을 돕고,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예·결산 심사를 대비해 의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의정활동에 바로 쓰는 인공지능 활용’, ‘자치법규로 꿰뚫는 예·결산 행정사무감사 통합행정’, ‘실효성 있는 대안을 이끌어내는 시정질문 실전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예·결산 교육에서는 최근 3년간의 예산 및 결산 자료를
가전·물류 기업 큐에이드가 거래처 위니아의 계약 이행 불능을 이유로 상표권 사용 계약 등 복수의 위탁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큐에이드는 위니아와 체결한 상표권 사용 계약, 상담, 서비스, 품질 및 자재관리 위탁계약을 2026년 9월 30일자로 해지한다고 밝혔다. 중단사유는 거래처의 계약 이행 불능에 따른 계약 해지로 기재됐다.이에 앞서 큐에이드는 위니아와 체결한 배송 및 설치업무 위탁계약을 2026년 5월 22일부
IT 서비스 전문 기업 아시아나IDT가 신한라이프생명보험과 128억5118만원 규모의 소프트웨어 통합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기타 판매ㆍ공급계약으로, 계약 상대는 신한라이프생명보험이며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명시되지 않았다. 공급 지역은 국내이고,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15일이다.계약금액은 128억5118만원으로, 아시아나IDT의 최근 매출액 대비 6.6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9년 5월 31일까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추석 전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경기도의회가 감액 예산 가운데 민생·복지 사업을 중심으로 약 500억 원의 복원을 요구했지만, 경기도가 재정 부담을 이유로 동의하지 않으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경기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추경안은 지난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이후 회기를 20일까지 연장했지만 집행부와 의회 간 이견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임시회는 종료됐다. 이에 따라 추경안 처리를 위해서는 별도의 원포인트 임시회가 필요한 상황이다. 핵심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경북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월 3일 치러진 구미시장선거와 관련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있는 후보자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구미시선관위는 정치자금을 사적 용도로 사용하고 신고된 정치자금계좌가 아닌 개인계좌를 통해 지출한 혐의가 있는 A씨를 1일 구미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구미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회계책임자를 겸임하면서 사적 용도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