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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에 나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을 보탰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그룹장회와 함께 곡교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곡교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봉사에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그룹장회 임직원과 가족 등 17명이 참여했으며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업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을 본격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수 및 시설원예 분야 농업인을 대상으로 웨어러블 로봇을 보급하고, 실제 농작업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추진한다.  어깨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로봇은 아산·논산·금산·청양·태안 5개 시군에 총 6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배터리나 모터 없이 작동하는 무동력 웨어러블 로봇으로
현대카드가 현대자동차 해외법인간 스테이블코인 실제 송금 검증을 마치고 도입 준비를 완료했다.현대카드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현대자동차 미국·멕시코 법인간 송금을 진행하는 PoC를 완료하고, 이달 말 유럽 법인간 2차 PoC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1차 PoC는 현대자동차미국법인이 2만 달러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해 현대자동차멕시코법인에 송금하고 다시 달러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송금 완료까지는 평균 7분이 걸려, 기존 은행 송금이 3~4시간 이상 걸리는 것과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찾아 상생형 안전보건 생태계 조성을 강조했다.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김현중 이사장이 울산 북구 소재 현대자동차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3대 핵심산업이 밀집해 있는 울산지역의 대기업을 중심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우수한 안전관리 모델을 발굴해 전파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김 이사장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자동차 조립 및 제조 공정 라인과 H-안전체험관을 직접 시찰하며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올해 상반기 기준 최다 판매 기록을 동시에 갈아치웠다.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운 판매 확대가 두드러진 가운데 두 회사는 한미일 경제대화 틀 안에서 사이버보안 협력에도 나섰다.2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각각 45만568대, 43만727대를 판매하며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 미국법인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3% 늘었고 기아 미국법인도 지난해 같은 기간 41만6511대보다 3% 증가했다. 현대차의 상반기 판매 증가는 하이브리드
대구 중구는 지난 17일 구청 주차장에서 중구 시니어클럽을 대상으로 노인복지와 취약계층 급식 지원을 위한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메리츠화재 후원으로 마련된 기아 PV5 전기화물차 1대로, 지원 규모는 5천만 원이다. 전달식에는 중구 시니어클럽 권병현 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중구는 2014
현대자동차가 첨단 정비 거점과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동시에 내세우며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힘을 싣고 있다. 경기 남부권 최대 규모의 수원하이테크센터는 고난도 정비 역량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고 2026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전동화와 AI 전환기에 대응하는 경영 방향을 담았다.30일 현대차는 경기도 용인 기흥구 수원하이테크센터에서 공식 운영을 하루 앞두고 개관식을 열었다. 같은 날 현대차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3개 부문으로 구성한 ‘2026 현대자동차 지속가능성 보고서’도 발간했다.수원하이테크센터는 미래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중지 결정으로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했다. 노조는 순이익의 30% 성과급과 AI도입에 따른 완전 월급제를 두고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중노위는 25일 현대차 노조가 신청한 노동쟁의 조정 신청과 관련해 노사 양측과 2차 조정회의를 진행했지만 입장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 조정을 중지했다.노조는 지난 24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투표는 재적 인원 3만 9668명 중 3만 7348명이 참여해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오늘 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투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변이 없는 한 올해도 가결될 것으로 보인다. 노조는 작년 순이익 성과급 30% 지급과 AI 로봇 도입에 따른 고용불안 해소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통해 협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24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는 전체 조합원 3만9천여 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오후 5시 투표가 끝나면 바로 결과가 나온다. 현대차 노조의 파업 여부는 오는 25일 예정된
교통 AI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이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강원권 대표기관으로 선정됐다.국토교통부는 18일 대한민국 첫 K-AI 시티 조성을 위한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강원권에서는 에스트래픽 컨소시엄이 제안한 ‘도시가 스스로 이해하고 움직이는 원주 AI 혁신도시’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에는 강원권 3개, 충청권 3개 등 총 6개 지방정부가 참여했다. 권역별 1개소씩 최종 2곳이 선정됐다.에스트래픽 컨소시엄에는 현대자동차, NHN클라우드, 솔트룩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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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AP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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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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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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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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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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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원도심, 예술과 낭만으로 어우러진다...문화.소비 촉진 행사
서귀포 원도심이 예술과 낭만이 어우러진 문화·소비 촉진 행사로 더욱 다채로워진다.서귀포시와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8일과 1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아트시티 재즈 & 무비’ 행사를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과 연계해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예술이 흐르고, 밤이 살아나는 원도심’이라는 비전을 구체화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상권 소비 유도를 위한 이벤트를 연계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거리를 거닐며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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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EOS R6 V’ 숏필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 및 GV 성료
전 세계 및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23년 연속 1위를 이어온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가 ‘EOS R6 V’로 촬영한 숏필름 의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는 ‘카메라를 가지고 마음속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우리만의 포토테라피를 해보자’라는 시놉시스를 바탕으로, 벚꽃이 피고 지는 계절 속 사랑과 이별의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낸 브랜드 숏필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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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상공인 이자 지원정책, 폐업 등 경영 위험 크게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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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이 진행하는 이자지원 이차보전 정책이 소상공인들의 경영위험을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시 이차보전 지원정책이 대위변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서 경영안정자금 이자지원이 소상공인들의 폐업이나 대위변제 등을 줄이는 등 소상공인들에게 경영 위험을 회피하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인천시 경영안정자금을 통한 이자지원이 소상공인의 폐업· 대위변제 등 주요 경영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영안정자금은 소상공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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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리뷰] 신안우이 해상풍력, 지방시대 시험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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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테크봉사단과 '어린이 AI 코딩 체험 교실' 실시
신한은행이 '어린이 AI 코딩 체험 교실'을 실시했다. 인공지능 로봇 조립·프로그래밍 체험과 금융 콘텐츠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임직원 'Tech봉사단'이 어린이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신한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명동 '신한익스페리스'에서 이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3년째를 맞은 교육에는 지금까지 지역아동센터·보육원 등에서 약 400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3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교육 봉사에 함께했다.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