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는 제368회 정례회 결산심사를 지원하기 위해 ‘2025회계연도 충청남도 및 충청남도교육청 결산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의회의 결산심의 기능을 지원하고,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5회계연도 결산 기준 충청남도의 세입은 12조 2,421억원, 세출은 12조 862억원이며, 순세계잉여금은 △920억원으로 집계됐다. 충청남도교육청은 세입 5조 1,161억원, 세출 4조 8,512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방정부 계약 현장 지원과 전국 단위 전문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방계약 공동체’를 6월 10일 출범했다고 밝혔다.지방계약 업무는 관련 법령과 예규가 복잡하고 계약 규모 또한 수천만 원에서 수천억 원에 이르러 높은 전문성과 책임성이 요구되는 분야다. 특히 계약 분쟁과 감사 대응 등 업무 부담이 큰 분야로, 지방정부 현장에서는 전문적인 자문과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공제회는 전국 지방계약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방정부 계약 담당
SSG닷컴이 상반기 장보기 결산 행사인 '쓱 장보기 페스타'를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SSG닷컴은 상반기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베스트셀러상' 상품을 중심으로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 신선식품에서는 호주산 양념 소불고기와 참외, 손질 오징어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가공식품에서는 비빔라면·참기름·치즈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7일 충청남도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4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에서 제출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은 총 12조5,468억 원으로 이중 수납액은 12조2,421억 원이며, 지출액은 12조862억 원, 결산상 잉여금은 1,558억 원이다. 또한 2026년도 제1회 충남도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5,473억 원이 증액된 총 12조2,704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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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지난 10일부터 2박 3일간 인천지역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강화 및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몽골 울란바타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521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디케이코스메틱을 비롯한 15개사가 참가했으며, 몽골 현지에서 초청된 유망 바이어들과 1:1 맞춤형 B2B 수출 상담을 통해 114건의 상담을 진행해 이 같은 계약 실적을 냈다.몽골은 인구의 60% 이상이 34세 이하의 젊은 소비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한류 영향력으로 인해 한국 제품에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일 충청남도교육청 소관 결산 승인안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5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예결특위는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해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 건전성 확보를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기정예산 대비 4,586억 원 증액된 5조 1,193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학교재정 지원 관리 246억 원 △교육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형서 위원장이 17일 결산 심사에서 충청남도의 재정 실태를 지적하며 차기 도정에 미칠 재정 부담을 경고했다. 충남은 2025회계연도 결산 기준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순세계잉여금이 마이너스 920억 원을 기록했다. 2013년 경기도 이후 13년 만의 사례다. 2024~2025년 회계연도 기준으로는 2년 연속 초과세입금이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구 위원장은 “순세계잉여금 마이너스는 회계상의 문제인 동시에 충남도 재정 운영 전반의 문제”라며 “2년 연속 초과세입마저
서울시의회는 6월 10일부터 6월 24일까지 보름 일정으로 제11대 시의회 마지막 정례회를 열어 86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이번 제336회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등 모두 86건의 안건이 접수돼 있다.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 동의안
성산읍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2일 성산읍사무소 3층 소회의실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어린이 큰잔치 결산 및 평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임시총회는 지난 어린이날 열린 어린이 큰잔치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행사 전반에 대한 평가와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행사 준비 과정과 운영 실적, 예산 집행 내역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행사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보완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전국 주택관리사 회원들의 복지증진과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한화호텔&리조트와 휴양시설 이용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제휴 계약 체결을 통해 17개 시도회 소속 3만4,000여 주택관리사 회원들은 전국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한화호텔&리조트 9개 지점의 객실 숙박 및 다양한 부대 시설을 연중 상시 이용할 수 있게 된다.한화호텔&리조트는 국내 대표적인 종합 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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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1] 집합건물 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와 분쟁 사례
집합건물 관리단과 입주자대표회의는 모두 ‘관리’를 담당하는 단체이지만, 적용 법률과 조직 구조, 권한 배분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쟁의 양상과 해결 방법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집합건물법이 적용되는 오피스텔·상가·지식산업센터 등에서 관리단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관리단 역할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관리 주체의 지위와 권한이 불명확해지고, 관리규약 및 회의결의의 효력이 문제되며, 공용부분 수익금 배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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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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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노키아, AI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 지원 강화
노키아가 한국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이 회사는 오늘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을 열고 AI-레디 네트워크 혁신을 제시했다.AI-RAN,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동향, 차세대 연결성 등을 주목하며 AI 기술력을 향상시켰다.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자동화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AI-RAN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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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천·만리포·춘장대 해수욕장 4일 개장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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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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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대출빙자형’은 중장년층 집중
제주지역 보이스피싱 피해가 1년 만에 절반 가까이 감소했지만 신종 수법이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제주지역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8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1.5% 줄었다. 감소율은 전국 평균 대비 7.5%p 높았다.제주지역 피해 유형별로 보면 ‘기관사칭형’인 경우 피해자 31명 중 19명이 50대 이상이었다.‘기관사칭형’ 발생 건수는 지난해 54건에서 올해 31건으로 줄었지만 1건당 평균 피해액은 8011만원으로 지난해(6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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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청주지점 증평군에 성금 기탁
  오비맥주 청주지점은 7일 충북 증평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성창현 지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 청주지점은 2012년부터 해마다 증평군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증평 강신욱기자 ksw64@cc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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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조 투자, 충청연합 통해 대응”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충청권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392조 원 규모 투자를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뒷받침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지사는 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충청광역연합 활용과 정부부지사 임명, 지천댐 공론화위원회 등 도정 현안을 설명했다.  박 지사는 우선 충청광역연합 활용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행정통합에 대한 입장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행정통합은 반드시 필요하고 빨리 추진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다만 통합이 이뤄지기 전 민선 8기에 잘 만들어 놓은 충청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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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3선 임만균 의원 선출
제12대 서울시의회를 이끌 전반기 의장으로 민주당 임만균 의원이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민주당 성흠제 의원, 국민의힘 이성배 의원이 선출됐다.서울시의회는 7일 오후 2시 제12대 시의회 첫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하고 암가 4년의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6.3선거에서 나타난 서울시의회 의석 분포를 보면 민주당 80석, 국민의힘 의원 38석으로 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여소야대의 시의회와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긴장 관계가 한층 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의장단 선출 이후 진행된 개원식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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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폭염주의보 확대
제주시동부에 내려진 폭염주의보가 제주시북부로 확대됐다.제주지방기상청은 6일 오전 제주시동부에 내린 폭염주의보를 7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시북부로 확대했다.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이날 오후 2시 기준 지점별 일 최고기온은 제주 29.5도, 애월 31.8도, 대흘 30.2도, 외도 29.8도, 구좌 31.8도, 김녕 28.0도, 성산수산 31.4도, 성산 29.9도, 표선 28.9도, 한림 30.4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