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 시설·공사 기업 자연과환경이 2일 공시를 통해 양산사송 B1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계약 상대방은 계룡건설산업이며, 계약금액은 23억2950만8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5.72%에 해당한다.계약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금은 기성금으로 월 1회 지급된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다.자연과환경의 최근 결산 기준 실적은 매출액 407억원, 영업손실 21억원, 당기순손실 34억원이다. 자산총계는 1420억원, 부채총계
울산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 계약 업무 통합 지원·자문’ 사업을 통해 복잡하고 어려운 계약 실무를 돕는다고 16일 밝혔다.시교육청은 계약의 세부 처리 절차, 명확한 법적 근거,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외부 계약 전문 기관의 자문을 제공한다.주요 지원 분야는 계약 방법 결정, 입찰 공고 작성, 대금 지급 등 계약 전반이다.외부 전문가와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계약 절차와 구비 서류, 최신 유권 해석 등 계약에 필요한 정보도 준다.현장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복잡한 계약 사항과 계약 당사자 간 분쟁에 대해서는 전
OLED 제조 장비 기업 선익시스템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Micro OLED 디스플레이 양산용 증착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방은 중국의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인 Anhui Hongxi Weixian Technology Co., LTD.다.계약 금액은 205억7580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1129억2504만7956원의 18.2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2월 4일부터 9월 15일까지다.대금 지급 조건으로는 계약 후 30일 이내 계약 금액의 50%를 T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21일 오후 스마트허브 회의실에서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시기에 맞춰, 결산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침과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함으로써 교육청 및 직속기관 업무담당자의 원활한 결산업무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작성 기준 ▲예산결산 및 재무결산 기초자료 작성 방법과 유의사항 ▲K-에듀파인 결산시스템 활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 이후에는 결
GS건설이 아파트 분양부터 계약, 입주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약 고객 통합 서비스 플랫폼 ‘My 자이’를 선보인다.20일 GS건설에 따르면 My 자이는 계약 체결 이후 중도금·잔금 납부, 계약 변경 및 정정, 환불 신청, 소유권 이전 등기 서류 접수까지 아파트 구매 전 과정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은 기존처럼 전화나 현장 창구를 거치지 않고 직접 계약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특히 복잡하게 느껴졌던 분양 대금 정산 구조를 고객 시각에서 재구성해 납부 일정과 금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경북 예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상위 15%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에서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
전북대학교 공공갈등과 지역혁신연구소가 국무조정실이 지정하는 갈등관리 연구기관으로 재선정됐다. 비수도권 대학 연구소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지정 사례로, 전북대 연구소는 오는 2028년까지 공공갈등 관리와 조정에 대한 정책적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국무조정실 지정 갈등관리 연구기관은 중앙·지방정부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공
완주·전주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뒤 지역사회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합 선언 이후 처음으로 관련 입장을 내놓았다. 공론화 부족으로 혼란이 빚어졌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정부 지원과 소통을 통해 설득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안 의원은 9일 기자회견에서 완주·전주 통합 추진과 관련한 질문에 답하며 “통합 추진을 언급한 이후 완주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열린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체계적인 물관리 정책과 안정적인 상·하수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물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지난 5일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연찬회에서 노후 상수도관 정비와 누수 저감, 유수율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