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에서 최근 1년간 가장 많이 판매된 경차 중고차는 기아 모닝인 것으로 나타났다.KB캐피탈은 2025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KB차차차에서 판매된 경차 중고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아 모닝이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어 기아 레이, 쉐보레 스파크, 현대 캐스퍼, 한국GM 마티즈 순으로 판매량이 많았다. 모닝은 경제성과 실용성을 앞세운 대표 경차 모델로 꼽힌다. 연령별 조회수에서는 50대 비중이 16.6%로, 판매량 상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업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을 본격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수 및 시설원예 분야 농업인을 대상으로 웨어러블 로봇을 보급하고, 실제 농작업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추진한다.  어깨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로봇은 아산·논산·금산·청양·태안 5개 시군에 총 6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배터리나 모터 없이 작동하는 무동력 웨어러블 로봇으로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찾아 상생형 안전보건 생태계 조성을 강조했다.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김현중 이사장이 울산 북구 소재 현대자동차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3대 핵심산업이 밀집해 있는 울산지역의 대기업을 중심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우수한 안전관리 모델을 발굴해 전파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김 이사장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자동차 조립 및 제조 공정 라인과 H-안전체험관을 직접 시찰하며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올해 상반기 기준 최다 판매 기록을 동시에 갈아치웠다.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운 판매 확대가 두드러진 가운데 두 회사는 한미일 경제대화 틀 안에서 사이버보안 협력에도 나섰다.2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각각 45만568대, 43만727대를 판매하며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 미국법인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3% 늘었고 기아 미국법인도 지난해 같은 기간 41만6511대보다 3% 증가했다. 현대차의 상반기 판매 증가는 하이브리드
대구 중구는 지난 17일 구청 주차장에서 중구 시니어클럽을 대상으로 노인복지와 취약계층 급식 지원을 위한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메리츠화재 후원으로 마련된 기아 PV5 전기화물차 1대로, 지원 규모는 5천만 원이다. 전달식에는 중구 시니어클럽 권병현 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중구는 2014
‘하늘을 나는 택시’라 불리는 도심항공교통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5인승 에어택시인 ‘버터플라이’ 개발에 나선 미국 오버에어사 기체 개발을 중단하고 사실상 파산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은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오버에어사의 파산과 기체 개발 중단으로 5년간 체결한 협약이 지난해 10월 파기돼 2년만에 중단됐음에도 의회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굵직한 대기업인 SKT와 현대자동차, 제주항공과 대우건설 컨소시엄도 UA
현대자동차가 첨단 정비 거점과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동시에 내세우며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힘을 싣고 있다. 경기 남부권 최대 규모의 수원하이테크센터는 고난도 정비 역량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고 2026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전동화와 AI 전환기에 대응하는 경영 방향을 담았다.30일 현대차는 경기도 용인 기흥구 수원하이테크센터에서 공식 운영을 하루 앞두고 개관식을 열었다. 같은 날 현대차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3개 부문으로 구성한 ‘2026 현대자동차 지속가능성 보고서’도 발간했다.수원하이테크센터는 미래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중지 결정으로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했다. 노조는 순이익의 30% 성과급과 AI도입에 따른 완전 월급제를 두고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중노위는 25일 현대차 노조가 신청한 노동쟁의 조정 신청과 관련해 노사 양측과 2차 조정회의를 진행했지만 입장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 조정을 중지했다.노조는 지난 24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투표는 재적 인원 3만 9668명 중 3만 7348명이 참여해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오늘 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투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변이 없는 한 올해도 가결될 것으로 보인다. 노조는 작년 순이익 성과급 30% 지급과 AI 로봇 도입에 따른 고용불안 해소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통해 협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24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는 전체 조합원 3만9천여 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오후 5시 투표가 끝나면 바로 결과가 나온다. 현대차 노조의 파업 여부는 오는 25일 예정된
교통 AI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이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강원권 대표기관으로 선정됐다.국토교통부는 18일 대한민국 첫 K-AI 시티 조성을 위한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강원권에서는 에스트래픽 컨소시엄이 제안한 ‘도시가 스스로 이해하고 움직이는 원주 AI 혁신도시’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에는 강원권 3개, 충청권 3개 등 총 6개 지방정부가 참여했다. 권역별 1개소씩 최종 2곳이 선정됐다.에스트래픽 컨소시엄에는 현대자동차, NHN클라우드, 솔트룩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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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돈의 신」개최
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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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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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노키아, AI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 지원 강화
노키아가 한국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이 회사는 오늘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을 열고 AI-레디 네트워크 혁신을 제시했다.AI-RAN,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동향, 차세대 연결성 등을 주목하며 AI 기술력을 향상시켰다.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자동화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AI-RAN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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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천·만리포·춘장대 해수욕장 4일 개장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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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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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납부 축산업을 운영하던 아버지의 상속자산이 10억원을 초과하면 상속세를 납부해야 한다. 아버지의 전체 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순자산이 10억원을 초과하면 초과한 금액이 1억원 이하는 10%, 1억원초과~5억원 이하는 20%, 5억원 초과~10억원 이하는 30%, 10억원 초과~30억원 이하는 40%, 30억원 초과는 50%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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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발생 양돈장에 대한 정부의 살처분 정책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최초 발생농장이라도 방역의 위험도에 따라 살처분 범위를 조정하는 유연함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7월3일 구제역 항원이 검출된 경북 예천군 소재 양돈장 1개소와 인근 소 농장 5개소에 대해 감염이 확인된 양성개체에 대해서만 선별적 살처분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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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질병 방역 제도개선을 위해 민관학이 머리를 맞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3일 경북 고령 해지음영농조합법인에서 ‘민관학 합동방역대책위원회’의 방역제도개선반 첫 회의를 갖고 ASF를 중심으로 관련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와 유관기관 및 지자체, 현장수의사, 생산자단체,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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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꼬마빌딩 증여세 부과 사후감정, 가격변동 없어야 인정"
'꼬마빌딩' 등 소규모 비주거용 부동산 상속·증여세를 매길 때 사후 감정평가로 나온 가액도 시가로 인정할 수 있지만 가격 변동의 특별한 사정이 없어야만 인정된다는 법리를 대법원이 재확인했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최근 A씨 부부의 자녀들이 양천세무서장 등을 상대로 낸 증여세 부과 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의 원고승소 판결을 확정했다.원고들은 2019년 7월 부모로부터 경기 성남 일대 토지와 건물을 증여받고 그해 10월 부동산 가액을 39억5천만원으로 산정해 증여세를 신고·납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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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놀이 창작소, 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서 제주형 무장애 '꼬닥꼬닥 스포츠' 첫선
골목놀이 창작소는 7일 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제주형 무장애 스포츠 프로그램인 '꼬닥꼬닥 스포츠'를 진행했다.'꼬닥꼬닥 스포츠'는 신체 조건이나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제주형 인클루시브 스포츠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에는 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 이용 장애인 18명과 시설 관계자 8명 등 모두 26명이 참여했다.골목놀이 창작소는 참가자들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 '서서 하는 팀'과 '앉아서 하는 팀'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풍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