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가 현대자동차 제주지역본부와 협력하며 지역 밀착형 마케팅과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선다. 제주SK와 현대자동차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0일 구단 클럽하우스에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에게 ‘더 뉴 그랜저’를 전달하는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조자룡 제주SK FC 대표이사와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정태영 현대자동차 제주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이번 차량 전달식은 제주의 간판 프로스포츠 구단인 제주SK와 제주의 대표적 자동차 기업 현대자동차 제주지역본부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도민 접점
KT가 23일 기아, 자율주행 기술 기업 에스유엠과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23일 KT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원격 운전 기술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기 위한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민간과 공공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이뤄졌다.이날 기아 양재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상규 KT Enterprise부문 기업사업본부 기업사업1담당 상무와 강주엽 기아 신사업기획실 상무, 현영진 에스유엠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앞서 3
국내 인기 e스포츠 구단 중 하나인 디플러스 기아가 최근 전체 종목 선수단을 대상으로 급여를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며 선수들과 팬들에게 사과했다. 디플러스 기아 구
충남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에 나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을 보탰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그룹장회와 함께 곡교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곡교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봉사에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그룹장회 임직원과 가족 등 17명이 참여했으며
현대차·기아·제네시스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무상점검 항목은 냉각수, 오일류, 브레이크, 배터리, 공조장치, 타이어 공기압, 등화장치 등 주요 부품이다.점검을 희망하는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1205개 블루핸즈, 기아 고객은 전국 17개 직영 서비스센터 및 747개 오토큐를 방문해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무상점검 쿠폰은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의 경우 20일부터 22일까지 ‘마이현대’, ‘현대인증중고차(Hyund
해양환경공단은 2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기아, 충청남도, 서천군,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개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유승광 서천군수,
KT는 기아, 자율주행 기술 기업 에스유엠과 기아 양재사옥에서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원격 운전 기술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기 위한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민간과 공공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3사는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관계 부처와 제주도 일반도로에서 원격 운전 실증을 진행하며 기술 완성도와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3사는 협약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통신망을 활용한 원격 운전 서비스 운영과 운영
현대건설이 건설현장에 산업용 착용 로봇을 투입하며 작업자 부담을 줄이는 스마트 건설 기술 적용에 나섰다. 장시간 팔을 들어야 하는 천장 작업에 로봇을 활용해 근로자의 어깨와 팔 피로를 낮춘다는 구상이다.29일 현대건설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의 내장목공사에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를 건설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이 로봇은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했다. 내장목공사의 천장 작업은 근로자가 팔을 머리 위로 든 상태에서 자재 설치와 고정 작업을 반복하는 공정이다. 작업 특성상 어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에 산업용 착용 로봇을 도입하며 스마트 건설 기술 확대에 나선다.반복적인 고강도 작업에서 발생하는 근로자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작업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현대건설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 내장목공사에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착용형 보조 로봇 '엑스블 숄더'를 건설업계 최초로 적용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로봇은 천장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깨와 팔의 부담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 천장 마감 작업은 작업자가
현대카드가 현대자동차 해외법인간 스테이블코인 실제 송금 검증을 마치고 도입 준비를 완료했다.현대카드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현대자동차 미국·멕시코 법인간 송금을 진행하는 PoC를 완료하고, 이달 말 유럽 법인간 2차 PoC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1차 PoC는 현대자동차미국법인이 2만 달러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해 현대자동차멕시코법인에 송금하고 다시 달러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송금 완료까지는 평균 7분이 걸려, 기존 은행 송금이 3~4시간 이상 걸리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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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따라 RUN! ‘달빛 러닝 교실’ 참가자 모집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러닝 교육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동부지역 주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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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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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 만들며 한국 여름 음식문화 배워요"
6일전
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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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억원 장전’ 포항시, 가뭄과의 전쟁
포항시가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와 용수 부족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박용선 시장은 지난달 31일 남구 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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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북 역할 반영해야"…정부에 촉구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의 역할을 국가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완주군의회에서 나왔다. 완주군의회는 3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광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소외 대응 및 완주 반도체 소부장 산업기반 구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최 의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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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심천에 펼쳐진 보랏빛 꽃물결⋯ 여름 꽃정원 눈길
청주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꽃정원에 식재한 숙근버베나가 만개해 무더운 여름, 시원한 보랏빛 꽃물결을 선보이고 있다.청주시에 따르면 숙근버베나는 6월부터 10월까지 연한 보라색 꽃이 공 모양으로 피어나는 다년생 관상식물이다.일년생 버베나와 달리 여름부터 가을까지 오랫동안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벌과 나비 등 수분매개곤충을 유인하는 대표적인 식물로도 알려져 있다.롤러스케이트장 꽃정원은 약 2000㎡ 규모로 조성됐으며, 현재 7만여본의 숙근버베나와 분홍빛 가우라가 함께 만개해 다채로운 여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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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소년 로봇 한판승부…WRO 한국대회 청주서 개막
전 세계 청소년들이 로봇 설계와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루는 ‘2026 월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가 8일 청주오스코에서 개막했다.9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중국과 일본, 홍콩 등 7개국 41개 팀 200여명의 국제대표단과 전국 262개 팀이 참가한다.국내 참가 규모는 학생 656명과 코치 262명, 학부모 약 900명 등 1800여 명으로 국제대표단 포함해 2000여명이 청주를 찾는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은 WRO 한국대회는 로봇과 프로그래밍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 등을 겨루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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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에도 충북 펄펄⋯ 40도안팎 폭염 속 온열질환·농축산 피해 확산
절기상 입추인 7일에도 충북은 찌는 듯한 더위가 지속하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랐다.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쯤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한 고추밭에서 일을 하던 A씨가 열실신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A 는 고추밭에서 4시간30분가량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오전 11시30분쯤 상당구 탑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산책 중인 B씨가 열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이날 도내에서 5건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38.2도, 증평·단양 37.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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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년인턴 35명 중 10명 취업…6개월 실무경험 ‘성과’
충북도가 운영한 현장형 청년인턴 사업 참여자 가운데 10명이 인턴 기간 중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취업에 성공했다.도는 지난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현장형 청년인턴 수료식’을 열었다.현장형 청년인턴 사업은 경력직을 선호하는 채용시장에 대응해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지난 2월 8.1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지역 청년 35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6개월 동안 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 배치돼 일반행정과 홍보, 데이터 분석, AI 활용 등의 실무를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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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물놀이장·바닥분수 20곳 안과질환 바이러스 ‘불검출’
충북지역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등 공원 수경시설에 안과 감염병 원인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6~7월 도내 물놀이장 13곳과 바닥분수 7곳 총 20곳을 대상으로 안과질환 원인 바이러스 실태조사가 진행됐다. 연구원은 각 시설 개장 시기에 맞춰 물 시료와 환경 검체를 채취해 유행성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 등의 주요 원인 병원체인 아데노바이러스, 엔테로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검사를 했다.검사 결과 조사 대상 20곳 모두에서 두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다.연구원은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