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지난 5일 미국 브릿지바이오파마와 심근병증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계약 금액은 약 560억원이다.이는 유한양행의 지난해 매출의 2.56% 수준이다.계약 기간은 오는 2028년 3일 1일까지다.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대규모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20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회사는 길리어드와 2101억9163만원 규모의 API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61%에 해당하는 규모다.계약 금액은 1억3981만달러로, 계약일인 19일 최초 고시환율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했다.계약 기간은 19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이며, 대금은 청구일 기준 30일 이내 지급된다. 회사 측은 계약 종료일이 양사 협의에
세종시교육청은 각 기관의 계약·공공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공공구매 및 S2B 계약 실무 연수를 12일 개최했다. 세종교육원에서 진행된 이 연수는 사회적기업 육성법 및 관련 조례에 따른 공공구매 촉진과 지방계약법 시행령 기반의 지정정보처리장치 관리·운영 지침에 따라 마련됐다. 연수를 통해 공공구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교장터 시스템 활용을 활성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게 관계자 설명이다. 본청과 직속기관, 관내 유·초중
2주전
인천여성노동자회가 미추홀구보건소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의 임신을 이유로 한 계약 종료를 차별로 판단하고 시정을 요구한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을 환영하면서 즉각 원직복직을 촉구했다.인천여성노동자회는 6일 성명을 내 “국가인권위원회가 인천 미추홀구의 출산 및 육아를 사유로 한 보건소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에 대한 계약 종료를 차별로 인정하고 시정 조치를 요구하는 결정문을 지난달 29일 통보했다”며 “미추홀구는 해당 여성 공무원에 대해 임용을 연장하고 즉각 원직복직시켜야 한다”고 밝혔다.여성노동자회는 “당사자인 A씨는 2019년 9월 미추
충북 청주에 사업장을 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항공·우주 전문 종합상사 ‘자룩스’와 위성 발사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세 가지 핵심 트랙으로 구체화했다. 2028년 ‘한빛’ 발사체 탑재를 목표로 하는 ‘위성 발사 서비스 계약’을 필두로, △자룩스의 일본 내 항공·우주 분야 네트워크를 활용한 ‘발사 중개 협력’ △일본 내 ‘대리점 계약’을 통한 상시 영업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이노스페이스는 별도의 현지
HD현대중공업이 급팽창하는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을 겨냥한 역대 최대 규모 계약을 따내며 북미 시장 공략의 첫발을 뗐다.HD현대중공업은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아페리온 에너지 그룹과 20MW급 힘센엔진 기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684MW, 금액으로는 6271억원으로 회사가 체결한 발전용 엔진 계약 중 사상 최대다. 공급되는 발전설비는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번 계약을 통해 HD현대중공업은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에 처음으로
공정거래위원회는 ㈜두산이 시스템 개발 및 관리 용역을 위탁하면서, 계약 서면을 미발급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30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은 하도급거래 내용이 정확히 기재된 계약 서면을 바탕으로 당사자 간 불필요한 분쟁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수급사업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수급사업자가 원사업자로부터 위탁받은 용역을 수행하기 이전에 하도급대금과 그 지급방법 등 하도급계약의 내용을 기재한 서면 계약서를
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은 19일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열린 한국교직원공제회 주관 ‘제14회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세 번째 수상이다.당진교육지원청은 학교 및 산하기관이 학교장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한 구매·계약 환경 조성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S2B 이용기관 가운데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문화를 모범적으
향후 5년간 미국 국립공원 관련 사회조사·비용편익·환경 및 규제영향 분석 등 수행설계·엔지니어링 용역 수주에 이어 추가 계약… 미국 공공사업 경쟁력 입증 글로벌 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의 미국 자회사 오택가 미국 내무부 산하 국립공원관리청이 발주한 사회경제 연구 용역을 수주, 미국 시장 지속 확대에 나섰다. 이번 계약 체결은 설계·엔지니어링 용역에 이어 연구용역까지 추가 수주하며
현대자동차 7세대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가 출시 첫날 1만대가 넘는 계약을 기록했다. 전기차와 SUV 중심 시장 환경 속에서도 세단 수요를 다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15일 현대차에 따르면 더 뉴 그랜저는 출시 첫날 1만277대의 계약 실적을 올렸다. 이는 부분변경 모델 기준으로 6세대 그랜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파워트레인별로는 가솔린 모델이 전체의 58%를 차지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40%, LPG 모델은 2%로 집계됐다.트림별로는 최상위 트림 ‘캘리그래피’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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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 선거체제 돌입"
