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가 차량에서 집안 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서비스를 본격 개시하며 모빌리티와 주거를 연결하는 플랫폼 전략에 속도를 낸다.현대차·기아는 23일 삼성전자와 협업해 커넥티드 카 서비스와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연동한 카투홈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집안 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홈투카(Home-to-Ca
기아 영업 현장에서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직원이 나왔다.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사내 최고 등급인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부여되는 칭호다. 김 선임은 2002년 입사 이후 23년간 판매 현장에서 활동하며 연평균 164대를 기록, 누적 4000대를 달성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는 김 선임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기아는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와 ‘기아 스타 어워
송호성 기아 사장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기차 판매 확대와 미래 사업 전략을 포함한 올해 경영 방향을 제시한다.기아는 서울 서초구 기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친환경차 중심의 사업 계획과 주요 안건을 상정했다고 20일 밝혔다.송호성 사장은 2020년 취임 이후 매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 전략을 설명해왔으며 올해는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제품 경쟁력 제고와 시장 접근성 확대,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중심으로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 라인업을 기반으로 판매 저변을 넓히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
기아가 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 성과와 함께 한층 고도화된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올해 행사는 2021년 브랜드 리론칭 이후 추진해 온 ‘기아 트랜스포메이션’의 5년 성과를 점검하고, 전 부문에 걸친 중장기 성장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데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 GT’가 자동차 본고장 독일에서 전기차 평가 1위에 올랐다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는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기아의 EV9 GT가 볼보 EX90을 제쳤다.아우토빌트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항목을 평가했다.EV9 GT는 총점 583점을 기록하며 EX90을 18점 차로 앞섰다.
기아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인재 채용에 돌입했다.기아는 ICT와 제조솔루션, PBV, 재경, 글로벌사업 등 34개 분야에서 상반기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2024년 이후 최대 규모로, 총 181건의 공고가 게시됐다. 모집은 신입과 전환형 인턴, 경력직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신입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전환형 인턴은 8일부터 20일까지, 경력직은 15일부터 27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세부 직무 내용과 자격 요건은 글로벌 채용 플랫폼 ‘기아 탤런트 라운지’에서 확인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 GT’가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제치고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신뢰성 높은 자동차 매거진인 아우토빌트의 평가 결과는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소비자들이 차량을 구매할 때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아우토빌트 최근호에 게재된 이번 비교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
기아 EV9이 독일 비교 평가 1위를 비롯해 북미와 유럽 주요 시상식 수상과 안전성 최고 등급 획득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기아는 플래그십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 EV9이 해외 유력 매체 평가와 각종 어워즈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고성능 모델 EV9 GT는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진행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총점 583점을 기록해 볼보 EX90의 565점을 앞서며 1위에 올랐다. EV9 GT는 508마력의 파워트레인과 800V 고전압 시스템 기반 충전 성능, 넉넉한
현대건설이 미래형 스마트 주거단지를 위한 로봇 서비스 확대와 운영 인프라 고도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18일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보안엑스포 2026’에 참가한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AI 기반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와 함께 서비스 로봇 기반 주거단지 고도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주거 단지 내 로봇 생태계 구축을 통해 로봇 기반 생활 서비스와 보안 관리 체계를 결합한 새로운 주거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협력으로 현대건설은 향후 전략 사업지를 중
금호타이어가 KIA 타이거즈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2028시즌까지 3년 연장하며 스포츠 마케팅 시너지 확대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열고, 오는 2028시즌까지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G. 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와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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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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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 국민강연회 부산 행사 성황리 개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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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산·당진시장,서천·금산 군수선거 재대결 구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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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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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천주교 대구대교구, 51년 만에 인혁당 희생자들 '추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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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코가스보안관리(주)와 산학협력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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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이 '1인 2투표’ 논란으로 공정성에 치명타를 입고 있다. 위성곤 후보 보좌진의 '1인2투표' 종용에 이어 문대림 후보도 '1인2투표'를 유도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