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기업 HL만도가 2030년을 목표로 한 중장기 성장전략과 재무 계획을 발표했다.11일 공시에 따르면 HL만도는 2030년까지 매출 14조1000억원, 영업이익률 6%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내놨다. 기존 샤시·브레이크·조향 사업의 고도화와 함께 로봇 액추에이터 등 신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공개된 중장기 재무 계획에는 2024년 매출 8조8000억원, 영업이익률 4.1% 수준에서 2030년 매출 14조1000억원, 영업이익 85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가 명시됐다
범용모터·로봇 액추에이터 전문 회사 하이젠알앤엠의 송명의 이사가 12월 4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도 사실을 밝혔다. 송명의 이사는 하이젠알앤엠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 매도로 인해 보유 주식 수가 0주로 감소했다.12월 1일, 송명의 이사는 하이젠알앤엠의 보통주 100주를 장내에서 매수한 후, 같은 날 1100주를 매도했다. 매도 단가는 평균 5만2005원이었다. 이에 따라 송명의 이사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11월 12일에 보유하고 있던 1000주의 주식을 모두 매도하게 됐다.하이젠알앤엠의
범용모터·로봇 액추에이터 전문 회사 하이젠알앤엠의 김석중 상무가 주식 1000주를 매도했다. 12월 4일 공시에 따르면, 김 상무는 12월 2일 장내에서 하이젠알앤엠의 보통주 1000주를 매도해 현재 4000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매도로 인해 지분율은 0.01%로 감소했다.김석중 상무의 이번 주식 매도는 5만5200원에 이루어졌으며, 결제일 기준으로 기록됐다. 하이젠알앤엠의 12월 4일 주가는 전일 대비 2700원 상승한 6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하이젠알앤엠은 최근 결산 기준으로
범용모터·로봇 액추에이터 전문 회사 하이젠알앤엠의 박병섭 상무가 11월 26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도 사실을 밝혔다. 박 상무는 하이젠알앤엠의 비등기임원으로, 2017년 1월 1일부터 상무로 재직 중이다.11월 12일 기준, 박병섭 상무는 하이젠알앤엠의 주식 500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는 0.02%의 지분율에 해당했다. 그러나 11월 26일 기준으로 주식 수는 1900주로 감소했고, 지분율도 0.01%로 줄어들었다. 이번 주식 매도는 11월 21일과 11월 26일 두 차례에 걸쳐
범용모터·로봇 액추에이터 전문 회사 하이젠알앤엠의 김형국 부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를 1만주에서 5000주로 줄였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매도는 11월 21일 장내에서 이루어졌다.11월 12일 기준 김 부사장은 하이젠알앤엠의 특정증권등 1만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는 0.03%의 지분율을 차지했다. 그러나 11월 26일 기준으로 특정증권등의 수는 5000주로 줄어들어 지분율은 0.02%로 감소했다.이번 주식 매도는 1주당 4만8054원에 이루어졌으며, 공시에는 결제일 기준으로 명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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