5일전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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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평균 1.8대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4~15일 후보자 등록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총 2349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총 7829명 등록해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총 2335개 선거구에서 7782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이 1.8대1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총 14개 선거구에서 47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 3.4대1을 각각 기록했다.한편 5월 16일 현재 이번 지방선거의 무투표 선거구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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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대표 "파업시 노조원에 'N분의 1 손배소'... 평생 갚게 할 것"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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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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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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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보호아동·자립준비청년 AI 교육 지원
새만금개발공사가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새만금개발공사는 21일 공사 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에 ‘새만금 AI 한바퀴 프로그램’ 기부금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보호아동부터 자립준비청년까지 생애주기별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지원하고 정보통신기술 접근성과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식에는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과 백재현 새만금개발공사 사업관리본부장, 유기용 전북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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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조천읍 후보 "지역경제와 주민 삶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 만들겠다"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조천읍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석진 후보가 조천읍 미래 성장 전략인 ‘5대 비전’을 발표하며 관광·경제·상권·문화·안전이 선순환하는 조천형 발전모델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이제 조천읍은 단순히 사람들이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지역경제와 주민 삶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관광객 증가가 곧 주민 소득 증가로 이어지고, 청년이 머물며, 주민이 안전한 조천읍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김 후보는 △머무는 관광, 활기찬 조천읍 △돈이 도는 지역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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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그린리부트 2.0’ 환경서비스 혁신 가속페달
기후부 산하 대표 공기관 한국환경공단이 환경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환경공단은 이달 20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제천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도 핵심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환경공단은 이 자리에서 혁신전략인 ‘그린리부트 2.0’의 실행 방안을 심층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린리부트 TF 2.0은 공단의 조직 운영을 비롯해 해외 협력, 미래 환경사업 발굴 등 주요 분야의 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조직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본사와 지방조직 간부, 그린리부트 TF 2.0 구성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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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절벽 예고 '인천 송도'… 송도 한내들 센트럴리버 등 새 아파트 발길 분주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2026년 신규 입주 물량이 사실상 끊기는 수준의 '공급절벽'을 앞두면서 신축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실제 부동산R114 통계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의 연도별 입주 예정 물량은 2025년 3706가구에서 2026년 0가구로 급감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2027년에도 1017가구에 그칠 전망이다. 최근 수년간 연간 수천 가구 규모의 입주가 이어졌던 것과 비교하면 공급 규모가 크게 줄어드는 셈이다.이처럼 공급 감소 전망이 커지는 것과 달리 송도는 GTX-B 노선과 송도 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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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기념관 특별전 ‘물길을 따라, 사람길을 잇다’
1시간전
김만덕기념관이 문화예술기업 유한회사 켈파트와 공동으로 기획한 특별기획전 ‘물길을 따라, 사람길을 잇다’가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 김만덕기념관과 칠성로상점가 1층에서 열리고 있다.탐라시대 ‘칠성골’이라는 이름에서 시작해 일제강점기의 근대 상권 형성, 1950년대 피난민의 다방 문화, 1973년 아리랑 백화점의 전성기, 2002년 산지천 복원에 이르기까지 제주시 ‘칠성로’가 품은 시간의 궤적을 한 자리에 담아낸 전시다.전시는 주 전시장인 김만덕기념관과 연계 전시장인 칠성로상점가 1층 유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